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코스피가 장중 8천선을 터치한 이후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00:04사상 최대 수준으로 치솟은 비투에 대한 강제청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0:1021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신용거래용자 잔고는
00:1435조 8,560억 원을 나타냈습니다
00:18역대 최대였던 지난 15일보다는 다소 줄어 36조 원 아래로 내려왔지만
00:23여전히 36조 원 안팎을 기록하며 우상향 추세입니다
00:27코스피가 지난 15일 전임 미답의 8천선에 오른 이후
00:30이날까지 약 10% 급락한 가운데 신용거래용자 잔고는 2%밖에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00:36신용거래용자 잔고는 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위해
00:40대개 한 달 이상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린 뒤
00:43갚지 않은 금액으로 비투의 지표로 여겨집니다
00:47평상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많을수록 늘어나는데
00:51일정 기간 내 일을 갚지 못하면 주식은 강제청산됩니다
00:55증권사들은 투자자들에게 빌려준 돈을 회수하기 위해
00:58가장 낮은 하한가에 주문을 던지기 때문에
01:01신용거래용자는 특히 하락장에서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로 이어지고
01:06주가 하락을 더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이 됩니다
01:09신용거래용자 잔고와 별도로 이틀간 증권사로부터
01:13빌려 매매하는 초단기 미수거래로 인한 미수금도
01:161조 9,240억 원으로 다시 2조 원에 육각하며
01:20지난 3월 6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01:23이 미수거래에 따른 반대 매매는 지난 18일 917억 원에 이어
01:2719일에도 676억 원을 기록하며
01:30이틀간 1,500억 원이 넘는 주식이
01:33마이너스 30%에서 강제 처분됐습니다
01:36지난 18일 반대 매매된 917억 원은
01:39이란 전쟁 발발로 코스피가 크게 요동치며 급락했던 시기인
01:44지난 3월 8일을 넘는 것으로
01:452023년 7월 3일 이후 가장 큰 규모입니다
01:49코스피가 8천선을 찍으며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
01:52주식을 샀던 투자자들이 이후 급락장에서 증거금이 부족해지면서
01:56강제로 매매된 것입니다
01:58신용거래용자 거래 역시 투자자들이 갚지 못하면
02:02미수거래와 마찬가지로 반대 매매를 통해
02:04강제 청산된다는 점에서
02:0636조 원에 달하는 신용거래는 투자자 손실은 물론
02:10증시 하락의 트위거가 될 수 있습니다
02:12업계의 한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자신의 보유자금을
02:16과도하게 상회하는 P2는
02:18요즘과 같은 하락장에서는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고
02:21주가 하락을 더욱 부추길 수 있는 만큼
02:23유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2:25주가 하락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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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GEORGE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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