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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위성락 "민간 선박 공격 용납 안 돼… 강력 규탄" 
장동혁 "정부 발표에 '이란' 빠져… UFO 공격 받았나"
민주 "섣부른 공격 주체 특정, 아마추어적인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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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남호원은 그래서 누가 공격했다는 겁니다.
00:03처음엔 공격도 아닐 수 있다더니 이제는 공격 주체를 특정하지 않은 채
00:08어쨌든 강력 귀탄한다라는 청와대 메시지에 국민들은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00:14청와대 위성락 안보실장 얘기 들어보십시오.
00:301 내지 1.5미터 상단 부분에 파손이 있었습니다.
00:34보다 정확한 비행체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00:40우리 정부는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으로서
00:48이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00:51추가 조사를 통해서 공격의 주체, 정확한 기종, 물리적 크기 등을 식별해 나가고자 합니다.
01:00전승원 원장님도 통일연구원장도 아셨고 청와대에서 계셨지만
01:03메시지가 조금 외교가에서는 의아하다는 건데
01:07주체가 없이 규탄을 한다는 메시지가 외교적으로 맞지 않다는 지적도 있어요.
01:13누구에게 규탄한다는 건지가 명확해야 되는데
01:16공격의 주체는 특정하지 못했지만 일단은 규탄한다는 메시지인데
01:20청와대 메시지인데 정부로서도 나름 무언가 말 못할 고민이 있을 것 같습니다.
01:25전승원 원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1:27어느 모로 봐도 좀 어색한 기자회견이었던 것 같고요.
01:32지금 정부가 처음부터 스텝이 꼬였다고 봅니다.
01:36누가 봐도 이거는 전쟁 와중에 벌어진 사건이기 때문에
01:40피격을 받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았고
01:44또 지금 선원들도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01:47정부가 처음에는 화제였다가 또 이게 의도적인 공격은 아닐 수도 있다고 했다가
01:53이렇게 좀 계속 떠밀려오다가 실체가 분명히 밝혀지니까
01:59서둘러서 저렇게 발표를 하다 보니까
02:03규탄은 하지만 규탄의 실체가 아직 안 나와 있는
02:06그런 굉장히 어색한 모양새가 연출된 것 같습니다.
02:10이제 규탄을 하려면 사실은
02:14이것 또한 사실 되게 중요한 외교적 메시지인데
02:18국가, 대한민국이라는 큰 국가가
02:21우리를 위협한 그 주체에게 던지는 외교적 메시지인데
02:25이 메시지를 받을 주체가 특정이 안 됐다는 건 어색하다 이 말씀이세요?
02:29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또 지난번에 외교부 대변인이 발표를 할 때
02:34엊그제 밤에, 휴일 날 밤에 이란 대사를 초취하지 않았습니까?
02:39네, 사실상 초취했는데
02:40네, 거기에 대해서는 협의를 한다고 얘기를 했는데
02:43이게 중요한 사안이 아니고
02:47당사자가 이란이라는 심정이 없으면
02:49그 주말에 일국의 대사를 밤에 갑자기 부르는 것도
02:55이건 외교적인 결례 아니겠어요?
02:56그런 결례를 무릅쓰면서까지 이란하고
02:59얘기를 해야 될 상황이었다는 얘기는
03:02결국은 정부도 어느 정도 이건 이란일 수밖에 없다는
03:05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03:08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인 청와대에서 나온 발표에서
03:12아직도 주체를 특정할 수 없다고 얘기하는 거는
03:16이거는 우리 국민들이 보기에 상당히 답답하다
03:19왜 이렇게 하는 거 하냐 하는 의구심도 일어나고
03:23지금 보면 SNS에서는 벌써 여러 가지
03:27음모론까지 지금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3:30네, 전성원장님의 비판입니다.
