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 최대 격전지 북갑 저희가 3주 전에 부산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두 후보의 단일화 의견을 물었었는데요.
00:08오늘 다시 물어봤습니다. 당 지도부는 단일화 안 된다고 하지만 단일화 찬성 의견이 확 많아졌습니다.
00:16후보들 마음도 달라질까요? 최승연 기자입니다.
00:20국민의힘 소속 부산의원 17명에게 같은 당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단일화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00:27반드시 필요하다는 7명, 3주 전 3명에서 김대식, 조경태 의원 등 4명이 추가됐습니다.
00:363주 만에 크게 늘어난 겁니다.
00:46그 중 한 의원은 채널A에 단일화 안 하면 무조건 진다며 보수 정신으로 이기냐 오기로 질 거냐의 싸움이라고 했습니다.
00:55단일화로 마음을 바꾼 한 의원은 전국에 보수 결집 동력을 마련해야 하는데 북갑이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01:05단일화 방식을 두고는 대부분 당원 50%, 일반 국민 50% 방식의 여론조사를 꼽았습니다.
01:11당 지도부는 단일화 반대 의견을 명확히 했지만 부산 지역 의원 중 확실하게 반대한 의원은 3명뿐이었습니다.
01:207명은 보류하거나 답하지 않았습니다.
01:23한 의원은 반대 이유로 한동훈 후보와 단일화해도 지지층 결집 효과가 낮을 것이라는 점을 들었습니다.
01:31여전히 난색을 표하는 두 후보 측.
01:48시간이 갈수록 지역 내 보수 진영의 단일화 압박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01:53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01:58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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