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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지방선거의 공식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서 정국은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관련한 이슈들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을 모셨는데요.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선거전 얘기하기 전에 어제 마무리된 9년 만의 만남이죠, 미중 정상회담 얘기부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문가분들이 이런 얘기 많이 하더라고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었다. 그러니까 공동으로 합의된 내용이 가시적인 게 없는 것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 많이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현삼]
아무래도 사실상 9월에 있을 시진핑 주석의 미국 답방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것을 염두에 둔 사전 만남의 자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중동전쟁을 치르느라 굉장히 여력이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여기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확보할 필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이 불분명하게 진행된 것도 있죠. 여러 가지 경제라든가 미국 경제 사정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미국의 주가는 오히려 떨어지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그런 만큼 이번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만남 자체가 미국이 기대했던 결과를 내어놓지 못하는 그러한 모습이 아니었나싶습니다.


G2 정상이 만나다 보니까 정상 간의 기싸움도 굉장히 관심을 모았는데 시진핑 기에 트럼프가 눌린 것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던데 동의하십니까?

[김기흥]
트럼프 입장에서는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 하겠죠. 아무래도 중간선거를 앞두고 나서 전형적으로 비즈니스맨이라는 그 부분을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본인의 지지자들을 봤을 때 농민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미국산 대두 수입에 대해서 중국에 관철시킨 부분. 그다음에 보잉 원래는 500대를 팔려고 했지만 200대밖에 못 팔았지만 그래도 추가적으로 팔 수 있다, 살 수 있다 그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트럼프 입장에서는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간선거를 앞두고 내가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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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63지방선거 공식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서 전국은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00:07관련 이슈들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을 모셨는데요. 조연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그리고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00:17안녕하세요.
00:18선거 전 얘기하기 전에 어제 마무리된 9년 만의 만남이죠. 미중 정상회담 얘기부터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26전문가분들이 이런 얘기 많이 하더라고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었다.
00:30그러니까 공동으로 좀 합의된 내용이 가시적인 게 없는 게 아니냐 이런 얘기들 많이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00:36아무래도 사실상 이번 추후에 있을 시진핑 주석의 미국 답방 있지 않겠습니까?
00:42그것을 염두에 둔 사전 그런 만남의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0:47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지금 중동전쟁을 치르느라 굉장한 여력이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00:52여기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확보할 필요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이 좀 불분명하게 정리가 된 부분도 있죠.
00:58여러 가지 경제라든가 미국 경제 사정이 어려운 부분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대한 부족한 해결책도 찾지를 못했습니다.
01:05미국의 주가는 여기에 대한 대응을 하듯이 오히려 떨어지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01:10그만큼 이번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만남 자체가 미국이 기대했던 그 결과를 내어놓지 못하는 그런 모습이 아니었는가 싶습니다.
01:21네. G2 정상 만나다 보니까 정상 간의 기싸움도 굉장히 관심을 모았는데
01:28시진핑 기에 트럼프가 좀 눌린 거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던데 동의하십니까?
01:34트럼프 입장에서는 이제 눌을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 그러겠죠.
01:37아무래도 중간 선거를 앞두고 나서 전형적으로 비즈니스맨이라는 그 부분을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01:44본인의 어떤 지지자들 봤을 때 농민들이 많지 않습니까?
01:48그래서 미국산 대두 수입에 대해서 중국에 좀 관찰시킨 부분.
01:52그 다음에 보잉 원래는 500대를 좀 팔려고 했는데요.
01:55200대뿐이 못 팔았지만 그래도 추가적으로 팔 수 있다, 살 수 있다 그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02:01트럼프 입장에서는 그런 것 같습니다.
02:03아무래도 중간 선거를 앞두고 내가 중국의 시진핑을 만나서 경제적인 측면에서 좀 실익을 가져오겠다는 부분이 있는 것 같고요.
02:13시진핑 입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있어서 본인이 소위 말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02:19뭔가 주목을 받는 뭔가 본인이 이란과의 관계 속에서 역할을 할 수 있다.
02:24이런 부분이 있다 보니까 두 개의 전쟁이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02:28중국 입장에서는 대만 문제 관련해서 좀 쇠기를 받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것 같아요.
02:33그래서 대만 관련해서 뭔가 미국에서 움직임이 있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02:39투키디데스의 어떤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 해서 패권 국가와 이른바 신흥과의 어떤 전쟁이 있으면 안 된다.
