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가 하면 스타벅스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이른바 탱크 마케팅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00:08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스타벅스에 이어 이번엔 대표적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과거 광고까지 직격했는데요.
00:16어떤 내용인지 보고 오시죠.
00:25탱크 데이라는 이벤트 이름뿐 아니라 책상에 탁 이란 홍보 문구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지적이 논란을 키웠던 겁니다.
00:35앞서 저질 장사치라며 스타벅스를 비판한 이재명 대통령은 책상을 탁 쳤더니 억하고 말랐다는 7년 전 무신사의 양말 광고도 겨냥해 사람의 탈을
00:47쓰고 이럴 수가 있느냐고 질타했는데요.
00:50이에 대해 무신사 측은 다시 한번 사과했고 국민의힘 송원석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7년 전 일을 소환해서 기업 발목을 잡는 거라고 비판하기도
00:59했습니다.
01:00한편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후보자들의 스타벅스 출입 자제령을 내렸습니다.
01:06더불어 민주당 선거운동을 하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후보자들이나 스타벅스 출입은 자제해 주시는 것이 국민 정서에 맞지 않을까.
01:20스타벅스 안 마셔 우리 사무실에 못 들어와.
01:25이런 가운데 어제 국민의힘 충북도당 SNS에 내일 스벅 들렀다가 출근해야지라는 글이 이번 논란을 희화화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01:35가서 샌드위치 먹겠다는 김선민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 개정의 댓글도 달렸는데요.
01:41이후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려할 날에 큰 상처를 드렸다며 사과했고,
01:48김선민 후보 또한 5.18 의미를 인식하지 못한 캠프의 자원봉사자가 댓글을 남긴 거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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