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어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00:06양쪽 모두 대만 문제와 이란 문제에 대한 서로에게 필요한 워딩들을 얻어냈는데요.
00:11그 장면 보시죠.
00:31세계에서 더욱더 러지지 않습니다.
00:34사실은 요즘은 세상에서 러지지 않습니다.
00:38여러분이 땅에 대해 공연한 스테이기 때문에 저의 이름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00:44you and i have known each other now for a long time in fact the longest
00:49relationship of our two countries that any president and president has that and that's
01:15좋은 발언들이 두 정상 간에 주고받았습니다.
01:20중요한 건 대만 문제와 이런 문제겠죠.
01:27트럼프 대통령은 대만 문제 관련 답변 안 했고
01:30시진핑 주석은 대만 문제는 가장 중요하다.
01:33잘못 처리하면 충돌할 수 있다.
01:36중국 외교부 중동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01:38이란 문제에 대해서 얘기 나눴다고 백악관에서는
01:40호르무즈 해협 개방 유지와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에 합의했다.
01:45중국 입장에서는 대만 문제 꺼냈고요.
01:47미국에게 대만 문제에 지나치게 개입하지 말라라는 얘기를 꺼낸 거고요.
01:52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시진핑 주석의 입에서
01:55중동 정세, 이란 문제에 대해서 중국 시진핑 주석이 합의를 했다.
02:00그런데 또 호르무즈 얘기는 중국 외교부는 또 안 해요.
02:04전성 원장님, 이게 두 정상 간에 뭔가 서로 주고받는, 원하는 걸 하나씩 주고받은 겁니까?
02:11원하는 걸 주고받았다기보다는 시진핑에게 유리하게 회담이 진행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02:17이미 이 회담을 하기 전부터 국제사회의 입장은 모든 카드는 시진핑 손에 들고 있다.
02:25이런 평가였습니다.
02:26그런 만큼 트럼프로서는 좀 위기에서, 몰리는 위치에서 협상을 했다고밖에 볼 수 없고요.
02:34지금 이제 사실 누구나 중국이 이번에 제일 먼저 또 가장 중요하게 대만 문제를 제기할 거라고 예상을 했었는데
02:42지금 시진핑의 입장은 상당히 강하지 않습니까?
02:46이거 잘못 따르면 전쟁도 할 수 있다는 게 지금 시진핑의 메시지예요.
02:50그럼 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현장에서 기존의 입장이라도 밝혀렸어야 되는데
02:56저는 이렇게 두루뭉실하게 넘어가고
02:59나중에 물론 루비오 국무장관이 기본적인 입장을 얘기했습니다마는
03:04그런 부분이 좀 매끄럽지 못했고요.
03:06그런데 이란 문제는 사실 좀 차이가 있어 보이긴 하지만
03:10오히려 이란 문제에 있어서는 더 차이가 없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03:13그렇습니까?
03:14왜냐하면 호르몬지 협에 대해서는 중국도 지금 절실하게 그걸 개방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3:21기본적으로 이란으로부터 수입하는 원유가 해외 수입한 10%밖에 안 되지만
03:26전체적으로 걸프 연안 국가들로부터 한 40% 정도의 원유와 관련 수입하기 때문에
03:32사실 중국이 세계 최대의 제조국이기도 하지만 세계 최대의 에너지 수입국이기도 해요.
03:37그렇기 때문에 지금 호르몬지 협이 하루라도 빨리 열리는 것이 중국에도 도움이 되죠.
03:42그래서 지난주 수요일 날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 외무장관이 중국에 가서 왕위 부장을 만났을 때도
03:49이란 외교부 성명에는 호르몬지 협에 관련된 내용이 없었는데
03:55중국 외교부 성명에는 호르몬지 협의 신속한 개방과 자유통항, 이것이 필요하다고 명시가 돼 있었습니다.
04:02그렇군요.
04:02그래서 이런 부분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견해가 완전히 일치하기 때문에
04:08다행이군요.
04:08다행입니다.
04:09그래서 조만간 아마 호르몬지 협의 문제는 양측이 노력을 해서 열릴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4:16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4:48대만 문제에 대해서 답변을 안 하는데 왜 대만 문제에 답변 안 한 겁니까?
04:51대만 문제는 기자들 사이에서 언론에 공개적으로 저자리에서 하기는 어렵겠지만
04:59지금 수진핑으로서는 가장 강한 어조로 역대 어떠한 중국의 대표보다도 가장 강한 어조로 대만은 우리의 국익이다 건들지 말아라는 표시를 했습니다.
05:12투키디데스의 함정 얘기 꺼냈지만 사실은 전쟁과 관련된 게 투키디데스의 함정이잖아요.
05:18물론 대만과 연결되는 문제인데 또 하나 지금 수진핑이 던진 메시지는 미국과 중국은 대등한 상대다.
05:27더 이상 중국이 미국을 밑에서 위를 바라보면서 쫓아가는 상대가 아니고 대등한 상대니까
05:35지금 운동장이 평평하니까 대등한 상대에 맞게 해보자.
05:40그리고 우리가 지금 부상하는 중국을 막으려고 하면 과거처럼 전쟁이 날 수가 있으니까
05:47정상적인 관계로다가 대등하게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자.
05:51분명 여기에 대해서 미국은 지금 중국을 한 손 낮춰보고 아시아 지역은 우리가 주도를 하는데
05:57중국도 같이 잘 지내보자 이런 입장이란 말입니다.
06:01여기에서 기본적인 입장이 충돌하고 있는 거죠.
06:04전성원 원장님과 함께 또 두 정상 간의 회담 소식 짚어봤습니다.
06:07핫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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