02:47그런 식으로 좀 본인은 명분을 좀 찾고자 하는 그런 부분이 있던 것 같습니다.
02:52답방 날짜까지 콕 집어서 약속을 했기 때문에
02:56그때 가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떤 걸 요구할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03:00북한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서 평소에 엄청난 관심이 있다.
03:04이런 내용이 많이 발언을 했었는데 구체적인 내용이 나온 건 없는 것 같아요.
03:09그렇죠. 아마 이번 미중 정상회담 과정에서 중요한 논의 아젠다로 다뤄진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03:16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도 귀국길 과정에서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언급을 한 바가 있긴 하는데
03:21그 내용을 살펴본다고 하더라도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굉장히 원론적인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03:28그만큼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고요.
03:32그렇지만 북한 문제가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라는 정도의 수준에
03:38그런데 이런 표현이 아닌가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03:42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우리 입장에서는 트럼프 정부가 지난 일기에 있는 북한 문제를
03:47첫 번째 아젠다로 설정할 정도로 굉장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03:50지금 단계에서 아마 뒷전으로 밀려났을, 후순위로 밀려났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03:55중돈 정쟁이 계속되고 있고요.
03:57이런 문제 아직까지 마무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03:59미국 경제 상황 굉장히 어렵죠.
04:00이런 부분들을 살펴보게 되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관심사가
04:05북핵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구체행 로드맵조차 얘기가 나오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면
04:10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 것인가.
04:12아마 우리 정부 입장에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고심이 좀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04:17그렇다고 하더라도 미국과 중국에 기대어서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04:21우리가 이 상황에서는 미국과 중국 모두 북핵 문제가 후순위로 밀려난다고 한다면
04:26우리 스스로가 여기에 대한 외교 공간을 확보하고
04:29북핵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그런 로드맵을 만들어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04:34네. 미중 정상이 만나서 공동 성명은 안 나왔는데
04:37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들한테 하는 얘기들이 지금 굉장히 많이 기사화되고 있습니다.
04:43특히 타이완 문제와 관련해서는 무기 판매 문제를 논의했다.
04:47이거 미국의 오랜 원칙을 깨는 건데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4:50타이완 문제에 있어서 좀 기세에 눌린 건가요? 어떻게 봐야 됩니까?
04:55제가 볼 때 크게 바뀐 건 없는 것 같습니다.
04:57이른바 형상 변경을 원하지 않는다.
05:00그러니까 일부 국제 전문가 말에 따르면
05:052028년도에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크다.
05:08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05:09미국의 입장은 형상 변경, 무력을 통한 형상 변경을 반대한다는 거거든요.
05:15그렇다면 개입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05:17그런데 중국 입장에서는 대만이 자기 나라라고 생각하는 거거든요.
05:21그래서 이거는 중국 입장에서는 또 받아들일 수 없다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5:26말은 셌지만 양 국가의 어떤 입장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는 측면이 있습니다.
05:32외교라는 게 이제 겉보기 등급으로 갔을 때 일종의 계산된 미소고
05:35그다음에 또 입장 차이가 크게 없지만
05:38또 오고 가는 대화 속에서 우리가 볼 때 뭔가 잘 되고 있는 거냐
05:41아니면 악화되고 있는 거냐 그게 있지만
05:44원칙적인 게 뭔지를 잘 봐야 될 부분이 있다고 보고 있고요.
05:48이 대만 문제 관련해서 우리가 관심을 거야 될 부분은 뭐냐면
05:53주한미군 관련해서 역할론, 그다음에 규모나 어떤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
05:58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주한미군은 중국을 견제하는 데 있어서의 어떤 성격 변화
06:05동맹의 현대화 이런 말을 많이 쓰고 있지 않습니까?
06:08그렇기 때문에 이 대만 문제는 중국과 미국 간의 문제 뿐만이 아니라
06:13주한미군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앞으로의 어떤 설정
06:17외교 설정에서 중요한 포인트다.
06:19그래서 관심을 계속 가져야 된다고 봅니다.
06:21어쨌든 뭐 타이완 문제는 여러 가지로 언급도 되고 논의도 된 건 사실인데
06:26미국이 입장 변화가 있는지는 지금 나온 얘기가 전혀 없기 때문에
06:30좀 더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32다음 주에 또 국내에도 중요한 외교 일정이 있습니다.
06:36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한국을 찾는데
06:39일종의 셔틀 외교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06:41그렇죠. 이제 한일 간의 정상 간 셔틀 외교가 본격화된다는 그런 표현을 쓸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06:48지난 1월의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 나라를 방문했던 바가 있죠.
