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시간 전
트럼프·시진핑, 인민대회당서 국빈만찬
트럼프, 국빈만찬서 "중국과 긍정적 대화"
시진핑 "중국 부흥과 MAGA 동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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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미중 정상회담 얘기. 제 옆에 중국 전문가 우수근 회장 그리고 정치부 김윤진 차장 나와 있습니다.
00:07두 번 어서 오십시오.
00:10제가요. 그래서 오늘 하루 세계의 단판, 미중 정상회담의 사실상의 첫날을 저렇게 다섯 장의 주요 장면, 사진으로 한번 추려봤어요.
00:21먼저 시간 역순으로 한번 가볼까요? 조금 전 나온 뉴스부터.
00:26바로 5번, 마지막에 있는 바로 이 국빈 만찬입니다.
00:31먼저 정치부 김윤진 차장, 오늘이 5월이고 조금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길 넉 달 뒤인 9월 24일에 백악관으로 시 주석을 초청하겠다.
00:42그 의미가 좀 간단치 않은 것 같아요.
00:44네, 말씀하신 대로 트럼프 대통령 오는 9월 24일에 시 주석 부부를 워싱턴으로 초대했습니다.
00:50이번 만남이 지난 11월 경주에서 열렸던 에이펙 정상회담 이후 6개월 만이죠.
00:55앞으로 4개월 뒤에 또 만나게 되는 겁니다.
00:59오늘 합의된 바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오는 11월에 중국에서 에이펙 정상회의가 열리고요.
01:0512월에는 미국에서 G20 정상회의도 열립니다.
01:08회의에 양 정상 모두 참석하면 올 한 해만 4번 이렇게 만나게 되는 거죠.
01:14되게 이례적입니다.
01:16우승훈 회장님, 넉 달 뒤에 또 만난다는 얘기와 함께 지금 자막에도 나오는데 중국의 부흥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01:26구호와 양립과 동행이 가능하다는 건 글쎄 만찬 메시지를 감안하더라도 꽤 파격적인 거 아닙니까?
01:33그런데 그만큼 오늘 회담이 상당히 좋았다.
01:37그리고 트럼프 대통령도 화답을 했지 않습니까?
01:40그러니까 양 정상이 이번 미중 정상회담의 내용 상당히 좋았다라는 것을 이것만으로도 알 수가 있는 것이죠.
01:46네, 넉 달 뒤에 간다면 조금씩 그러면 양국이 첨약에 맞붙던 것이 조금씩 핵심 의제들이 좁혀가는 겁니까, 그러면?
01:55맞습니다.
01:56제가 생각할 때 4개월 후에 지금 작년 12월 에이펙 정상회담에서 휴전을 했지 않습니까?
02:02그래도 분위기가 더 악화되지 않았습니다.
02:04오늘 이번 정상회담도 상당히 두 정상이 만족해했고요.
02:09그런 분위기 속에서 예를 들면 AI 반도체라든가 혹은 히토리 문대라든가 아니면 대만 문대 같은 거는 오늘 한 번에 해결하기 쉽지
02:18않았거든요.
02:19이번에는 아마 무역이라든가 경제 쪽에서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많이 들어줬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02:26나머지 좀 더 첨예한 것, 한 번에 해결하기 쉽지 않은 것은 단계적으로 4개월 후에 모든 좋은 결과를 나타내기 위해서 노력해
02:35나가자라는 분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02:37지금 일론 머스크도 보이고요. 앞서 애플 CEO 팀쿡도 보였고 조금 전에 중국 베이징으로부터 들어온 국빈 만찬 영상들이 속속 들어왔고요.
02:47앞서 9월 24일에 방미 시진핑 주석이 그리고 마가와 중국의 부흥은 양립할 수 있다, 동행할 수 있다는 얘기.
02:55회담 분위기가 좋았다는 평가들이 오전보다 오후가 좀 더 나은 것 같은데, 김윤인 차장.
03:00그런데 그 전부터 사실은 이 얘기 전에 좀 더 주목됐던 게 두 정상이 이란 관련해서 뜻을 함께했다.
03:10그러니까 호르무즈 해업도 개방하고 그리고 이란 핵무기는 안 된다는 취지의 얘기.
03:16그런데 제가 저 뉴스가 굉장히 눈에 떴던 건 뭐냐면 시 주석 입장에서 굳이 미국 이란 전쟁 종전 중지에 나설 유인이
03:26없었다고 봤거든요.
03:27왜 그런 겁니까?
03:28일단은 오늘 정상회의상에서 합의된 게 크게 두 가지입니다.
03:32하나는 호르무즈 해업 개방, 다른 하나는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
03:37이런 내용에 동의했다는 건데, CNN 보도를 보면요.
03:41에너지의 자유로운 흐름을 위해서 호르무즈 해업이 개방된 상태로 유지돼야 한다.
