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장에서부터 오늘은 강원으로 가보겠습니다. 강원도민들 하나같이 이것이 꼭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그걸 들고 후보에게 갑니다. 이해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30한때 강원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폐광 군부대로 갑니다.
00:40정선 최대의 탕광 사북마을. 폐광된 25년 전에 멈춰 있습니다. 강원랜드로는 역부족.
00:49전부 다 뭐 가지고 오시면 특별히 구경할 게 없잖아요. 15년 전 일자리 만들겠다며 그나마 들어선 농공단지. 하루 지내봤습니다.
01:02편의점 가려고 600m 넘게 걸었습니다. 거의 마을 지나가야 하는 것 같은데.
01:10우리는 제천말로 장보면. 제천말로? 다른 중국에? 제천말면 실제 큰 맛도 있어요.
01:18약국도 하나뿐. 정작 찾는 약은 없었습니다.
01:23어딘가 안 들어가요. 병원도 불편하고. 병원 어떻게 가야 돼. 버스 타고 내려가야지.
01:29돈이 있어도 대신을 못하여. 여기서 불러도 오지도 않아요.
01:33농공단지도 보시는 그대로입니다.
01:36사람이 없어서. 아니요. 뭔가 좀.
01:40이게 이제 탕광을 이거를 뭔가 다른 세체산업으로 부흥을 유지를 하려고 했으면 도로부터 해놨어야 돼요.
01:474년 전 군부대가 빠진 화천으로 가봤습니다.
01:52인터뷰할 주민조차 찾기 힘듭니다.
01:56점심 저녁 때 찾아간 식당도 손님은 거의 우리뿐.
02:00형편없죠. 군인들 상대로 영업을 할 수가 없어요.
02:05지금 전혀 없어요.
02:08경제개발센터 조성, 기업 공공기관 유치.
02:11선거 때마다 공약은 쏟아집니다.
02:14그런데 왜 그대로일까.
02:16선거 때만 되면 그냥 공약으로만 내세웠지.
02:21실천에 안 옮기고 있으니까.
02:22전혀 안 지키셨어요.
02:24그 사람들이 그때뿐.
02:25여당 후보를 찾아가 도민 목소리 들려줬습니다.
02:30제가 와서 도민들에게 제일 많이 들은 얘기가 봐서 비슷한 얘기입니다.
02:35야당 후보에게도 보여줬더니 바로 공감했습니다.
02:38도민분들이 정말 현명하십니다.
02:41지금 가장 중요한 게 일자리.
02:43반도체 바이오.
02:44그러나 해법은 달랐습니다.
02:47물과 전기가 풍부해요.
02:49강원도 영동 지방에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올 수 있는 최적지입니다.
02:53120개 첨단 미래산업을 지금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02:58계속 설계부터 참여했던 사람이 시봉, 중봉까지 하는 것이.
03:03인구가 계속 줄어 150만 명이 위태로운 강원.
03:07이게 폭탄이 안 떨어진 것뿐이지.
03:09여기에 폭탄이 터져서 그냥 다 죽느냐, 사느냐 이 입장이에요, 사실은.
03:14현장에서 묻다 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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