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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구체적인 나라와 관세율은 언급 안 해 
루비오 미 국무, 방한 닷새 앞두고 취소
중국, 9월 전승절에 이 대통령 참석 의사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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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여기에 우리나라가 포함될지 안 될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00:39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 확인하시죠.
01: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29미국 시간으로 월요일이에요.
01:31그러면 우리 시간 따지면 6시가 넘었으니까 미국 시간으로는 일요일 오전 7시가 될 텐데 저녁이죠.
01:40오전이 되겠네요.
01:41그러면 한 20시간 정도가 남아 있는 것 같은데 12개 나라, 12통의 편지를 보낼 것이다.
01:48금액과 관세율을 명기할 것이다.
01:51우리나라가 이 12개국에 들어가느냐.
01:54들어가면 우리나라는 몇 퍼센트의 관세를 매길 것이냐.
01:57이게 굉장히 중요하단 말이죠.
01:59중요한 관심인데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죠.
02:02지금 이게 뭐냐면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적인 일종의 협상 전략 가운데 블러핑이죠.
02:08내 패는 보이지 않고 너희들 패 먼저 보겠어요.
02:10그런데 이제 사실은 여기에 보냈는데 우리는 모르는데 받는 정부는 알겠죠.
02:15그런데 트럼프가 이걸 얘기하는 것은 압박용이긴 한데 사실 여기에서 어떤, 말하자면 여기에 금액, 관세율, 내용이 다 다르잖아요.
02:23그러니까 성의가 있는 국가에 대해서는 여기에 대해서 내가 미리 배려해서 보낸다는 얘기인데 우리는 이제 위성락 실장이 갔습니다.
02:31그렇다면 실질적으로 여기에 담긴 숫자의 함의가 중요한데 저는 제가 보기에 제가 협상 전문가는 아닙니다마는 우리나라는 그렇게 고단위의 숫자가 아니.
02:43왜냐하면 아닐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저는 중국이라는 최대 견제치를 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찌 보면 동맹과 수단으로 함께 가야 되기 때문에
02:51우리에게 그렇게 과한 압박은 아닌 것 같고 우리가 보일 성의에 따라서 조절도 가능할 수 있는 그런 협상이 될 것 같은데.
02:58옛날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이 맨날 머니 머신 그러면서 한국 돈 많잖아.
03:03그렇죠.
03:03방위비 더 내 맨날 이렇게 얘기했죠.
03:04그렇게 압박을 하죠.
03:05그런데 실질적으로는 정치적으로 우리 편이 된다고 하면 경제적으로는 우리가 유연해질 수 있다.
03:10그러니까 안미경중,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이거는 하지 말아라는 게 지금 미국의 뜻이기 때문에 저는 위성락 실장이 이 균형점을 얼마나 찾아내느냐가 관건일 것 같아요.
03:20이재명 대통령, 아마 취임 이후에 가장 중요한 지금 현실에 놓여 있는 것 같습니다.
03:28지난번 기자회견 때도 이 어려움을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03:32들어보시죠.
03:34관세 협상이 매우 쉽지 않은 건 분명합니다.
03:39지금 그렇다고 해서 7월 8일까지 끝낼 수 있는지도 확언하기 어려워요.
03:45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03:47또 쌍방의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그야말로 호해적인 그런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03:55아직까지도 쌍방이 정확하게 뭘 원하는지가 명확하게 정리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04:03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까지만 드리겠습니다.
04:08이제 취임한 지 한 달밖에 안 됐으니까요.
04:10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04:14굉장히 자신감을 빠르게 어떤 성과를 내 보이겠다고 얘기한 반면에
04:19이런 관세 협상에 대해서는 매우 신중하고 쉽지 않다, 어렵다, 하지만 열심히 하겠다라고 이야기한 상태입니다.
04:26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에 날아가서 지금 거기에 있는 국무장관을 만나겠죠.
04:31대통령까지 만나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04:34그렇다면 원래는 우리가 한미 정상과의 대화가 있었으면 벌써 한 번 정도는 있었을 텐데 그렇게 못했죠.
04:42다음 장 그래픽을 볼까요?
04:43네, G7 정상회의에서 만날 뻔했는데
04:49이 중동 분쟁이 터지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귀국을 하면서 못 만났고요.
04:55나토 정상회의에는 또 이재명 대통령이 불참을 하면서 못 만났고
04:59그리고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오기로 했는데
05:03방한 닷새 앞두고 취소가 되면서
05:06어떻게 보면 세 차례의 뭔가 미국과의 대화가 있을 뻔했는데 그게 안 됐습니다.
05:11그러면서 국내에서는 혹시 한미 간의 사이가 뭔가 삐걱거리고 있는 것 아니야?
05:17이런 우려도 있었습니다.
05:19그런데 지금 보면 9월, 10월에 우리나라에서 에이펙 회담이 열릴 수 있는데
05:25또 8월에는 미국 행정부 기업 등 사실상 셧다운이 있기 때문에
05:29여름 휴가 때고 이때는 또 만나기가 어렵다.
05:32그렇다면 성치훈부이죠.