03:45여기에 양측이 동의했다고 합니다.
03:48시 주석이 특히 해업의 군사화와 통행료 부과 시도에 대해서 중국이 반대한다.
03:53이걸 분명히 했다고도 합니다.
03:54이 밖에도 중국은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 미국산 석유 구매를 늘리는 방안에 관심을 표시했다고 합니다.
04:03이란과 중국이 각별한 관계로 알려져 있잖아요.
04:06그래도 원론적으로나마 이번에 미중 정상회담을 개최한 계기로 중국은 이란이 지금 통제를 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업 문제에 대해서 미국과 보조를 맞춰야겠다.
04:17이렇게 판단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4:18우승훈 회장님, 이게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 만나기 전에 뭔가 이란 전쟁 매듭 짓고 가려고 노력했던 이유가 가서 시
04:26주석과 이란 문제를 확실히 더 정리하고 싶었는데 그게 안 됐단 말이죠.
04:31그런데 시 주석이 저 정도의 보조를 맞춰준 건 예상 밖이라는 평가들이 있어서요.
04:36네, 일단은 호르무즈 해업 개방이라는 것, 그다음에 거기서 통행료를 징수한다는 것은 국제법 위반입니다.
04:44그러니까 중국의 입장에서는 이란과 관계도 좋기 때문에 너무 지나치게 미국 트럼프 대통령 쪽에 다가갈 수 없는 상황이죠.
04:52이 이란 사안에 대해서.
04:53하지만 국제법 위반이고 중국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자주의, 국제협력, 위인인이라는 토대에 비춰볼 때
05:02지금 이란이 하는 것은 맞지 않기 때문에 그 정도까지는.
05:06저 정도는 중국도 말할 수 있다.
05:07그렇죠.
05:08그러면 원론적이긴 합니다만 보조를 맞히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봐야 되는 거네요.
05:13그렇죠.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때 언제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반드시 중국 측으로서는 이란과 비공개 회담을 가질 것입니다.
05:23지금 조금 전에 쏟아진 베이징으로 붙들어 온 속보성 뉴스, 그러니까 백악관 방문과
05:31그리고 이란 관련 메시지를 차분히 핵심 의제를 살펴봤다면요.
05:35이제 시간을 좀 역순으로 가보겠습니다.
05:37국빙만찬 다음에 뭐였나요? 바로 저 가운데 있는.
05:41그러게요.
05:41오늘 미중 정상회담 의전의 하이라이트.
05:45바로 텐탄 공원입니다.
05:48김윤 차장.
05:49저 텐탄 공원의 의미, 의전 어떻게 평가했어요?
05:55일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05:57명청시대의 황제들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장소입니다.
06:02하늘신을 승배했던 중국 고대 문화와 국가의 의뢰 문화를 상징합니다.
06:073층짜리 원형 건물인데요.
06:09그 중심에 기년전이라는 곳이 있는데 풍년을 기원하던 재단입니다.
06:14푸른색 기화와 붉은 기둥 그리고 용과 봉황 문양 장식이 특징입니다.
06:19또 이 공원을 택한 건 일정과 보완 측면에서도 괜찮은 선택이었다.
06:24이런 평가가 있더라고요.
06:26공원 위치가 베이징 중심부이고요.
06:29그래서 중국 외교부나 주중 미국 대사관 같은 시설하고 가깝습니다.
06:33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이 굉장히 짧은데
06:35그걸 감안할 때 굉장히 효율적이었다.
06:38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06:39이게 아무래도 많이 비교가 되는 게 우수근 회장님.
06:432017년에는 자금성을 통째로 빌려서 함께 거닐고
06:48그때는 진짜 환대 중에 환대였는데
06:50이번에는 누군가가 평가했을 때는 다소 절제된 의전들을
06:55중국 전문가로서 어떻게 평가하시겠어요?
06:582017년 자금성 방문을 환대 중에 환대
07:02다른 표현을 하면 국빈대우 플러스라고 한다면요.
07:05이번에 TN단 참가는요.
07:08국빈대우 투 플러스입니다.
07:10환대 중에 환대 중에 환대입니다.
07:12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07:13자금성이라는 것은 중국의 황제, 지상에서 1인자가 통치한 그 공간인 것입니다.
07:19그곳에 초대했다.
07:21하지만 범위는 지상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는데
07:24이번에는 천명사상을 바탕을 하고 있는 중국의 천자입니다.
07:29하늘과 땅이 소통하는 이 기원전, TN단에 가서 안내를 했다.
07:35그리고 이 TN단의 의미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07:38국태민안이라든가 풍요를 기원하는 그런 제사를 지내는 곳이거든요.
07:42회장님도 직접 가보셨어요?
07:43물론 가봤죠.
07:44이 면적도 자금성보다 4배나 더 큽니다.
