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주와 중국 칭다우를 연결하는 해상항로가 새로 열렸습니다.
00:05제주항이 무역항 지정된 지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국제 컨테이너선이 정기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00:12고재형 기자입니다.
00:16중국 칭다우에서 출발한 컨테이너선이 제주항에 입항했습니다.
00:21입에는 6m 길이 표준 컨테이너, 이른바 1TU 단위로 710여 개를 실을 수 있습니다.
00:28첫 입항에서는 생수병 뚜껑용 원료와 가구 등 컨테이너 40개가 실렸습니다.
00:37이 선박은 매주 월요일 칭다우에서 출발해 수요일 제주에 도착합니다.
00:42이 선박은 신강료와 칭다우의 2개의 중요한 강도의 장소에 연결한 2개의 경제 밸런지와 미래의 발전입니다.
00:53직항로 개통으로 운송기간은 2일 이상 단축되고 물류비는 60% 가까이 줄었습니다.
01:02감귤 가공품이나 신선식품 수출이 훨씬 수월해지고 중국산 원자재 수입도 늘어 지역산업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01:13대한민국 평균 건설 단가의 25% 이상 제주가 비싼 걸로 확인된다고 합니다.
01:19이제 건축자들이 직접 수입함으로써 이 문제 해결할 수 있고 제주의 물가 수준도 더 떨어뜨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생각합니다.
01:27다만 물동량 확보가 관건입니다.
01:30현재 예상 물동량은 연간 1만 TU인 손익 분기점의 30% 수준으로 제주도는 3년 동안 손실보전금을 지원하며 항로 안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01:45또 청정 이미지를 살린 수출품목 다변화 역시 과제로 남았습니다.
01:50제주도는 칭타오 항로를 시작으로 일본 후코카와도 해상 물류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01:58제주항이 동북아 해양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2:03YTN 고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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