03:32물론 정부로서도 다른 25척의 우리 선박이
03:35이란 해역에 있기 때문에
03:36그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고려해서
03:39신중할 수밖에 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
03:41우리 국민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밝히는 것과는
03:44또 별개의 문제라는 지적도 전성원장님께서 해주신 건데요.
03:48저희 채널A가 피격 당시 선원들의 무전을 입수했습니다.
03:51그런데 당시 선원들은 외부의 공격 가능성에 대해서
03:55충분히 인지를 하고 있는 다급한 무전 내용이었습니다.
03:58그런데도 어찌된 일인지 청와대는 피격 이틀 후에
04:01의도적 공격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04:04국민들에게 해서 혼란이 일고 있습니다.
04:06일단 저희들이 채널A가 단독으로 확보한
04:08당시 남호의 피격 당시 선원들의 무전 내용
04:12직접 들어보시죠.
04:15HMM 나무, now engine room fire, now engine room fire, abandon ship, abandon ship, abandon ship.
04:20What's the cause of fire, my friend?
04:22What causes of fire?
04:24HMM 나무 is being attacked on the engine room.
04:28HMM 나무, is being attacked on the engine room.
04:29혹시 구멍 나고 이런 건 안 보일까요?
04:32폭발이 두고 들려가지고
04:35전선은 일단은 머스페스한테 이어가고 있거든요.
04:37접근하기엔 좀 위험해서요.
04:38아, 예. 상황 판단을 위선에서 가장 잘하실 것 같으니까요.
04:46피격 당시 분명히 엔진룸이 공격받고 있다는 다급한 무전이 있습니다.
04:51엔진룸에 화재가 냈다, 그리고 큰 구멍이 뚫린 게 안 보이냐라는
04:55정확한 외부로서의 어떤 공격을 당시 선원들은 인지하고 있었는데
04:59전성원 원장님, 그런데 이틀 후에 청와대의 발표는
05:02의도적 공격이 아닐 수도 있다는 발표였어요.
05:05저거는 배는 저 현장에서 저 배를 타고 있던 사람들이 제일 잘 알지 않겠습니까?
05:11우리가 자동차를 운전을 해도 타이어 사이에 도리 하나 끼워도
05:15운전자가 감각적으로 제일 잘 알거든요.
05:18그만큼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당연히 제일 잘 알고
05:21아, 이거는 피격이다라고 얘기를 했을 거고
05:24이거는 선주한테도 보고가 되고 정부한테도 보고가 됐을 겁니다.
05:27그러면 정부도 이것이 피격을 당했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고 정보를 받았을 텐데
05:34이거를 이틀이 지난 시절까지 계속 우리 국민들은 화재다, 화재다 이렇게만 알고 있었지 않습니까?
05:40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우구심들이 제기되고
05:44일단 정부의 정책이, 대응이 너무 안이했다거나 너무 늦었다.
05:50이게 지금 긴박하게 움직여야 되는 상황인데
05:53그리고 저 5월 4일 저날이 미국의 해상자유, 해방 프로젝트가 처음 시작하는 날이었습니다.
06:01그래서 이미 저 지역에 있던, 특히 지금 우리는 UA 연안에 있었기 때문에
06:07저 지역에 있던 배들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다 경고하고 준비태사가 다 들어갔을 거고요.
06:12저 당시에 이미 미국은 모든 정보 자산을 저 지역에 다 집중해가지고 보고서
06:17해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06:20어느 때보다도 경계감이 높았던 그런 상황이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06:25그런 상황에서 우리 선원들도 초미에 긴장을 하고 있을 때
06:28이게 폭발음이 두 번이나 연이어서 나고
06:31상황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 것은 당연히 이거는 외부의 공격일 수밖에 없는 거고
06:36그러한 전제 하에 정부가 처음부터 접근을 했어야 되는 거고요.
06:40그러면 저 지역에서 미사일을 쏠 수 있고 드론을 쏠 수 있는 나라는
06:44UA, 미국, 그다음에 이란 아닙니까?
