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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북한 복권 1등은 '비공개'로 추첨
北 소식통 "1등은 가난한 사람으로 뽑아"
北 소식통 "가난한 동네서 나와야 많이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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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한에 최근 복권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00:04북한 기준에서 보면 복권은 자본주의의 그 상징 자체일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북한 사람들이 너도 나도 복권 사재기에 푹 빠졌다는
00:14건데요.
00:16지난해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해서 흥행을 했던 이 영화가 갑자기 생각나서 준비해봤습니다.
00:21함께 보시죠.
00:51북한에서도 복권을 발행하고 지금 팔고 있다? 열풍이다?
00:54아니 북한에도 복권이 있다는 거예요?
00:56북한에도 복권이 있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복권은 2달러 복권이라고 해요.
01:02그리고 이 구매는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01:072달러 복권에 당첨이 되기만 한다면 1등 상품은 승용차를 받을 수 있고요.
01:132등, 3등은 순차적으로 현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데 가장 흥미로운 점은요.
01:18뭐죠?
01:18이 복권 당첨자 뽑아야 되잖아요. 추첨 방식이 비공개라고 합니다.
01:23에이, 그게 뭡니까? 미공개면 그걸 누가 믿어요?
01:26그러니까 사실 누가 당첨되는지 불투명하게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
01:31이제 일각에서는 많이 구매한 사람 중에 또 좀 돈을 적게 가진 사람을 뽑는다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01:38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입해서 누가 구입했는지를 알 수 있고 그 사람의 경제 사정까지 알 수 있다고 하는데
01:44이런 좀 불투명한 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이 이 복권 사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01:50우리나라에서는 복권 방송으로 방송하면서 추첨을 해도 일부 조작 음모론이 돌기도 하는데
01:57비공개 추첨을 하는 복권 저 같으면 안 살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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