06:55불과 4개월 만에 이번에는 이제 다카이치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이라고 할 수가 있는
07:00안동을 방문하게 되는 겁니다.
07:02이것은 어떻게 보면 단순한 실무협력이라든가 정상 간의 그런 외교가 아니라
07:06더 나아가 상호 간의 신뢰를 주는 그러한 외교를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7:11각 정상이 가지고 있는 고향이 가지고 있는 그런 여러 가지 상징성을 그대로 품고
07:15이번 정상 외교로 임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07:20그렇다고 한다면 이번 정상 외교에서 어떤 것을 얻어내야 될 것인가?
07:23여러 가지 현안 문제는 있을 수가 있어요.
07:25여러 중동전쟁이라든가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한국과 일본 간의 공조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07:30그다음에 북한에 대한 여러 가지 한국과 일본, 미국과의 공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07:35라는 여러 가지 의제가 있을 수가 있지만
07:37안동이 가지고 있는 상징서도 한번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7:41안동은 우리나라 어떻게 보면 전통과 유교를 상징하는 그러한 공간이라고 하겠죠.
07:45여전히 한국과 일본 간에는 과거사 문제가 남아있기도 합니다.
07:50그런 역사인식을 여전히 가지고 공유하는 상황에서 미래로 나아가자라는 것을
07:55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의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07:58그렇기 때문에 이번 안동에서 이루어지는 한일 외교, 정상 외교는
08:02그러한 부분도 함께 생각해 봐야 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08:06다카지 총리 고향을 갔었고 넉 달 만에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을 답방을 하는 건데
08:12다뤄지는 의제도 중요하겠지만 고향을 서로 찾아가는 그 의미 자체도 상당하다.
08:19이런 평가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08:20일본과 한국의 관계가 아픈 과거는 있지만 같이 해야 되겠죠.
08:25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토대로 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같이 해야 됩니다.
08:30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일본에 대해서 이렇게 호의적이었다면
08:33야당 대표 시절에서도 좀 그랬으면 좋겠는데
08:36문재인 정부나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대표 시절에 보면 축창가로 대표되지 않습니까?
08:42저는 이번에 만났을 때 두 가지 측면에서 서로 좀 논의를 해야 된다.
08:48호르무즈 해업 관련해서 일본과 우리나라 사항이 같습니다.
08:53어떻게 보면 그걸 통해서 중동산 원유를 많이 수급을 하죠.
08:58그런데 일본 다카이치 산하의 그쪽 입장에서는 지금 일본에 있는 유조선이 두 차례나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했습니다.
09:07그렇다면 이란과의 관계 매짐을 통해서 어떻게 했을까?
09:11굳건한 일본과 미국과의 관계 속에서 그 정도 이란과의 관계를 또 익스큐즈, 어떻게 보면 허용이 된다는 거거든요.
09:19그렇다면 그런 노하우나 그런 것들을 우리가 좀 받아들여야 된다.
09:24그 측면이 있고요.
09:25무엇보다도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을 만났을 때 관세가 확장이 안 됐습니다.
09:30그런데 이게 참 애매한 게 일본이나 우리나라가 미국과 중국이 너무 가까워지면 이게 경쟁 국가가 되지 않습니까?
09:38관세가 너무 낮아지면 우리가 중국과의 경쟁에서 좀 손해를 보고요.
09:42역설적으로 또 사이가 나쁘면 자유민주주의 진영 내에서의 어떤 제조 패권 국가로서의 일본과 한국이 가지는 위상이 또 플러스가 됩니다.
09:51그렇기 때문에 냉정하게 이번에 중국과 미국과의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내용이 무엇인지를 한번 공유를 하고 같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가야 되지
10:01않을까 싶습니다.
10:02아무래도 이란 사태 관련해서 한국과 일본의 입장을 같이 논의하는 그런 의미 있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10:09이재명 대통령 외교 일정도 바쁘지만 요즘에 전통시장을 계속 찾고 있고 대구 가서는 모내기를 직접 했다고 합니다.
10:18100미터 정도 모판을 직접 심었다 그러는데 어떤 행보라고 보세요?
10:23지금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여러 가지 국정현안을 챙기는 그것 중 하나로서 지역의 여러 가지 현안들을 챙길 수가 있는
10:31거 아니겠습니까?