07:48그래요?
07:49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런데 이 기원전이 있는...
08:02이곳에서 함께 트럼프 대통령을 모시고 가서 기원을 했다는 것, 암시하는 것이
08:11여기는 풍요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는 곳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08:16무역 성과가 경제라든가 무역 성과가 이번에 많을 거니까
08:20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라는 것을 처음부터 미리 암시하는
08:24그만큼 중국은 미국한테 많은 것을 주려고 생각을 했었다.
08:28그래서 어느 정도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고
08:30트럼프 대통령이 소기의 목적을 어느 정도는 달성될 준비가 충분히 됐다는 것이
08:35알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TN단 방문인 것입니다.
08:38TN단 방문.
08:39알겠습니다.
08:41면적하고 직접 가오셨으니까 또 여러 가지 생생한 얘기를 좀 해주셨는데
08:46국빈 만찬 얘기의 핵심 의제들 그리고 조금 전 TN단
08:51공원에 담긴 의미들을 만나봤다면 세 번째를 좀 볼까요?
08:56시간 역순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8:58사실은 저 인물들 그러니까 젠슨 왕도 보이고 머스크도 보이고
09:02트럼프 대통령도 사실 중국 못지않게 미국도 세계 최고의 기업인들과 함께 왔다.
09:09라고 하면서 방문 목적을 확실했는데요.
09:13조금 잠시 뒤에 백악관 X가 공개한 여러 가지 사진들도 좀 만나볼 텐데
09:22머스크 그리고 팀쿡 젠슨 왕 이런 인물들이 저렇게
09:29글쎄요 저 사진을 보고 누군가는 AI 아니냐라고 의심할 정도로
09:33뭐 내려라 하는 빅테크 기업 CEO들이 트럼프 대통령 뒤에서
09:37이번 미중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여러 내용들이 있을 겁니다.
09:43그만큼 테슬라 CEO는 머스크 그리고 젠슨 왕 팀쿡
09:48베이징 인민대당에서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저 장면들이 인상적인데요.
09:55우수근 회장님 저 정도면 이번에 미국이 원하는 건
10:01AI 반도체 칩허가라든지 기본적으로 중국이 좀 경제 문호를 개방하는지
10:07이 부분이 좀 관심거리인데 어떻게 전망하세요?
10:09맞습니다.
10:09이번 회담은 이 사진 한 장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처럼
10:12경제 무역이 가장 핵심인 의제로 작용된 회담이라는 걸 알 수 있고요.
10:19그만큼 미국에서 가장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인 30인이 함께 갔다라는 것은요.
10:26그만큼 미국 기업도 중국 시장에 사활을 걸고 있다.
10:32디커플링을 함부로 했다면 미국이 먼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라는 것.
10:37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시진핑 주장한테 이번에 얘기했지 않습니까?
10:41이 기업들이 많이 왔으니까 이 미국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잘 진출할 수 있도록
10:45많은 협력을 해달라.
10:47트럼프 대통령이 적극 그렇게 하겠다.
10:49그만큼 미국 기업들도 중국 시장, 중국의 존재를 인정하고
10:54디커플링 같은 것은 하지 말고
10:56서로 상호 우호적인 경쟁을 해나가자라는 그런 입장에서 지금 같이 모인 것이죠.
11:01잠시만요.
11:03제가 제작진을 통해서 국빈 만찬 관련 얘기를 하나 짧게 들었는데
11:07트럼프 대통령이 일체 술 한 잔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11:12칵테일, 와인을 한 잔 마시기도 했다라는 얘기가 전해져서
11:20글쎄 아까 우수근 회장 말씀처럼 결국 조금 국빈 만찬 분위기가 그만큼 좋았다는 반증 아니냐.
11:27그러게요. 딱 한 모금.
11:29잘 아시다시피 알려진 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에 콜라를 자주 즐겨 마시는데
11:35한 모금 딱 마셨다. 상징적인 장면일 수도 있어요.
11:39다시 저 빅테크 CEO들 얘기로 들어와서 김준인 차장.
11:44AI 칩 여러 가지 얘기들이 좀 나왔지만
11:50그럼에도 미국에서도 보안을 꽤 철저히 했더라고요.
11:53빅테크 CEO들 다뿐만 아니라 좀 여전히 중국을 못 믿는다라는 겁니까?
11:57대통령 수행단 상당수가 개인 휴대전화 대신에 보안이 강화된 임시기기와
12:03통제된 통신망을 사용한 휴대전화를 쓰고 있다.
12:06이런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12:08회의는 직접 얼굴을 보고 하던가 아니면 종이 문서만 사용해야 된다.
12:12이런 걸 준비해서 혹시 모를 도감청 가능성에 대비를 한다.
12:16이런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12:17아까 그래요?
