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 우연기 기자를 통해서 정부 쪽의 대략적인 생각을 좀 알아봤다면요.
00:05그러면 노사 양측의 입장, 그 목소리를 좀 더 길게 들어보겠습니다.
00:30회사 안건이 전혀 진전되지 않았습니다.
00:33추가적인 회사와 대화는 파업 종료까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00:38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00:40조정안이 나왔고, 조정안이 공식적으로 제한되지는 않았습니다.
00:46조정안 제시 없이 조정 절차가 종료되었다고 설명드렸습니다.
00:52이 얘기 좀 더 풀어보겠습니다.
00:54제 옆에 반도체 전문가 권영화 교수 나와 있습니다.
00:58어서 오십시오.
00:58안녕하십니까.
01:00결국 긴급 조정권이 아니더라도 저렇게 노사가 팽팽하면 정부가 뭐라도 할 수 있는 상황밖에 안 된 것 같아요?
01:08그렇죠. 왜냐하면 지금 보시면 반도체가 상당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01:11최근에 보시면 수출도 잘 되고 있고 경제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01:15반도체가 만약에 꼬꾸라진다 그러면 상당히 문제가 있죠.
01:19하다 보니까 정부에서는 어떻게든 양측의 입장을 조율해가지고 원만한 해결책 제한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1:27긴급 조정권까지 갈 거라고 보세요?
01:29일단은 정부에서도 일단은 어떻게든 일주일 정도 남았기 때문에 최대한 한번 양측의 입장을 한번 조율하겠다 이렇게 나오고 있고요.
01:38아무래도 조정권 간다면 이제 부담이 됩니다. 정부에서도 하기 때문에.
01:42파업이 시작돼야 쓸 수 있는 거니까요?
01:44그렇죠. 그렇죠. 하기 때문에 일단은 원만하게 대화로서 해결하자 이런 게 더 중점인 것 같습니다.
01:51그렇죠. 참 어려운 문제인데 원만하게 할 수밖에 없는 거니까.
01:54지금 화면을 봤듯이 발동이 만약에 된다면 21년 만인데요.
01:58권 교수님. 그런데 변수가 하나 더 있는 게 오늘 또 공교롭게도 가처분 심리.
02:04그러니까 이 노조의 파업, 위법쟁이 금지, 가처분 심리가 끝이 났는데.
02:09그런데 법원이 사측 손을 들어준다고 하더라도 총파업 자체를 원천적으로 막기는 어렵다면서요.
02:15막기는 어렵죠. 왜냐하면 벌리기 때문에.
02:18어차피 노동자들은 자기가 어떤 원하는 바를 적합하게 같이 협의해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그걸 막지는 못하죠.
02:28어차피 노동자의 어떤 권리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어떤 권리는 지켜줘야 되기 때문에 그런 걸 막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02:35그럼 결국 정부가 나설 수밖에 없는 방법이고요?
02:37그렇죠. 일단은 최대한 그래도 어떻게든 대화로서 해결하겠다 이런 방침인 것 같습니다.
02:42그런데 좀 더 근본적으로 뜯어다 보면 반도체 전문가시니까 삼성 노조에서는 지금 주식이 아니라 현금 보상을 요구하고 있는데 다른 나라 사회들은
02:53좀 다르다면서요?
02:53그렇죠. 일단은 보시면 엔비디아 이런 데는 다 주식으로 장기간 보상을 주지 않습니까?
02:59왜냐하면 회사가 잘 되면 노동자들도 부자가 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실제로 보시면 엔비디아의 지원들은 다 가쁘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03:08있거든요.
03:08하기 때문에 그게 이제 기업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이 적은 거죠.
03:13그런데 이제 노동자 입장에서는 특히나 보시면 한국은 좀 상황이 다른 게 현금을 상당히 선호합니다.
03:18왜냐하면 보시면 이제 가계부처라든지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03:21하다 보니까 집을 사서 대출금을 갚아야 된다든지 그다음에 또 이제 교육비라든지 이런 게 많다 보니까 아무래도 현금을 선호할 수밖에 없는
03:29그런 상황이 될 수 있는 거죠.
03:31하다 보니까 그런 게 좀 원하는 것 같고요.
03:34그런데 이제 장기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기업이 이제 잘 된다면 어차피 이제 직원들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결국은 그렇게
03:41가야 되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3:42이게 지금 대략 보니까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 인력이 8만 명 정도 되는데 파업을 예고한 인원이 한 5만 명 정도 되고
03:52그러면 3, 40조 손실이 불가피하다.
03:55그러면 만약에 진짜로 파업이 현실화 됐을 때 TSMC 같은 기업들이 치고 나갈 걸 아예 대만, 타이안 언론은 벌써 그런 보도까지
04:04하고 있어서 반도체 시장 환경이 좀 바뀔 수도 있는 겁니까?
04:07뭐 그런데 그렇게 심하게 바뀔 것 같지는 않아요.
04:11왜냐하면 이제 어차피 그렇게 준다고 해도 어차피 이제 이익이 더 많을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SK 같은 경우도 이제 실제로
04:18그렇게 주지 않습니까?
04:19하기 때문에 그런데 이제 영향은 분명히 있겠죠.
04:22왜냐하면 이제 기업이라는 거는 특히나 이제 반도체 기업은 투자를 해야 됩니다.
04:26그 KPEX를 맨날 이제 맨날 이제 계획을 짜가지고 이제 해야 되는데.
04:302, 3년 뒤 걸 위해서 취를 풀어놔야 되는 거잖아요.
04:33그렇죠. 왜냐하면 이제 설비를 투자하고 그다음에 인력들 뽑아야 되고 하다 보니까 이제 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04:38실질적으로 하다 보니까 이런 돈을 이제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그게 이제 직원들의 어떤 주머니로 들어간다.
04:45그러면 이제 아무래도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적어지는 거죠.
04:49일단은 8일 안에 어떤 극적 합의가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고 지금 상황은 녹록치 않다.
04:56반대체 전문가 권영화 교수와 함께 지금 현재 상황 정부의 입장도 짚어봤습니다.
05:00말씀 고맙습니다.
05:01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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