00:00이렇게 특검 수사에서 윤영호 전 본부장이 폭로가 이어졌는데
00:03특검은 왜 진술을 듣고도 수사를 멈췄을까요?
00:08수사팀은 뇌물죄 적용이 가능하다고 보고 보고를 했지만
00:12민중기 특검의 반응은 수사 대상이 되느냐는 반문이었던 걸로 전해집니다.
00:17김지훈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1지난 8월 김건희 특검에 출석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00:26여야 정치인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하고
00:30민주당 소속 의원 2명과 제1야당 비례대표 의원 1명이 대상이었다고 지목했습니다.
00:36수사팀은 윤 전 본부장 진술을 기록해 수사 보고서를 만들었고
00:41바로 담당 특검보와 민중기 특별검사에게 보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46당시 수사팀은 뇌물죄 적용이 가능한 사안으로 판단했던 걸로 전해집니다.
00:51대가성이 의심되는 금품이라 수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00:57민중기 특검은 수사팀의 보고를 받고 수사 대상이 되느냐며
01:02수사 요건을 검토해보라고 지시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1:06수사팀 내에서도 수사 대상이 된다는 의견과
01:09외부로 이첩할 사안이란 의견이 엇갈리면서
01:12관련 의혹에 대한 특검 수사는 시작되지 못했습니다.
01:16윤 전 본부장 진술 이후 약 3개월 동안 수사 착수도
01:20타 수사기관으로의 사건 이첩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01:24특검은 특검 파견 검사 상당수가 검찰로 복귀한 지난달 초쯤
01:28사건 번호라도 부여해놔야 한다는 검사들 의견을 반영해
01:32서류상 입건 절차를 마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35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50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55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