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시골에 사는 어르신들에겐 장 한 번 보러 가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00:05집 나서는 것도 고대인데 교통편도 마땅치 않아서 뭐 하나 사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00:10이런 어르신들을 위해 전국 방방곳곳 찾아가는 이동장터가 등장했습니다.
00:16배유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주민 30명이 사는 마을에 트럭 한 대가 도착했습니다.
00:24화물칸을 열자 라면과 세제, 과자에 조미료까지 없는 게 없습니다.
00:30일찌감치 기다리던 주민들이 물건을 구입합니다.
00:40행하나 놓치는 주민이 있을까 마을에선 안내방송도 나옵니다.
00:53전국 소멸위기 1위인 경북 의성군에서 운영을 시작한 이동장터입니다.
00:58주민들은 마트 한 번 가려면 면소재지까지 가는 불편을 겪어야 했는데
01:03이동장터는 주 2회 마을들을 돌며 현장 판매는 물론 사전 주문받은 물건을 배달합니다.
01:11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직접 찾아가 필요한 것을 주문받습니다.
01:15전남 영암과 한평 등 이동장터를 도입하거나 준비하는 곳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01:39저출산과 도시 집중현상 여파로 시골마을 4곳 중 3곳엔 소매점이 없습니다.
01:46이동식 장터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대안이 될지 주목됩니다.
01:51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01:53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02:00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02:09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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