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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표가 갈릴 수밖에 없는 [3파전] 여론 조사에선 하정우 후보가 앞서고 있는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보수 진영 단일화를 촉구했습니다.

어제 국민의힘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이 '총출동'한 박민식 후보 개소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의식한 듯한 말들이 쏟아졌습니다.

반면, 한동훈 후보는 당 의원들의 참석을 만류하고, 대신 시장상인 등 일반 시민들과 지지자들로 개소식장을 채웠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어제 박민식 후보 개소식으로 달려갔습니다.

다만 "북구갑에서부터 통합의 첫걸음을 내디뎌야 한다"며 단일화를 촉구했는데요.

후보들의 신경전은 오늘까지 이어졌습니다.

[박민식 /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후보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느닷없이 한 달 만에 선거 나온다고 툭 튀어나왔어요. 그러니까 북구를 개인의 무슨 출세 수단이나 디딤돌로 삼는 것 아니냐….]

[한동훈 /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그거 본인이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부산에서 분당으로, 부산 안 나온다고 부산 북갑을 버리고 갈 때 그게 당의 명령이었습니까? (단일화?) 세상에 절대 안 되는 것은 없어요. 세상에 절대 안 된다는 말을 하는 사람을 저는 믿지 않습니다.]

[3파전 각종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는 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자신이 가진 약점을 인정하며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개소식을 치렀습니다.

'오빠 논란'을 일으켰던 정청래 대표는 이날 개소식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하정우 /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 (어제) : 저는 정치로 보자면 완전 쌩 슈퍼 초짜입니다. 실수도 있었고 사과 말씀도 드렸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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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운데 박민식 후보 개소식에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부수진영 후보 단일화를 촉구했는데 과연 가능할지 화면과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00:11어제 국민의힘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이 총출동한 박민식 후보 개소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겨냥한 말들이 쏟아졌습니다.
00:19반면 한동훈 후보는 당 의원들의 참석을 만류하고 대신 시장 상인 등 일반 시민들과 지지자들로 개소식장 안팎을 채웠습니다.
00:30이런 가운데 어제 박민식 후보 개소식으로 달려간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북부갑에서부터 통합의 첫걸음을 내디려야 한다며 단일화를 촉구했는데요.
00:39후보들의 신경전 오늘까지 이어졌습니다.
00:43느닷없이 한 달 만에 선거 나온다고 툭 튀어나왔어요.
00:49그러니까 북부를 개인의 출세수단이다, 그런 기림들로 삼는 것 아니냐.
01:133파전 각종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는 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자신이 가진 약점을 인정하며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개소식을 치렀습니다.
01:21오빠 논란에 일으켰던 정청래 대표는 이날 개소식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01:27저는 정치로 보자면 완전 쌩 슈퍼 초자입니다.
01:34실수도 있었고 화가 말씀도 드렸습니다.
01:3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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