12:17이 이야기가 나오자 중국이 감시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12:22주미 중국대사관 대변인 폭스뉴스에 중국은 법에 따라 개인정보와 데이터 보안을 중시한다.
12:28그러면서 기업이나 개인에게 법 위반해서 데이터 수집하거나 저장하도록 요구한 적이 없다.
12:34이렇게 반박을 했더라고요.
12:37중국은 부인하긴 했습니다만 미국 언론 폭스뉴스가 저걸 보도했고
12:41세 가지 주요 장면까지 만나봤다면요.
12:45아마 네 번째는 꼭 짚어보긴 해야 될 것 같아요.
12:47김윤윤 차장하고도 같이 좀 볼까요?
12:51사실 조금 전 핵심이제나 화기애애한 만찬 장면이 나오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12:56단연 화두는 저 악수였습니다.
13:00기싸움이라고 일종의 기싸움으로 봤잖아요. 김윤윤 차장.
13:04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의 팔을 가볍게 두드리면서 일단 친근감을 한번 표시를 했고요.
13:10악수를 나눴는데 여러 가지로 기싸움하는 거 아니냐 이런 해석들이 나왔습니다.
13:15두 정상은 지난해 정상회담 이후 약 6개월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13:20이번 악수는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끌어당기는 듯한 악수.
13:25기선을 제압하려는 모습 그런 게 좀 드러나서 눈길을 끌었고요.
13:29시진핀 주석은 회담 모두 발언에서 기싸움을 했습니다.
13:33투키디레스의 함정을 넘어야 한다.
13:35저 말 처음 들어봤어요. 투키디레스요.
13:36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거는 패권 경쟁 중인 미국을 향해서 뼈 있는 말을 던진 거다.
13:43이런 평가들이 있더라고요.
13:45스파르타와 아테네의 전쟁을 빗댄 말인데요.
13:48표면적으로는 공존하자 이런 뜻인데 속내는 스파르타가 그랬던 것 같이 무리하게 중국 억압하지 말라.
13:55이런 경고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13:57네, 저 기싸움, 악수 여러 가지 얘기 있고 투키디레스라는 얘기까지 강대국 얘기 관련도 했는데 마지막 볼까요?
14:06그러면 주요 장면 회담입니다.
14:09회담 얘기.
14:10결국 두 나라가 마냥 좋은 사회 아니고 회담이 마냥 잘 될 수는 없으니까.
14:16자, 인민대회의당의 저 회담 때 정리해볼게요.
14:20우수근 회장님.
14:23면전에서, 트럼프 대통령 면전에서 시 주석이 타이완 문제, 대만 문제 잘못 관리하면 미중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작심 경고했다.
14:31결국 정리하면 우리가 미국과 동등한 초강대국이니까 우리도 이런 정도 메시지를 낼 수 있다.
14:39이게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내용이 아닌지 모르겠어요.
14:42시진핑 주석이 미국 측, 그리고 미국뿐만 아니라 서구 국제사회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핵심 메시지가 바로 이것이었다는 생각입니다.
14:52당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그 강경도가 훨씬 넘었는데요.
14:58미국과 중국을 비교한다면 미국 같은 경우는 무슨 일이 있으면 이란은, 북한은, 일본은 이런 식으로 명확하게, 알기 쉽게, 확정적으로 의사표시라고 행동을
15:09보여주지 않습니까?
15:10비판하는 나라를 겨냥할 때요.
15:11그런데 중국 같은 경우는 항상 애매모호하고 은근하고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게끔 하거든요.
15:17그런데 이번에 그것이 모호함이 미학이 중국 외교의 핵심인데 중국 외교부도 아니고 중국의 최고 지도자가 매우 강하게 충돌.
15:26그 총투라는 것은 중국 외교에서는 군사적인 충돌까지도 포함하는 거거든요.
15:32대만 문제를 얘기할 때.
15:33그렇게까지 대만 문제들 우리는 핵심으로 삼고 있으니까 함부로 하지마.
15:37우리는 과거의 중국이 아니야.
15:39우리가 이번에 무역이라든가 경제적으로 많은 성과를 줬지만 앞으로 좋은 관계를 가지려면 우리의 사활적인 레드라인은 절대 건너지마라는 것을 한 번에 딱
15:49일침을 박는.
15:50그러면서 동시에 우리는 과거의 중국이 아니야.
15:53우리는 더 이상 허락허락하지 않아.
15:55라는 것을 대내외에 공표하는 그런 순간이었다라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15:59알겠습니다.
16:00오늘 미중 정상이면 오늘이 끝이 아니라 내일도 있고 아마 내일도 쏟아지는 뉴스에 여러 뜻들이 있을 거예요.
16:07중국 전문가 우수근 회장과 정치부 김윤준 차장과 함께했습니다.
16:10도무고맙습니다.
16:11도무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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