10:31어떻게 보면 우리 헌법과 법률이 정하고 있는 대통령의 그런 여러 가지 징후 중에 하나로 행보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39하지만 이것에 대해서 국민의힘 쪽에서는, 야권 입장에서는, 일각에서는 이것이 무슨 이번 지방선거를 앞둔 그런 정치적인 함의를 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10:48그런 비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10:50전혀 그렇게 해석할 수는 없는 것이죠.
10:53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그 어떠한 지역 현안을 챙기지 않는다든가 지역을 방문하지 않는다든가 그런 것이
10:59우리 대한민국에게는 오히려 국익에 유리한 방향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을까요?
11:04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11:06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 가지 지역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요.
11:09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통령이 나서야 될 일도 굉장히 많습니다.
11:13그런 여러 가지 현안을 챙긴다는 측면에서 살펴봐야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11:18만약에 이런 선거를 개입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라고 한다면 아마 많은 분들이 기억을 하고 있을 것이에요.
11:23지난 총선 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어떠한 모습을 보여줬습니까?
11:27민생토론회를 갑자기 열었어요.
11:2924차례나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해당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이 주장하는 여러 가지 공약을 실제로 그 부분들을 강조하는 말까지 했습니다.
11:37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만큼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지적을 해야 되는 것이지
11:41이재명 대통령은 지역 현안을 챙기고 그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라든가 투표를 호소한다든가 그런 반응은 전혀 없었어요.
11:48지역 현안에 대한 공약도 내세운 것도 없습니다.
11:51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살펴보게 된다고 한다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금 일화와 같은 행보 자체는
11:56지역 지방선거랑 전혀 연관성을 염두에 둘 그런 모습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2:02네, 선거 때마다 저도 이런 질문을 반복했던 것 같긴 한데
12:06윤석열 전 대통령 때도 그러지 않았냐 이런 게 민주당의 반박이거든요.
12:10맞습니다. 대통령으로서 인지상정이겠죠.
12:14여당 후보가 되고자 하는 그런 마음이 왜 없겠습니까?
12:17그런데 이제 정도의 문제겠습니다.
12:20무엇보다도 지금의 이재명 대통령의 상황 어떻습니까?
12:23지금 영남, 대구 쪽 민심, TK, 경북 쪽 민심이 안 좋잖아요.
12:28민주당 입장에서.
12:30그러다 보니까 거기는 이제 핏포인트로 해가지고 거기를 갔기 때문에
12:33뭐 이쪽에서 A라고 하니까 여기가 딱 받아치는 B.
12:37그런 상황 속에서 너무 노골적이다.
12:39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고요.
12:41그러니까 모내기를 심는 모습까지 연출한 거는 대구이기 때문이다.
12:45국민의힘상 그렇게 본다는 거군요.
12:47또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해서 갑작스럽게 또 존경한다고 그러는데
12:51우리 다 알고 있는 기억이 있지 않습니까?
12:54박근혜 전 대통령 존경한다고 하니까 진짜 존경한 줄 알더라.
12:59이런 표현이 있죠.
13:00그리고 제가 하나 좀 지적하고 싶은 게 뭐냐면
13:03우리가 언론에서 명픽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13:07국민의힘에서 만든 게 아닙니다.
13:08정원호 후보 명픽이었죠.
13:10그리고 또 박찬대 후보 명픽 아닙니까?
13:13그리고 경기도 같은 경우는 한준호 후보가 명픽이었는데
13:17추미애 후보한테 졌습니다.
13:18이 명픽이라는 게 뭡니까?
13:20갑작스럽게 정원호 후보 관련해서 아무도 모르는데
13:23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일 잘한다 하니까
13:26그냥 갑작스럽게 올랐잖아요.
13:28물론 그러다 보니까 지금 뒤늦게 국민들이
13:31이것저것 질문을 하는데 대답을 잘 안 한 면이 있습니다.
13:34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뭐냐?
13:36이렇게까지 후보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지정을 해서
13:40후보로 만드는 대통령은 이제까지 없었다.
13:42그런 관점에서 저희가 볼 때 지나치게 선거에 개입하는 게 아닌가
13:46그런 지적입니다.
13:47이런 행보도 그렇지만 이른바 명픽 후보에 대한 지적 어떻게 보십니까?
13:52각각 후보 입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율을 받고 싶겠죠.
13:57그것을 이어받아서 본인의 지지율을 높이는
14:00그러한 하나의 전략으로 사용할 수는 있을 겁니다.
