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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역사유적 '백악관 동관' 철거한 트럼프…배경은?
트럼프, '황금 연회장' 설계부터 모금까지 직접 관여
트럼프, "증축 비용, 납세자 돈 한 푼도 안 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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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국내가 부동산 대책으로 시끄럽다면 미국에서는 요즘 금으로 난리라고 합니다.
00:08바로 어디냐? 백악관 이야기입니다.
00:11자신의 마러라고 리조트에 이어서 백악관까지 금으로 도배를 하기 시작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00:17이번에는 3천억 원짜리 초대형 연회장을 만들겠다면서 백악관을 부수기 시작한 겁니다.
00:30미국의 전시대가가jal만 장소에 발표해 보셨기 시작했을 때에도 불구하고 있는 문제를 할 수 있습니다.
00:36기회는 다가와 그의 장소에 발표해 보셨기 시작할 수 있고 여기가 발매더군에 놀랐을 수 있습니다.
00:51세진이 FDP으로 올 때까지 통해 보셨나요?
00:54이영준 평가에 갑자기 예고 없이 부수는 건 아니고 저렇게 공언하더니 드디어 시작했어요.
01:04네, 한다 한다 하더니 진짜로 해버렸습니다.
01:07첫 삽을 폈는데요. 원래 이제 백악관에 웨스트윙, 이스트윙이 있는데
01:11지금 공사를 하고 있는 이스트윙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영부인의 전용 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해왔는데
01:17이번에 리모델링을 한다고 하면서 지금 보신다시피 중장비들을 동원해서
01:23백악관을 지금 부수고 있는 모습입니다.
01:27그래서 보시면 사실 백악관이 생긴 지 150년이 넘은 역사적인 건물이잖아요.
01:32그런데 그거를 저렇게 중장비로 때려 부숴도 되나라는 생각이
01:36다른 나라 시민으로서 저도 좀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01:41그런데 저 공사에 들어가는 돈이 무려 심지어 하나로 3천억 원이 든다는 거예요.
01:47그러니까 3천억 원 들여서 저런 역사적인 건물을 부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조금 들긴 합니다.
01:53어쨌거나 이 건물 리모델링 자기 임기 훨씬 이전에 끝낸다고 했으니까
01:58어떻게 될지 좀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00굉장히 영상만 봐도 충격적이기는 해요.
02:02그런데 이거 어떻게 바꿀 건지까지 이미 백악관이 다 공개를 했더라고요.
02:07한번 보면 이렇게 바꾼다는 거예요.
02:09이렇게 황금빛으로 도배를 한다는 건데
02:12아니 이용진 평론가 설명대로 박지우 변호사 이거 100년도 넘은 건물인데 문제가 있었던 거예요?
02:17문제가 없었습니다.
02:18그래서 문제인데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적인 꿈을 실현하려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이 있는데요.
02:24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랫동안 미국의 위대한 정통을 상징하는
02:28진정한 무도회장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이런 의사를 밝혔습니다.
02:33그러다 보니까 이번 무도회장 건설에 본인이 굉장히 직접적으로 설계에도 참여를 하면서
02:38굉장히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는데요.
02:40그렇군요.
02:40이 트럼프 대통령 평소에도 좀 화려한 거 좋아하잖아요.
02:43그러다 보니까 전체적인 이 건축물의 풍이 프랑스 절대왕정 시대의 왕궁을처럼 치장을 하고 싶다라는 겁니다.
02:50굉장히 보시는 것처럼 정말 옛날의 궁전 같은 모습이잖아요.
02:54그리고 규모도 늘리겠다라는 겁니다.
02:56현재의 규모에 비해서 3배 이상 늘려서 대통령 취임식을 이스트윙에서 열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크게 만들고
03:05방탄유리까지 설치를 해서 보완도 철저하게 하겠다라는 건데요.
03:10그리고 이게 끝이 아닙니다.
03:11트럼프 대통령 끈은 또 하나 더 있는데요.
03:16워싱턴의 관광명수 중에 하나는 링컨 기념관이 있고요.
03:19또 그리고 알링턴 국립묘지 그 사이에 회전교차료가 있잖아요.
03:22메모리얼 서클이라고 부르는데 거기에 파리에 있는 개선문 같은 건축물을 본인이 세우겠다.
03:29이런 의지도 밝혔거든요.
03:31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행보에 대해서 한 언론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애초에 부동산 건설업자, 개발업자였잖아요.
03:39그러다 보니까 부동산을 통해서 본인의 이런 상징을 남겨두려고 하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도 했습니다.
03:47본인의 취향도 취향이지만 임기 내에 좀 치적을 쌓는 거다.
03:50이런 해석들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03:52그런데 이남희 기자, 앞서 트럼프가 참 황금을 좋아한다 싶은 게 이 집무실도 싹 바꿨었잖아요.
03:58그러니까요. 마라라고 리조트 본인 트럼프 타워 기존에 자기가 있는 공간도 그랬지만요.
04:03지금 이렇게 바뀐 것을 보겠습니다.
04:05원래 저렇지 않았던 거죠.
04:07원래 안 했는데요. 보면 역대 대통령들 사진이에요. 금패를 둘렀습니다.
04:11그러면 난로 위에도 보면 황금 장식들이 있습니다.
04:16벽난로 있는데도 지금 황금 장식을 둘렀잖아요.
04:19그다음에 금박 거울도 있습니다. 황금 독수리도 잘 보면 나오거든요.
04:24그러니까 본인의 취향을 모두 고려해가지고 정말 이 집무실부터 정말 금 장식으로 취임하면서 싹 바꾼 거예요.
04:32그래서 전직 백악관 관계자가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4:35이건 집무실이 아니라 왕실 같다. 오죽하면 리모컨까지 황금으로 바꿨을까요?