06:48그러면 거기에서 누가 가능성이 많은가는 이미 선별적으로 다 파악이 되는 거죠.
06:55그러면 그런 상황에서 일단은 이게 군사적인 공격이라는 전제 하에
06:59처음부터 정부가 이 접근을 했어야 되는데
07:02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나중에 결국은 군사 공격, 피격으로 확인되면서
07:07정부가 대응하는 데도 상당히 많이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다.
07:12이렇게 저는 생각이 됩니다.
07:12전승원 원장님의 또 개인적인 전문적인 의견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7:20야당이 이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07:22야당 대표 얘기 들어보시죠.
07:25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피격이라고 하는데도
07:28우리 정부는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우겼습니다.
07:32이제 피격이 확인되자 공격 주체는 예단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07:37이미 이란 국영TV가 한국 선박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보도했습니다.
07:42때린 놈이 자백을 하는데도 맞은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겁니다.
07:46CCTV 영상까지 확인하고도 미상의 비행체라고 합니다.
07:50외계인 UF 공격이라도 있었다는 겁니까?
07:55국힘 외통위와 국방위에서도 정부가 이란의 눈치를 과도하게 본다며
08:00상임위 열자라고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08:03들어보시죠.
08:05정부 여당이 이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어디 있습니까?
08:08우리 국민들이 다쳤습니다.
08:11군사 공격을 받았습니다.
08:12그런데 어떻게 상임위를 안 엽니까?
08:14어떻게 지금 정부가 손을 놓고 눈치를 보고 있습니까?
08:17네 개의 상임위를 다 열어야 되고 본회의라도 열어서 국민들한테 알리고 정부가 강력하게 대응을 해야지요.
08:24피격 사건이 발생하면 바로 그 나라에 있는 이란 대사를 소환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경고하고
08:29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런 조치들 다 했는데
08:34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이 사실은 좀 이례적인 대응이라고 봐야 되겠습니다.
08:40외교부에서 뼈가 굵은 또 김건 의원의 지적입니다.
08:44이 상황은 이례적이다라는 건데
08:45자 그럼 여당의 외통위 의원들은 어떻게 얘기하고 있을까요?
08:50들어보시죠.
08:52명확한 과학적 증거 없이 섣부르게 공격 주체를 특정하는 것이야말로
08:56호르무주 회협을 지나는 우리 선박 26척을 심각한 위험에 봐뜨리는
09:01아마추어적이고 위험천만한 짓입니다.
09:04특정이 되는 대로 바로 상임위를 개최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의견을 드렸고
09:0921일 날 선거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진행 상황을 보고 더 검토를 해보자.
09:15절대 피하는 거 아니다.
09:16이렇게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09:19김혜원 대변인 어떻게 보십니까?
09:22명확한 증거도 없이 특정해서 사과를 요구할 수가 없다라고 처음에 말씀을 하셨는데
09:28처음에 이 사건을 우리가 알게 된 것이 이란의 국영 매체 중에 하나인 프레스TV에서
09:34한국의 나무호를 휘격을 했다라고 공격을 했다라고 먼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09:40그리고 이제 그 다음에 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쪽에 있는 많은 호르무주 회협에 있는 정보들을 갖고 있지 않겠습니까?
09:48본인의 트루스 소셜에 한국도 공격받았으니 참전을 하라는 식의 그런 메시지를 또 남겼습니다.
09:53사실은 이 두 가지가 나왔을 당시에 바로 우리나라 정부는 대응을 했었어야 되고
09:58이란 대사를 만나서 또 초취를 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0:02이게 다른 일이 걸린 것이 아니라 국민의 목숨이 달려있고
10:05또 우리나라 이 기업의 자산이 달려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10:08일주일이 되고서야 이른바 영혼 없어 보이는 누가 문제인지 누가 잘못을 했는지
10:15그 주체가 명시되지 않은 유감을 표명하는 자체도
10:17지금 국민들의 정서에는 참 맞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10:21그리고 처음에 발표했을 때는 부상자가 없다라고 했었는데
10:25지금 현재 목에 미세골절이 있는 선원이 한 명 또 발견이 되지 않았습니까?
