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개월 전


트럼프, 회담 장소 먼저 도착해 시진핑 맞이
트럼프 "오늘 무역협정 서명할 수도" 
시진핑 "중국 발전, 트럼프 비전과 궤를 같이 해"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에이펙 정상회의는요, 각종 빅 이벤트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7어제는 우리 한미정상회담이 있었다면 오늘은 패권을 다투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00:16원래 11시부터 정상회담이 시작됐는데요.
00:18어제는 저희가 우리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의 만남 생중계로 전해드렸습니다만 미중 간의 정상회담은 생중계가 아니었고요.
00:26녹화해서 이제 막 그림이 따끈따끈하게 도착을 했습니다.
00:31이제 막 들어온 그림을 저희가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0:34시진핑과 트럼프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 1시간 넘게 진행이 됐던 그 장면인데요.
00:42오늘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00:44트럼프 대통령, 일단 기본적인 무역 협상에 대해서는 오늘 중으로 사인할 것 같다.
00:51아까 사실 며칠 전에 손 교수님 일단 휴전, 싸움을 멈추는 정도라도 다행일 것 같다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01:00글쎄요, 그거보다 한 발 더 나아간 것 같습니다.
01:02시진핑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01:04며칠 전에 이미 실무진에서는 무역 합의를 봤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1:10또 서로 엄청 축혀 세웠습니다.
01:15트럼프 대통령, 일단 시진핑 주석을 향해서요.
01:21대단한 협상가다, 이러고 칭찬을 냈고요.
01:23시진핑 역시 중국의 발전은 트럼프의 비전과 괴를 같이 한다.
01:28그러면서 이런 말도 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이.
01:30원래 경제대국끼리 지내다 보면 이렇게 꼬이고 싸울 수도 있다.
01:38하지만 앞으로는 사이가 굉장히 좋을 것 같다.
01:40뭐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01:43분위기가 상당히 좋았고요.
01:45일단 트럼프 대통령, 미중 협상 타결 질문이 나오자
01:49오늘 중으로 가능하다.
01:50사실 오늘 일정을 마치고 떠나기 때문에
01:53빅 이벤트를 사인까지 다 하고 아마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것 같습니다.
01:58시진핑 주석, 미중 관계는 전반적으로 안정세가 유지되고 있다.
02:03글쎄요, 전 세계가 바라봤던 미중 관계와 좀 온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02:08정상 간에 아주 훈훈한 정상회담이 이어졌고
02:12무역 협상, 새우등 터질 뻔한 우리 입장에서도 다행입니다.
02:16광물 전쟁을 통해서 우리가 반도체 산업에 치명타를 입을 뻔했는데
02:21이런 것들이 한 방에 해결이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24일단은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 오늘 협상
02:29어떻게 보면 드라마틱하게 극적인 협상을 또 이루는 것 같아요.
02:33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을 할 때
02:36죄송합니다.
02:39본인의 희망대로 이 협상이 잘 될 것이다.
02:42그런 식의 늘 발언을 하지 않습니까?
02:46어제 우리 대한민국과의 관세 협상도 그렇고
02:49이어졌던 잠수함 관련된 문제도 그렇고요.
02:53본인의 의지 제대로 잘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미리 함으로써
02:56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대로 이 협상이 진행된다.
03:0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의 존재감을 또 드러내는
03:02그런 늘 해왔던 방식인 것 같습니다.
03:05어제 한미 협상이 그랬던 것처럼
03:07오늘 미국과 중국 간의 협상도 대부분은 잘 안 될 것이다 라고 했는데
03:12어제의 분위기로 봐서는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이번 미중 관세 협상을 타결하게 되면
03:18정말 어마어마한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그런 업적이 되지 않습니까?
03:21아마 그런 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최대한 중국과 협의를 하는 쪽으로 이끌어올 것 같습니다.
03:30저렇게 극적인 합의를 이룰 거면서 왜 그렇게 우리 속을 썩였을까요?
03:35일단 미중 간의 무역 전쟁이 이제 잠시 쉬든 아니면 종결을 하든
03:42우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경제 청신호가 켜진 것 같습니다.
03:47네 그렇죠. 저희는 뭐 지리적으로도 그렇고 전략적으로도 그렇고
03:52미국과 중국의 어떻게 보면 틈바구니에 끼어 있어서
03:55양쪽을 다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관계를 맺어야 되는 국가 아니겠습니까?
04:00특히 경제적으로 보면 우리의 주요 수출국 주요 1, 2위가 미국과 중국
04:05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두 나라입니다.
04:08그 미국과 중국이 계속해서 무역 협상에 있어서 합의를 맺지 못하고
04:12긴장관계를 계속해서 가져간다.
04:14어떤 식으로든 우리 경제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04:18그래서 이번 부산 미중 정상회담에서 우리가 바랬던 것은
04:23최소한 지금의 관세 협상이 타결될 때까지
04:26휴전을 좀 항구적으로 연장하자라는
04:29이 정도의 눈높이를 갖고 이렇게만 나와도 굉장히 큰 성과다라고
04:34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나오는 기류는
04:37전격적으로 무역 협상의 타결이 될 수도 있겠다라는 것까지 더 눈높이가 높아졌다는 말이죠.
04:43이렇게 되면 지난주에 있었던 스카페스센트 허리펑 부총리의
04:48프레임워크 합의가 여기 합의에서
04:51세세한 부분까지도 다 합의가 이루어졌다라는 얘기인데
04:55정말로 빅 이벤트가 부산에서 일어나게 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04:59의전이라든가 아니면 도착할 때의 모습이라든가
05:05좀 더 많은 영상이 확인이 되면 저희가 좀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05:10일단은 급한 대로 사진과 몇 컷의 영상
05:15정상회담 모두 발언하는 모습만 저희가 영상을 확보를 했습니다.
05:20그 정도만 저희가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05:23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