14:03그렇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특정 후보에 대해서 지지선을 한 바는 전혀 없어요.
14:07그것은 각각 개별 후보들이 그러한 주장을 하는 것뿐입니다.
14:10앞서 말씀하신 그런 후보들 이외에도 경선 과정에서 많은 후보들이
14:14본인이 이재명 대통령의 픽이라는 주장을 많이 했어요.
14:17그것을 보고 바라보고 평가하는 것이 국민들의 몫이라고 하겠고요.
14:21이런 그런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서 경선을 통과했던 후보들입니다.
14:25이것이 오롯이 명픽이었다라는 주장만으로
14:28성립이 될 수는 없는 부분이라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14:30아마 이 모든 부분도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14:33국민들이 충분히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4:35네, 후보들이 명픽 후보다 이런 수식어를 지금 그다지 부인하지 않는 건
14:41아무래도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기 때문이겠죠.
14:44여론조사 결과를 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14:47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지금 보시는 것처럼 자라고 있다가
14:51뭐 등락은 조금 있습니다만 60%를 넘는 그런 상황이고요.
14:56정당 지지도도 같이 좀 볼까요?
15:01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나오고 있습니다.
15:06아주 작은 격차이긴 하지만 국민의힘이 격차를 조금은 좁히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15:11지방선거에서 저런 정당 지지율, 대통령 지지율
15:17이것이 후보 지지율과 어느 정도 연동된다고 분석을 하십니까?
15:21원래 전통적으로는 커플링이 됩니다.
15:23그런데 여보건 같은 경우는 이제 디커플링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는데요.
15:29무엇보다도 지금 인물론 관련해서 국민들이 시민들이 비교를 하기 시작합니다.
15:36그러다 보니까 민주당의 후보들은 검증이라는 그런 과정, 토론이라는 과정에 대해서
15:42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15:44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이게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보고 있거든요.
15:49내가 일방적으로 정책을 발표했을 때 그게 맞다, 그러다에 대한 건 검증이 필요합니다.
15:55그냥 누가 써준 거 그냥 대독하고 해서 갑자기 시장, 도지사 될 수 없는 거지 않습니까?
16:02언론의 기능도 마찬가지고요.
16:04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본인들이 앞서가고 있다고 한다면 최소한의 그 정도의 아량이라고 할까요?
16:10그렇게 보여주는 게 저는 맞다고 보고 있고요.
16:13중요한 건 그런데 평상시 여론에 담기지 않은 민심이 투표일 날 갑자기 폭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6:22예를 들어서 우리가 선거 당일 이후에 여론조사의 수치가 바뀌지 않습니까?
16:27그렇다면 선거를 통해서 각인되기 때문에 변화되는 것도 있지만
16:32역으로 본다면 평상시에 담기지 않는 여론조사가 선거라는 걸 통해서 다시 바뀐다는 겁니다.
16:38그래서 지금의 여론, 추세가 중요한데요.
16:41국민의힘은 오르고 있고 민주당은 떨어지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도 떨어지고 있다.
16:49이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6:50추세를 봐야 된다. 이 분석 동의하십니까?
16:52어떠한 여론조사든 추세와 추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가 있겠죠.
16:57그렇지만 그 요동되는 정도를 한번 살펴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7:00물론 미미하게 차이가 나긴 하지만 그 추위라는 것이 굉장히 약하다고 보여지죠.
17:06급격하게 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진다든가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른다든가
17:09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도가 떨어지거나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17:14매주 조사가 진행이 되고 있다 보니
17:17그 주위에 있는 여러 가지 이슈를 통해서 일정 부분 등락이 있는 것으로 보여질 수도 있는 것이고요.
17:23그리고 지금 아마 어떤 선거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17:26지난번 탄핵 이후에 있었던 대선 정부에서도 선거에 임박하고 투표율에 임박할수록
17:31보수층이 결집하는 모습을 보여줬고요.
17:34투표 결과도 그러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17:36물론 지금 국민의힘 지지율보다는 아마 더 높은 투표율이 나올 가능성은 높겠죠.
17:40여러 가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른다고 하더라도
17:43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는 보수층의 결집이 여러 가지 보여지고 있지 않겠습니까?
