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이 뉴스입니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00:05이에 대해 여야가 서로 상반된 반응을 보이는 등 정치권에도 이 같은 논란이 번지고 있습니다.
00:24머리가 그대로인데 꼬리만 자르면 뭐합니까?
00:275.18 모욕한 스타벅스 불매합시다.
00:32이렇게 진보 성향의 의원들은 자신의 SNS에 이 같은 영상을 올리며 스타벅스 코리아 비판대열에 합류했고요.
00:40마시지 않겠다 또 불매하겠다라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0:45반면 지금 보시는 건 국내임 충북도당 SNS인데요.
00:50탱크데이 논란 발생 이후에 올라온 글인데 내일 스벅에 들렀다가 출근해야지라는 글이 써있죠.
00:56이번 논란을 희화화하는 걸로 충분히 해석할 수 있는 글입니다.
01:01그리고 그 밑에 댓글에 달렸습니다.
01:03김선민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 계정이 가서 샌드위치를 먹겠다라고 적었고요.
01:09여기에 또 충북도당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01:11온라인에서는 이에 대한 거센 비판이 이어졌는데요.
01:15논란이 확산하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이렇게 사과문을 개시했습니다.
01:19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려야 할 날에 큰 상처를 드렸다라면서 사과했고요.
01:27게시물 작성과 관련해서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33김선민 후보 또한 고개를 숙였는데요.
01:355.18의 의미를 전혀 인식하지 못한 캠프의 자원봉사자가 댓글을 남긴 거다라면서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01:43같은 사안에 달랐던 반응, 이번 지방선거에선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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