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장에서 묻다 오늘은 제주로 갑니다.
00:03제주 도민들은 다른 지역보다 무려 6배나 비싼 택배비를 내고 있다는 거 알고 계셨습니까?
00:09섬에서 사는 게 죄냐 절박한 목소리에 도지사 후보들은 어떤 해법을 내놨을까요?
00:16이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30한림읍 사람들은 모른다는 섬 주민들만의 배송비 고통 제주로 갑니다.
00:40한림읍에서 3대째 감귤 농장을 하고 있는 양재 역시 요즘 한숨만 나옵니다.
00:47배송비 때문에 하우스 육지 농장과 경쟁이 버겁습니다.
01:05귀농한 유상대 씨 육지로 보내는 택배비만 매년 1,500만 원 이상 듭니다.
01:22제주 관광객은 매년 하락세인데 제주업 비중도 전국 꼴찌입니다.
01:27부담 1순위로 매년 오르는 물류비를 꼽습니다.
01:41제주 특산물로 화장품을 만드는 향토업체.
01:46육지에서 화장품 원료를 들여오는 배송비.
01:49완제품 만들어 다시 육지로 보내는 배송비.
01:52이중으로 듭니다.
01:54택배비가 7, 8천만 원 이상 나와.
01:56직원 두 사람 월급에 그냥 도망가버리는 거예요.
01:59또 직원이 한 65명 정도씩 있다가 직원이 10명으로 줄인 거예요.
02:04제주 평균 배송비는 육지의 약 6.1배.
02:08시민들은 온라인 쇼핑할 때 배송비부터 확인합니다.
02:12무료배송이라고 돼 있지만 추가 배송비가 8천 원이네요.
02:16고민에 빠지게 하는 배송비인 거예요.
02:19방방이 정인의 약하는 거 농약하는 거.
02:229천 원이더라고요. 9천 원이.
02:23억울한 생각도 칠죠.
02:25제주도 배송비 해결.
02:2720년 넘게 선거 공약이었다고 합니다.
02:31선거 때마다 정책을 내놓긴 했어요.
02:33이제까지 거의 20년 동안.
02:35천연문도 하기도 되죠.
02:36요건도 뭐 그냥 공약으로 끝나겠지.
02:40이번엔 다를까 여야 두 후보를 찾아갔습니다.
02:45해법은 달랐습니다.
02:47운송비의 차익을 국가가 부전한다.
02:50이건 헌법적 권리다라고 생각합니다.
02:53오키나와는 항공으로 가는 요금을 육상으로 가는 요금만 내도 되게끔 하고 있습니다.
03:00섬이니까 보조금을 달라 이런 접근을 해왔는데
03:03보조적인 물류 문제를 해결하는 제주하고 부산하고 연결되는
03:07전기적인 직항로를 만들어서 끊임없이 연결되게 만들었어요.
03:12제주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 해결될까요?
03:16농사를 집어치고 싶을 정도로 공항이 있는 건 가를 필요 없어요.
03:21택배비를.
03:21현장에서 묻다 이소리입니다.
03:37현장에서 묻게 다 그렇게 지내� sahabel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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