17:48그렇지만 그것이 국민의힘이 지금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는 여러 가지 모습과 전략이
17:53잘해서라고 저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17:55지방선거에 가까울수록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 정당과 보수부를 지켜야 한다는
18:02그러한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마음이 모여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18:06그것이 아마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떤 정도의 영향을 미칠 수는 있겠지만
18:09그것 자체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대역전승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18:16지금 현재에서는 굉장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18:18네. 구체적으로 지역별로 판세가 다 다르니까 저희가 지역별 판세를 다 짚어볼 수는 없고
18:26격전지 두 곳을 좀 가보겠습니다.
18:29평택을이 상당히 관심 지역이잖아요. 이번에.
18:34여러 가지 변수 중에 문재인 전 대통령, 문심이 지금 조국 후보 쪽으로 향하고 있다.
18:41이런 흐름이 보이고 있잖아요. 이게 어느 정도 변수가 될까요?
18:44제가 볼 때 지방선거에 있어서 특히나 민주당 입장에서는
18:48이번 지방선거가 전당대회 전초전이다. 이런 분석이 있습니다.
18:53전당대회 전초전.
18:54그렇습니다. 지방선거 앞두고 어떻게 보면 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이 합당 논의를 하다 어그러지지 않았습니까?
18:59그게 왜 그러냐. 이른바 지금의 현 대표인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하느냐.
19:04아니면 김민석 총리가 나와서 당대표 선거에 도전을 하느냐.
19:10아니면 송영길 전 대표가 다시 도전하느냐. 이런 여러 가지 오고 가는 내용이 있는데요.
19:15그러다 보니까 친명과 친문 간의 대결이 있습니다.
19:20그런데 그게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게 어디냐.
19:22일종의 축소판이 평택을입니다.
19:25거기 조국은 조국 혁신당의 후보잖아요.
19:27그런데 여기 문재인 대통령이 민주당 당원입니다.
19:31대통령을 하셨잖아요.
19:33그런데도 불구하고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게 아니라
19:35민주당 후보를 비판하는 조국 후보의 SNS에 좋아요를 한 30개 껌껌마다 이렇게 하시는 겁니다.
19:43그리고 민주당 삼철이라 불리는 이호철 그분이 자기는 민주당 후보 지지하지 않는다.
19:52나 제명할 거면 제명해라. 징계할 거면 징계해라. 그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9:56공당으로서 이 문제 굉장히 난감할 텐데요.
19:59결국은 이게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20:01그 이후 2028년 총선의 공천권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20:07파로레이슬 전당대회 그리고 뿌리 깊은 친명과 친문 간의 어떤 앙금이 표면화되고 있다.
20:15이렇게 말합니다.
20:15지금 보시는 것처럼 발언 수위가 굉장히 높습니다.
20:18평택의 민주당 후보가 부끄럽다.
20:21정청래 대표 공식적으로 어떤 입장인 건가요?
20:24일단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이번 평택 선거에 대해서 이만한 자세는
20:31민주당 후보로 끝까지 완주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20:34그것이 민주당의 입장이기도 하는 것이고요.
20:37당 지도부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여당 아니겠습니까?
20:40집권 여당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고 완주하지 않는다.
20:44그것 자체가 징후유기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는 거예요.
20:47그렇기 때문에 이번 보궐선거에 이만한 모습 자체는 끝까지 완주를 통해서 국민의 판단을 받겠다는 것이고요.
20:55조국 후보를 지지하는 일부 민주당 당원들 있을 수가 있습니다.
20:59이호철 전수석의 경우에도 어떻게 보면 문재인 정부 때 함께 청와대에서 근무한 이력도 있고요.
21:06문재인 정부를 함께 운영했던 그런 주최 중에 한 명 아니겠습니까?
21:09그러다 보니 개인적인 여러 가지 사정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이고요.
21:12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지지선언을 한다든가 적극적으로 임할 수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21:16그렇지만 적어도 민주당 당원이고 민주당의 중요 당직자라고 한다면
21:21그러한 모습을 좀 지향해야 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1:25민주당 후보로서 나와 있는 후보가 분명히 있는 것이고요.
21:28물론 과거의 일정 부분 조국 후보라든가 문재인 정부라든가 이 당시에
21:32이에 반환을 했다고 하더라도 이것을 모두 다 이겨내고 극복을 하고
21:38지난 대선 과정에서 보수 정당에서 민주당을 넘어온 거 아니겠습니까?
21:43그렇다고 한다면 다시 한 번 원팀이 되어서 이번 선거를 치를 필요성은 저는 분명히 있다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21:48저는 거기에 대해서 민주당 당원들 하면 충분히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1:53혹시 그러면 이런 움직임이 좀 확산되면 민주당 내의 이른바 친문 성향의 의원들이
22:01조국 후보에 대한 지지 표명이나 이런 걸로까지 확장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보십니까?
