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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최준희, 결혼 앞두고 22년 전 돌잔치 영상 공개
故 최진실 "딸 결혼식 초대할 테니 오래 사세요"
"이모들의 비하인드"…故 최진실 절친들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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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우리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고 추진실 씨가 22년 전 찍었던 딸의 도전지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그 모습 보고 오겠습니다.
00:39최진실 씨가 우리 곁을 떠난 게 지금 한 18년 정도 되어가고요. 저 영상은 22년 전에 촬영이 된 모습입니다.
00:47품에 안고 있는 딸 최준희 씨가 결혼을 앞두고 저 영상이 복원됐다면서 공개를 한 건데요.
00:52이현종 위원님, 저는 최진실 씨의 마지막 말이 좀 많이 가슴이 아프네요.
00:57참 우리 국민들이 최진실 씨를 쉽게 보내드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01:03계속적으로 참 보면 본인뿐만 아니라 동생, 전남편 다 참 비극적인 삶을 마무리했지 않습니까?
01:10그렇지만 또 최진실 씨 낳은 딸과 아들, 여전히 잘 살아가고 있고 특히 최준희 씨 같은 경우는 곧 결혼한다는 소식이 있었죠.
01:19아마 어렸을 때는 이미 수민이었던 모양입니다.
01:22돌잔치에 저렇게 동료 친구분들을 초청을 해서 축하해 주고 결혼할 때까지 잘 살시라는 그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결국 저기에 참 주인공이 지금은
01:34없습니다.
01:35없고 이제 최준희 씨가 고담아 결혼을 하게 될 텐데 참 이 최진실 씨는 그때 국민들에게 많은 감동을 줬고 또 국민
01:45배우로서 여전히 아주 마음속에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01:48그렇기 때문에 그 남겨 있는 최진실 씨의 자녀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이 저렇게 바라시고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참
01:58오랜만에 보니까 좀 짠하네요.
02:00네, 반갑기도 하면서 짠하기도 한 그런 모습인데요.
02:03반가운 모습들이 더 있었습니다.
02:05허주연 변호사님, 영상 속에 보니까 22년 전에 최진실 배우의 절친이었던 연예계 인사들이 많이 눈에 띄더라고요.
02:13그렇습니다. 최준희 씨가 이모들의 비하인드라고 하면서 추가 영상을 공개한 것에서 바로 저렇게 이영자 씨 모습도 보이고요.
02:22최하정 씨, 정선희 씨, 이소라 씨 다 이 어린 최준희 씨에게 덕담을 건네는 모습들을 우리가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02:3022년 전이다 보니까 저때 굉장히 어려 보이는 그런 모습이네요.
02:35굉장히 지금 얼굴이 그대로 다 남아 있는 것 같아서 오히려 더 반갑기도 한데 덕담들이 들어보면 지금 들으면 너무나 따뜻한 마음도
02:43느껴지고 또 한편으로는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02:45최하정 씨가 이모가 늘 지켜줄게, 이소라 씨는 이제 배우 모델이니까 이모 옆에만 딱 붙어있으면 스타일리시하게 키워주겠다 이런 얘기도 하고
02:54또 최하정 씨 뽀뽀하는 모습들, 또 정선희 씨가 너 첫 생일을 너무 축하한다 이렇게 덕담 건네고
03:01이영자 씨도 세상이 다 네 거다,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라고 하면서
03:05어린 그때 당시에 수민 씨였던 최준희 씨를 예쁘게 성장하기를 기도하고 응원하는 모습들이 있어서 눈길을 끕니다.
03:13네, 그런데 최진실 씨가 숨진 이후에도 저 연예계 이모들이 최준희 씨 남매를 열심히 챙겼던 모양입니다.
03:22결혼식에도 참석을 당연히 할 것 같고요.
03:24꾸준히 좀 정말로 친이모처럼 챙긴 모양이네요.
03:28네, 사실 이영자 씨, 최하정 씨, 이소라 씨, 홍진경 씨, 엄정아 씨 모두 최진실 씨가 살아있을 때 모임을 하면서
03:35절친하게 지냈던 연예계 대표 절친들, 친구들이었거든요.
03:39그런데 시간이 많이 지나다 보니까 또 각각 개인사에서 힘들었던 일이 있어요.
03:44홍진경 씨도 항암 치료를 하기도 했었고 또 정선 씨 같은 경우에는 남편을 떠나보내기도 했잖아요.
03:50이런 여러 가지 사건들을 겪으면서 그들끼리 모임이 끈끈하게 계속 지속되지는 않았지만
03:56또 매번 정기적으로 모이지는 않더라도 서로 연락을 하면서
04:00무엇보다도 최준희 씨와 최하니 씨를 그렇게 많이 챙겼다고 합니다.
04:05특히 홍진경 씨 같은 경우에도 이소라 씨의 전원에 따르면 계속 그렇게 꾸준히 챙겨왔다는 거예요.
04:12사실 본인의 친족화를 챙기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04:16이렇게 이 친구,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가 남긴 아이들을 돌보고 지켜오고
04:22결혼식에 참석까지 한다는 거는 참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4:26사람이 가족의 어떤 고마움을 평소에는 못 느끼다가도 애경사가 있을 때
04:32특히 딸들은 시집 갈 때 엄마의 빈자리 굉장히 크게 느낀다고 하거든요.
04:36그런데 최준희 씨는 이렇게 좋은 엄마 같은 이모들이 있어서
04:39빈자리 없이 너무나 행복하게 결혼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기가 좋습니다.
04:44이모들 덕에 그렇게 외롭지 않은 결혼식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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