10:29그러는 이만큼 우리 야당 입장에서는 지금 정부의 안일한 태도
10:33그리고 또 우리 국민들이 보시기에는 너무나 자존심 상하고
10:37복창이 터진다 싶을 만큼의 그런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그런 부분에서
10:41우리가 급하게 상임위를 좀 열었던 것이고요.
10:44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번 1월에 이런 SNS 메시지를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10:49대한민국 국민에게 가해를 하면 이게 국내든 국외든 폐가망신시키겠다라고 하는 그 메시지
10:56얼마나 많은 또 지지층들이 열광했습니까?
11:00그런데 막상 이런 일이 터지고 나서 대통령의 여러 가지 그런 조치라든지 언행들은
11:06그때의 그 폐기화는 너무나도 정반대의 모습이 아닌가라는 부분에서
11:10또 많은 분들이 실망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1:13김유정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11:16일단 국민의힘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정부가 손 놓고 있거나 그랬던 건 아니죠.
11:22조사단도 전문가들과 함께 파견도 했고
11:24합동조사단을 파견하고
11:25네, 파견하고 그다음에 이건 좀 신중하게 봐야 될 문제다라는 태도를 가지고
11:31계속해서 조치를 취해왔던 것이죠.
11:34그래서 저는 이 문제가 단순히 이제 일회성으로 그래? 우리를 쐈어? 우리도 대응해야지.
11:43이런 차원의 것이 아니라 정부 입장에서는 좀 멀리 보고 이걸 신중하게 판단해야 되는 게 아닌가
11:49이런 생각이 들어요.
11:51중국이나 프랑스도 비슷한 프로젝트 프리덤 그 첫날 그 비슷한 언저리에
11:56자국 선박들의 피해를 입었잖아요.
11:58그래도 우려를 표명한다. 그렇다고 또 프랑스를 공격한 건 아니다.
12:04이런 취지의 이야기를 하면서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였던 것도
12:08우리의 정부의 입장은 저는 그 일을 같이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12:12그런 점에서 이 피격 당하기 전에
12:17트럼프 대통령이 프로젝트 프리덤 참여해야 된다.
12:21뭐 이런 취지의 얘기도 했지만
12:22또 중단했잖아요.
12:25그래서 우리도 이제 없던 일이 됐다. 이런 얘기 했었는데
12:27계속해서 어떤 참전의 압박이 있을 것이고
12:30그다음에 여전히 아까 남아있는 우리 선박의 안전의 문제도 있는 것이고
12:35전후의 어떤 원유 공급에 대한 그런 것에 대한 우려도 있는 것이고요.
12:43여러 가지를 좀 긴 안목으로 보고 이걸 봐야 되지 않을까.
12:46이란 여행은 계속 석유 거래를 해야 되니까.
12:48그렇죠. 그래서 또 한편으로는 이란 정부와 또 혁명 수비대의 입장이 또 조금 다르잖아요.
12:54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거는 피격이다 이렇게 얘기했을 때
12:58이란 정부는 시침이 뚝 됐고
12:59그러니까 우리 정부도 사실은 중간 어디쯤에서 줄타기를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있기 때문에
13:05이거를 대놓고 야당처럼 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13:09그래서 여러 가지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정부의 외교 정책이 있는 것이다.
13:15저는 이렇게 생각하고요.
13:17다만 이거를 계속 끝까지 모른 척하거나 이런 게 아니라
13:19지금 외부의 공격은 확실한 것처럼 보여지니까
13:24드론 공격처럼 보인다 이런 얘기 있잖아요.
13:27그런 것들을 조금 더 면밀하게 조사해서
13:29그다음에 또 정부 입장을 내는 게
13:30저는 그게 순서라고 생각을 합니다.