22:06저는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보고요.
22:09일각에서는 지금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 내부 상황이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22:12부산 북가 배출만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일부 친한계 의원으로 분류되는 의원들이 있다 보니
22:17이번 평태의 경우에도 그렇게 진행이 될 수 있는 거 아니냐라는
22:21모르는 생각을 할 수는 있겠지만 전혀 그런 상황은 저는 아니라고 보고요.
22:25지금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이 굉장히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22:28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도 굉장히 높은 상황이에요.
22:32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후보가 아닌 조국 혁신당 후보를 지지한다든가 적극적으로 돕는다?
22:37그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위험한 행위입니다.
22:40아마 민주당 당원들의 입장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22:43아마 쉽게 용납하거나 수긍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으로 보여져요.
22:47이번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되어야지
22:50어떻게 보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도 더욱더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가 있는 겁니다.
22:54그렇게 본다고 한다면 저는 그런 민주당 의원들이 그러한 결정을 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23:01정말 누가 될지 모르겠다는 평택을 상황을 짚어보고 있는데
23:05조국 후보가 합당 재추진하겠다 이 카드까지 던졌거든요.
23:09이거 영향이 좀 있을까요?
23:10영향이 있겠죠.
23:12합당을 추진하고 지금 조국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 관련해서 얘기를 많이 하고 있거든요.
23:18결국 우리는 같이 할 것이다 그렇게 얘기해야지만
23:21이번에 민주당에 있는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이 본인을 찍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23:27그런데 이게 결국은 같은 집안 내에서의 어떤 권력을 나누기가 쉽지 않습니다.
23:34미래 권력이 있고요.
23:36또 현재 권력과가 있는데
23:37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23:41왜 공소취소 특권 관련해서 그렇게 본인이 추진은 안 했지만
23:46그거에 대해서 명확하게 반대를 왜 안 했습니까?
23:49전당대회까지 갔을 때 과연 들어서는 지도부가
23:53본인의 재판을 없애는 데 있어서 얼마나 적극적일 것인가에 대한 신뢰
23:57그거에 대해서 믿지 못하기 때문에
23:59지금 지지율이 좋을 때 지방선거를 앞두고
24:025에서 10% 내려갈 그런 어떤 리스크를 담보하면서도 추진을 하다가 역반응이 났거든요.
24:09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24:11조작 기소를 통한 사법 살인이라고 이렇게 명백하게 말씀하셨습니다.
24:16그거는 본인 사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거 없애겠다.
24:21국민 앞에서 선전포고를 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4:24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24:25이 부분에 있어서 과연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선거 이후에
24:30결과가 좋지 않을 때 책임론을 두고서
24:33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24:36어떤 친명 의원들 사이에 거대한 어떤 불협함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24:42이른바 친문 진영이 앞으로 선거 때까지 어떤 목소리를 낼지
24:47그 부분을 좀 봐야 될 것 같고요.
24:49끝으로 부산 북갑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4:52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후보가 맞붙고 있는 지역입니다.
24:58여론조사 수치를 저희가 구체적으로 지금 언급할 수는 없고
25:00여론조사마다 조금 추위가 다른데
25:031강 2중입니까? 2강 1중입니까?
25:07어떻게 보십니까?
25:08여러 가지 여론조사 결과가 좀 상이한 부분이 있어서
25:10말씀하신 것처럼 1강일지 2강일지는 좀 불분명해 보이는 것 같긴 합니다.
25:15하지만 어떻게 보면 하정우 후보의 입장에서는
25:19사실 정치인으로 대비한 게 얼마 되지 않았어요.
25:22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대기업 직원이었습니다.
25:25그리고 얼마 전만 하더라도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수석이죠.
25:29이번에 후보로 등록을 하고
25:31이번 선거에 뛰어든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5:35일정 정도 안정적인 그런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25:38저는 더욱더 주목을 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25:41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관점 포인트는
25:43이것이 1대1 구도로 진행이 될 것인가
25:45아니면 1대1 구도로 다자 구도로 진행이 될 것인가
25:50라고 보여질 텐데
25:51아마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생각만큼 지지율이 높게 나오지 않는 부분들에 대해서
25:57굉장히 우려하고 있을 것으로 보여져요.
