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부산 지역 전체 국회의원 17명 중에 14명이 어제 비공개 회동을 가졌습니다.
00:06단일 없이 이대로 가면 안 된다며 결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는데요.
00:11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최순영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16어제 오후 국민의힘 부산 의원 14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0:20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으로 보수 후보가 분열된 부산 북가 보궐선거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00:28참석자 대부분은 단일화 없이 가다간 부산선거 전체가 죽는다는 데 공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0:45참석자들은 단일화 큰 틀엔 공감하면서도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는 생각이 엇갈렸습니다.
00:51A 의원이 단일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포문을 열자 B 의원은 동의하면서도 일주일 정도 여론조사 추이를 더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01:01C 의원이 경선을 통한 단일화를 언급했지만 D 의원은 한동훈 후보가 이기고 있는 지금 큰 정치를 위해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1:11단일화 자체에 반대한 의원은 한 명이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01:15단일화 과정에서 시끄러워지면 지지층 표만 분산된다는 이유였습니다.
01:21부산 의원들은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01:24채널A 뉴스 최승혜입니다.
01:26채널A 뉴스 최승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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