04:42리모컨까지?
04:43리모컨까지 지금 황금 들어간다고 하네요.
04:45그런데 이번에 공사하고 있는 연회장이 들어선다는 이스트윙의 이스트룸 있잖아요.
04:51거기를 저도 특파원 시절에 한번 들어가 본 적이 있습니다.
04:56보면 이때 영상이에요. 이게 저인데 저기 안에 저게 연회장이거든요.
05:01저기를 지금 공사하겠다는 거예요.
05:03지금 영상만 봐도 굉장히 화려하고 이미 미술관 같은 느낌을 풍기고 있는데
05:08저기를 더 화려하게 지금 바꾸겠다는 거거든요.
05:10아니 그러면 혈세 어마어마하게 쓰일 텐데 여론 반발이 거세겠어요.
05:14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이 비난을 사실 의식을 해서 그게 아니다라는 걸 굉장히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05:20트럼프 대통령은 수천억의 공사비에 납세자의 세금은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라고 강조를 했는데요.
05:28대신에 관대한 외국자와 위대한 미국 기업 그리고 자신의 자금이 들어간다고 했는데
05:33이게 무슨 뜻이냐. 결국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후원을 받겠다라는 겁니다.
05:38혈세가 아니라.
05:39네 혈세가 아니라.
05:40그때 과연 개인의 꿈을 실현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여기에 과연 기업과 개인의 돈을 후원을 받는 게 맞느냐.
05:46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요.
05:47사실은 지난주에 백악관에서 이런 이번에 연회장 공사 자금 모금을 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05:56지금 영상에 보시는 바로 그 장면인데요.
05:59이 주최자는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었고요.
06:01참석자는 로키드 마튼이나 MS, 메타, 구글, 아마존 같은 미국의 이런 대표 기업의 주요 인사들입니다.
06:09그리고 당연히 후원 행사이기 때문에 행사 대화의 주제는 우리는 웅장한 연회장을 짓자라는 거였는데요.
06:17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대통령이 이런 후원 행사를 대치한다고 소청을 하면 누가 안 가겠어요.
06:24그리고 누가 기금을 안 내겠습니까.
06:26그러다 보니까 사실 이게 적절한 거냐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06:30아니 그러니까 세금은 안 썼고 대통령이 불렀지만 기업들이 좋아서 자발적으로 내는 거니까 상관없다 그런 건가요?
06:36그런데 이런 말이 있죠. 공짜 점심은 없다. 공짜 기부도 없다. 이라고 생각합니다.
06:43왜냐하면 저기는 지금 어마어마한 돈을 사실 기부한 사람들이 많아요.
06:47그렇다면 그렇게 기부한 기업들이나 개인이 어떤 대가를 요구하지 않을까요?
06:53그러니까 공식적으로 어떤 사람이 얼만큼 냈는가를 공개해라 라고 얘기하는데
06:58물론 백악관도 공개하겠다고 했으나 아직까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07:03제가 앵커님께 또 질문을 한번 해볼게요.
07:05미국에서 가장 사실 비난을 받는 영부인이 있습니다.
07:10누굴까요?
07:11비난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스트룸 때문입니다.
07:14160년 전에 이스트룸은 아주 초호화로 개조를 해서 두구두구 세금으로 했다고 해서 두구두구 비난을 받는데
07:21바로 워싱턴 투파운스 시대의 워싱턴 내셔널몰에 있는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의 동상이 있습니다.
07:29링컨이죠. 링컨의 부인입니다.
07:31링컨의 부인이 바로 카페트는 영국 글래스코에서 사고 벽지는 프랑스 파리에서 사고 커튼은 스위스에서 사고 해서 세금으로 어마어마하게 사실 그때가 남북전쟁 시절이거든요.
07:44그래서 비난을 엄청 지금까지도 받고 있습니다.
07:48그러니까 트럼프가 지금 세금을 안 쓰겠다라고 예약이나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구두구 아마 구설에 오를 가능성이 없습니다.
07:56그러면 박주희 변호사 설명대로 그야말로 계획부터 설계, 모금까지 전 모든 과정에 직접 관여를 했다는 건데 트럼프의 설명도 한번 들어봐야겠죠.
08:07박주희 변호사, 박주희 변호사, 박주희 변호사,
08:37이나미 기자 어쨌든 지금 백악관 고치느라 정신 없어요.
08:42근데 그런 와중이지만 다음 주에 트럼프가 우리나라에 오거든요.
08:45에이펙 때문에.
08:46근데 우리 정부가 무슨 훈장 같은 걸 주는 걸 고려 중이라고 해요?
08:50바로 무궁화 대훈장입니다.
08:52지금 우리나라에 보면 56개의 훈장 종류가 있는데 가장 최고 권위의 훈장입니다.
09:00그래서 보통은 한국 발전과 안전보장을 위해서 애쓴 대통령, 우리나라 대통령들이 받고요.
09:08우방국의 원수들도 받는 거거든요.
09:10과거에도 다른 나라 대통령한테 준 사례들이 있습니다.
09:14그래서 이번에 트럼프가 올 때 무궁화 대훈장을 주는 것을 검토한다 이거예요.
09:19훈장에 보면 그 좋아하는 금, 190돈이 들어가고요.
09:23자수동, 무비 등도 들어간다는 건데
09:25지금 우리 때문에 선불 투자해라 사실 참 힘들기도 한데 주는 게 만약 갑론을 박도 있지만
09:31제 바람은 무궁화 훈장 받고 트럼프도 좀 기분 좋아져서 우리나라에 더 좋은 결정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09:39여기에도 금이 또 190돈이나 들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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