26:00본인이 비대위원장 출신에다가
26:02그다음에 당대표 출신이다 보니
26:04설령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하더라도
26:06박민식 후보를 압도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26:10그러면 부산부갑에 있는 보수 진영들로 하여금
26:14사표 심리를 자극해서 본인에게 많은 표가 쏠리게 하겠다라는
26:18그런 아마 전략적인 관점에서도 왔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26:22여러 가지 여론조사 결과가 그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나오는 것 같아 보입니다.
26:27그렇기 때문에 아마 한동훈 후보의 입장에서는
26:30끝까지 단일화를 주장을 할 것으로 보여지지만
26:32국민의힘과 박민식 후보가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전 없다고 보여지죠.
26:36각자 본인들로 단일화를 하는 것으로 바라보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6:40그렇기 때문에 아마 1대1 구도로 부산부갑 선거가 치러지기는 좀 쉽지 않지 않을까 싶습니다.
26:44간략하게요. 후보별로 다 고민이 있을 텐데
26:47하정 후보 같은 경우에는 전재수 후보가 가져갔던 지지율에 지금 못 미치고 있다.
26:53이런 고민이 좀 있을 것 같거든요.
26:54충분히 그럴 수가 있죠.
26:55해당 지역의 경우에는 원래는 국민의힘을 위주로 한
26:59보수 진영 후보들이 계속 당선되어 왔던 지역이었습니다.
27:02전재수 지금 부산시장 후보가 이것을 진보 진영으로 끌고 왔다고 보여지는 것이에요.
27:08삼천을 하면서 그 지역에 기대하는 여러 가지 기틀을 만들었는데
27:11이것을 고스란히 하정 후보가 안고 갈 수 있을 것인가?
27:14그에 대한 그런 걱정과 우려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27:17그렇지만 전재수 의원이 이 지역을 떠난 것은 아니에요.
27:21부산시장 후보로 출마를 했고
27:23부산시장 선거와 이번 부산부갑선거는 연동되어 있습니다.
27:26연계되어 있다고 보여져요.
27:28전재수 후보가 얼마든지 하정 후보와 함께 일종의 러닝메이트처럼
27:32이번 선거를 뛸 수가 있기 때문에
27:33저는 충분히 전재수 의원의 표를 충분히 흡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7:39일단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27:41기대만큼 안 나와서 좀 고민이 될 거다라고 하셨는데
27:44그런 부분도 있지만 또 최근에 추위에서는 상승세 아니냐
27:48이런 분석도 하고 있을 것 같고
27:50박민식 후보는 좀 고민이 많은 또 이제 결과들일 것 같고요.
27:55두 후보 간의 단일화는 0%입니까? 가능성이 어떻게 봐야 됩니까?
28:00단일화는 당원과 국민이 원하면 할 수 있겠죠.
28:03그렇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28:06그리고 본격적으로 박민식 후보의 시간이 전 도래를 했다 봅니다.
28:11이번 선거가요.
28:12한 명의 재보궐선거가 아닙니다.
28:15광역단치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다 뽑는 거 아닙니까?
28:18그렇다면 선거를 할 때 2번으로 이렇게 찍을 겁니다.
28:22그러다 갑자기 무소속으로 가기에는 쉽지 않을 거라고 보고 있고
28:26저는 하정우 후보 관련해서 뭐 여러분 다 아시지 않습니까?
28:29손털기, 그 다음에 오빠 논란에 이어서
28:32이번에는 부산의 북구갑이 개발이 좀 덜 된 곳입니다.
28:36그렇기 때문에 개발이 많이 돼야 되는데
28:381인당 지역 내 총 생산 1,200만 원이거든요.
28:43그런데 그걸 1억 2천만 원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28:46그런데 더 웃긴 거, 더 조금 제가 볼 땐 비판의 대목이 있는 점이 뭐냐면
28:51그거 자기가 써준 대로 읽다가 그렇게 됐거든요.
28:56그런데 거기가 1,200만 원이 될지 1억 2천만 원이 될지
28:59그것도 구분하지 못하는 분이라면
29:01이거는 준비되지 않은 후보입니다.
29:04그래서 준비되지 않은 후보를 이렇게 민주당에서 공천했던 자체는
29:08북구 그리고 또 부산 시민에 대한 어떤 모욕이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9:13아무래도 유권자 표심이 단일화를 할 거다라는 분석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29:17다음 주 여론조사 추이가 상당히 좀 중요할 것 같습니다.
29:20지금까지 조연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기은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29:26고맙습니다.
29:2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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