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는 아직 총리 수행을 하고 있죠.
00:03그러다 보니까 다음 주에는 중국을 방문한다고 하는데요.
00:07중국의 서열 2위 리창 총리를 회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00:11국회 복귀 전에 총리 역할을 좀 열심히 하고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00:15여당 일각에서는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 의지와 함께 당무 개입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지는 정청래 대표 발언을 놓고도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6어제 말씀인데 정청래 대표의 본인이 불출마하면 그것은 대통령의 소위 당무 개입에 대한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표현을 아주 적절하지 않은
00:38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00:40강력한 재출마 그러니까 연임 출마에 대한 의지를 밝힌 대목이지만 그러한 소위 일종의 문구의 어떤 문장의 배열이 과연 적절한가 하는 생각은
00:51갖고 있습니다.
00:52대통령의 당무 개입 논란이 불거질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출마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측근발 기사가 나왔잖아요.
01:03진정성이 정말 있는 여당 대표로서의 태도인지 저도 이제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고요.
01:11이게 사실은 굉장히 심각한 이야기인데 정청래 대표의 측근들이 아무런 꺼리낌 없이 계속해서 이런 말을 하고 있어요.
01:22저의 기가 이것과도 이어지는 것 같은데 얼마 전에 이지은 대변인이 사퇴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01:29그러면서 정청래 대표와 지난번에 윤석열 정부 당시에 대표를 조금 이제 출마를 누군가 시키지 않으려고 했던 그거와 비유를 하면서 논란이 좀
01:38된 적이 있었는데요.
01:39구정 부장님 정청래 대표 주변에서는 계속해서 대통령의 어떤 불출마 압박 때문에 내가 안 나가면 당무 개입이 되니까 그래서 나가야겠다 이런
01:48논리를 펴는 것 같아요.
01:49저는 윤석열 정부 때 모습이 이재명 정부에서 자꾸 데자뷰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01:56예를 들면 윤석열 대통령 초기에도 당시 당대표였던 이준석 대표가 해외 순방 출국할 때는 못 나가고 그것이 논란이 되니까 귀국할 때
02:07공항에 나가서 영접하는 장면이 있었거든요.
02:10이번 정청래 대표도 출국할 때는 함께하지 못했다가 귀국할 때는 함께했고 함께하면서 과공 비례 논란이 있었고 또 김기현 대표가 될 때
02:22당시에 용산에서 뭔가 개입이 있었다.
02:26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
02:30이런 굉장히 용산이 개입하는 듯한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써부터 당무 개입 얘기가 나오고 있는 거
02:40아닙니까?
02:41그런데 이 당무 개입이라는 얘기가 정청래 대표가 출마하지 않으면 당무 개입이다라는 것이 어떻게 논리적으로 성립하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02:50왜냐하면 대통령이 하라 마라 한 것이 아니고 출마 여부는 본인의 선택이고 본인의 결단 아닙니까?
02:57대통령이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는 겁니까? 대통령이 하지 말라고 해도 민주당이니까.
03:03민주주의 체제에서 출마의 자유가 있는 정당이라면 그걸 무릅쓰고 출마하고 있는 게 민주정당 아닙니까?
03:10그런데 그런 얘기가 정청래 대표의 주변에서 만약 정 대표가 출마하지 않으면 당무 개입이 될 수 있다.
03:18이런 경고의 메시지가 나왔다는 것이 지금 민주당 그리고 당정청이 얼마나 치열한 차기 당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대표적인 사례가
03:29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3:32민주당과 청와대회 사이까지도 한번 짚어봤고요.
03:35민주당과 청와대회 사이까지 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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