05:34지금 만약에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만난다면
05:38정상회담을 한다면
05:40이 8월과 7월 초순이지만
05:43이 사이, 7말, 8초 사이에
05:46뭔가 좀 극적으로 만날 수 있는 그런 기회장이 마련될 수 있을까요?
05:50저는 그렇기를 희망합니다.
05:52왜냐하면 지금 한미 관계가 좋지 않기 때문에
05:55정상회담이 불발되거나 그런 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05:57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야당에서 워낙
06:00그것과 관련돼서 한미 관계의 우려를 계속 표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6:03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좀 빠른 시일 내 한미 정상회담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06:07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빨리 한미 정상회담을 한다고 해서
06:12관세 협상이라든지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라든지 이런 것이 빨리 동시에 진행되는 건 아니거든요.
06:17그리고 저는 관세 협상이 느리게 진행될수록 저희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06:21시간은 우리의 편이라고 저는 보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이 진행되는 걸 보면서
06:25그걸 지켜보고 우리가 나중에 결정할 때 협상에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도 있는 것이고요.
06:29저는 늦게 협상하기에 저희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
06:34저희는 다른 나라랑 달리 일단 조기 대선 전국, 탄핵 전국을 거쳤기 때문에
06:38관세 협상이 한창, 관세 전쟁이 한창 1차로 터졌을 때 그때 우리나라는
06:42우리는 지금 정권 교체 상태에 있다, 정권 대선 상태에 있다는 명분이 있었거든요.
06:46그리고 저희는 관세 협상 이외에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병행해서 같이
06:50병행해서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관세 협상이 그렇게
06:54뭔가 미국이 압박할 대상에서는 저는 벗어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06:57그렇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최대한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07:01다른 사안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07:04이 사안에 대해서는 또 협상 중이잖아요.
07:06전략을 노출할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에 일부러 저는 모호하게 답변하신 거라고 보고
07:10모호하게 답변하셔서 최대한 지연시키면서 대신에 한미정상회담은
07:14일부의 우려를 잠식시키기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07:20야당에서 공격하는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통화도 늦어졌고
07:25만남도 계속해서 불발되고 있는 게 뭔가 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것 아니냐라는 주장을 했던 것인데
07:34어쨌든 우리나라의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둘 다 지금 미국에 가 있습니다.
07:43미국 상호관세 유예 데드라인이 임박했습니다.
07:50현재 상황은 매우 유동적이고 또 굉장히 불확실한 그런 상황입니다.
07:57협의 국면이 좀 중요한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08:00제 차원에서의 간열을 좀 늘리고 있고
08:04그런 차원에서 제가 방미를 하게 되었습니다.
08:07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같은 경우에는 돌아오는 비행기 티켓도 끌어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08:23뭔가 좋은 성과가 있기 전에는 돌아오지 않겠다 그런 뜻이 있는 것 같은데
08:28그런가 하면 김동원 대변인 지금 중국이 우리 전승절에 한국 대통령 좀 와주세요 라고 지금 의사를 계속 타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08:38그런데 우리가 아직 한미정상회담도 있기 전에
08:44중국 전승절에 이재명 대통령이 초청을 받아 가는 것, 가능성이 얼마나 된다고 보세요?
08:50지금 전승절 초대 날짜를 보니까 9월 3일이더군요.
08:569월 3일 날 천안문 광장에서 했던
08:59아마 우리 시청자 여러분도 기억을 되살리면 박근혜 대통령이 딱 10년 전입니다.
09:042015년 전에 소방국가로는 유일하게 전승절에 참여를 참석을 했습니다.
09:11그렇죠. 막루에 올라갔었죠.
09:12그렇습니다.
09:12그리고 그 뒤에 나름 상당 부분에 또 후폭풍이 있는 것도 기억을 하실 건데요.
09:189월 3일이면 지금 약 두 달 정도 후의 일입니다.
09:24그러니까 기본적으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의 단독 정상회담이 없는 상태에서
09:32시진핑 주석의 초대를 받고 갔다.
09:35이것은 또 다른 어떤 분란의 소지, 국제사회에서 여러 가지 해석을 낳을 정도의 문제가 있을 수가 있다.
09:43저는 기본적으로 각종 국제 행사, 국제 대회는 참석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09:50지금 한국, 중국과의 관계는 미국, 한미 동맹 관계, 또 한미일, 아시다 태평양, 군사동맹
09:58이런 것과 연결이 안 질려야 안 질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10:02저는 이게 베스트 솔루션을 말하라면 가장 좋은 얘기는 9월 3일 이전에
10:08어떤 식으로든지 트럼프 대통령과 단독 정상회담을 성사를 시키고
10:139월 3일 그래서 한국, 미국의 혈맹 관계는 요지부동이다.
10:18이건 확고한 나의 철학이다라는 것을 서방세계, 또 국제사회에 인식을 시킨 다음에
10:239월 3일 선승절에 참석하는 거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0:27기본적으로 우리는 세계 1원의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 아니겠습니까?
10:35그러니까 가능하면 국제 행사에 많이 참석을 하는 것이 좋다라는 기본적인 소식을 갖고 있습니다.
10:43한미정상회담 또 이어서 한중정상회담까지
10:46올해 한국 외교가 숨 바쁘게 움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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