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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지금 일부 노동조합이 단결권·단체행동권을 통해 단체교섭을 하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좋은데, 거기에도 적정한 선이 있지 않나"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이 정부 사후조정 절차에서도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에서 노조의 주장에 대해 비판적인 지적을 내놨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이 대통령의 발언, 들어보시죠.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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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기업에는 여러 이해관계인들이 관여합니다.
00:06위험과 손실을 부담한 투자자들이 있죠.
00:11손실과 위험을 부담했으니까 당연히 이익을 나누는 권한을 갖습니다.
00:16그게 본질이죠.
00:18노동에 대해서는 정당한 노동의 대가가 보장돼야 됩니다.
00:26물론 채권자들은 당연히 채권 회수를 할 수 있어야죠.
00:30소비자들도 보호해야 되고 연관된 기업 생태계들도 보호해야 됩니다.
00:36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선을 넘지 않을 의무라면 좀 그렇지만 선을 넘지 않아야 되는 거죠.
00:49그런데 지금 일부 노동조합이 단결권, 단체 행동권을 통해서 단체 교섭을 하고
01:02자신들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건 좋은데
01:07그것도 적정한 선이 있지 않나 싶어요.
01:12영업이익에 대해서 이익을 배분받는 것은 투자자가 하는 것입니다.
01:19주주가 하는 거죠.
01:23정부조차도 특정 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를 합니다.
01:28세금을 깎아주기도 하고 시설 지원을 해주기도 하고 여러 가지 제도적 정비를 통해서 또는 외교적 노력을 통해서 지원하죠.
01:39그런데 이 국민 공동의 몫이라고 할 수 있는 세금도 떼기 전에 영업이익을 일정 비율을 제도적으로 나눠갑니다.
01:53그건 투자자도 할 수 없는 일이죠.
01:58투자자도 세금을 떼고 단기 순이익에서 배당을 받지 않습니까?
02:05어쨌든 저로서는 약간 이해가 되지 않아요.
02:11어쨌든 이런 문제들도 우리 모두가 한번 고민을 해봐야 될 부분이 아닌가.
02:18결국 이 모든 조정의 최종 책임은 정부에 있는 거죠.
02:24이 사회 구성원들이 적정한 선을 잘 지키고
02:28그 선 안에서 자유롭게 자신들의 권리와 표현을 할 수 있게 하는 것.
02:36그러나 그 선을 넘을 때에 대해서는
02:39사회 전체 공동체를 위해서
02:42모두를 위해서 주어진 책임을 다해야 된다.
02:47그게 정부의 큰 역할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02:51어젯밤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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