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분 전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주먹을 쥔 다른 참석자와 달리 차렷 자세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는데요.

기념식이 끝나고 퇴장할 때는 시민들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현장음]
차 빼라!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장 대표, 지난해 5.18 국립묘지를 찾았을 때 거센 반발에 부딪혀 제대로 참배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여당 대표가 자제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좀 마음에 안 들고 화가 나더라도 침묵으로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념식 참석에 앞서 5.18 민주묘지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 내외.

중학교 3학년 때 계엄군 총격으로 숨진 김명숙 열사 묘역 앞에 한참을 머무르다, 참배를 마친 뒤 눈물을 훔쳤는데요.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5·18 정신이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오늘 투표 용지 인쇄가 시작되면서 보수 단일화 1차 시한은 끝났죠.

다만 사전 투표 전에 사퇴하면 투표용지에 사퇴했다고 표시가 되는데 박민식 후보, 오늘 이런 말을 했습니다.

[박민식 /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
정치인들이 누가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이 북구 주민들 선택권을 무시하는 겁니다. 전 2파전이든 3파전이든 4파전이든 언제든지 자신 있습니다.

한동훈 후보 목소리도 들어볼까요.

[현장음]
아저씨 근데 무소속이라고 하면 좀 안 X팔려요?

[한동훈 /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
무소속이야. 무소속인데 어떻게 하겠냐. 안 X팔려.

[한동훈 /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
이재명 정권 폭주를 막지 못하고 누가 막을 건지를 결정하는 선거, 큰 민심의 열망 앞에서 정치 공학은 후순위 종속변수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국민의힘 부산 지역 국회의원 17명 중 14명이 어제 비공개 회동을 열었습니다.

'단일화 없이 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며 결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는데요.

"단일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또는 "일주일 정도 여론조사 추이를 더 지켜보자" 아예 "한동훈 후보가 이기고 있는 지금 큰 정치를 위해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제는 박형준 후보든 국민의힘 부산 의원들이든 이들의 구심점일 겁니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그러면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5예, 오늘 오전이었습니다.
00:08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저렇게 5.18 민자운동 기념식에 참석을 했습니다.
00:14주목을 든 다른 여당 대표나 다른 참석자들과 달리 차렷자세로 저렇게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는데요.
00:21기념식 끝나고 퇴장할 때는 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00:32장동혁 대표는 작년이었죠.
00:35저렇게 5.18 국민 묘지를 찾았을 때 거센 반발에 부딪혀 제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00:40오늘은 여당 대표가 이런 장면 자제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00:55기념식 참석이 없어 5.18 민주 묘지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 대회입니다.
01:00중학교 3학년 때 계엄군 총격으로 숨진 김명숙 열사 묘역 앞에서 한참을 머무르다 참배를 마친 뒤에 저렇게 눈물을 흠쳤습니다.
01:10이재명 대통령 기념사에서 5.18 정신이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를 했습니다.
01:18예 그리고 오늘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이 되면서 부산 북갑 보시는 그대로 보수 단일화 1차 시한은 끝이 났습니다.
01:28다만 다만 사전투표 전에 사퇴를 하면 투표용지에 사퇴했다고 표시가 되는데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오늘 저희 카메라 앞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01:52그러니까 밑바닥 민심은 본인에게 해볼 만한다는 분위기가 읽힌다는 건데요.
01:57반면 한동훈 후보의 목소리도 이어서 들어보겠습니다.
02:03무소속이요?
02:06무소속인데 어떻게 하겠냐?
02:08잘생겼어요.
02:10안쪽팔려?
02:13예 그런데 저희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국민의힘의 부산 지역 국회의원 17명 가운데 14명이 어제 비공개 회동을 열고
02:24단일화 없이 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
02:27이런 결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답니다.
02:31각각의 의견들은 이렇습니다.
02:33단일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02:35또는 일주일 정도 여론조사 추이를 더 지켜보자.
02:38아예 한동훈 후보가 이기고 있는 지금 큰 정치를 위해 사타해야 된다.
02:44이런 등등의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02:47문제는요.
02:48국민의힘의 부산시장 박형준 후보든 국민의힘의 부산 지역 의원이든
02:53누군가가 구심점이 돼서 두 후보를 석득할 만한 의지가 있냐는 걸 겁니다.
02:59네 그럼 오늘부터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됐는데요.
03:04현재로선 여기가 제일 뜨겁습니다.
03:07바로 제가 자리를 옮겨보겠습니다.
03:08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