13:32네. 김관삼 변호사님.
13:34그런데도 불구하고 공격의 주체를 특정해버리면
13:38그다음 외교적 프로토콜이 후루룩 가야 되는 것 때문에 정부가 신정한 건 맞는데
13:44국민들이 궁금해하는 건 왜 공격을 받았는지 아닌지조차
13:48우리가 아까 이런 해업에서 우리 선원들이 다급하게 나눴던 무전 들었잖아요.
13:57국민들에게 좀 다른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들이 이렇게 나왔을까 하는 의문은
14:03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남는 것 같아요.
14:05어떻게 보십니까?
14:06그런데 이건 명백히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봐요.
14:09그 이유는 뭐냐면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것과
14:13거기에 근거해서 이란이랄지 국제사회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는 구분을 해야 하거든요.
14:19그런데 우리가 남우호가 처음에 사고가 났다고 했을 때
14:25저는 명백히 피격이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14:29아니 화재가 났다고 하면 이렇게 부산을 떨 필요가 없잖아요.
14:32그리고 남우선장이랄지 직원한테 전화하면 피격을 받았는지 화재가 났는지 알 수 있는데
14:39청구는 계속 화재가 났을 수 있고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식으로
14:43계속 이걸 지연을 작전을 하고 왔었잖아요.
14:46메시지 관리를 했다?
14:47그렇죠. 그런데 우리 국민도 상식적인 입장에서 보면
14:51피격당한 거구나. 남우호에서 선장이랄지 직원들이 CCTV 안 받겠어요?
14:57그리고 저런 사고에 대해서는 전문성이 가장 있는 사람이
15:00바로 남우를 타고 있는 선원장이랄지 직원들이랄지 볼 수 있거든요.
15:05그러면 피격당했다는 걸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를 했잖아요.
15:10통나라 이란 프레스티비인 가서도 우리가 공격했다고 다 자인했잖아요.
15:16한국 선박을 공격했다. 남우라고 특정하지 않습니다만 한국 선박.
15:20아니, 그런데 한국 선박에서 문제가 된 게 나무 하나니까.
15:23그렇죠.
15:23그러면 피격은 명확해진 거예요.
15:26그러면 피격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 해야 하는데
15:30계속 뭐라고 했냐면 화재의 가능성이 있다, 막 그런 얘기를 해요.
15:34아니, 정부의 어떤 신중한 거에 대해서는 이해가 없는 일도 가긴 합니다.
15:39왜냐하면 26측이 지금 호르무제 해업에 같이 있잖아요.
15:42그다음에 특사까지 이란에 보냈잖아요.
15:45그러면서 계속 또 원유와 관련된 것이 호르무제 해업에 우리가 굉장히 경제가 거기에 깊게 관여도 있잖아요.
15:51그건 이해는 하지만 지금 이란에서 부인한 이유는 뭐예요?
15:56공격 안 했다고 부인하는 사람들은 공격한 것 자체가 잘못됐으니까 부인하는 거 아닙니까?
16:00그러면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피격으로 밝혀진다고 하면
16:05그다음에 대응 방법을 하면 되는 것이지
16:08저걸 극복에 숨기는 것처럼 모습을 보이면 이란도 우리나라를 우습게 볼 거예요.
16:13그러면 피격을 당했다는 사실관계를 팩트로 확정하면
16:18이란과 관계, 또 호르무제 해업에 묶여있는 26측과 관련해서 우리가 불리해집니까?
16:25저는 그렇게 보지 않아요.
16:26오히려 이게 이란의 약점이 될 수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16:29협상을 할 수 있다?
16:30그렇죠.
16:30어느 정도 협상을 할 수 있고 너희 때문에 굉장히 국민 여론도 좋지 않고
16:34경우에 따라서 우리가 트럼프와 동맹에 참여를 원하는데 우리도 할 수도 있다.
16:40그것은 우리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고 너희가 우리한테 원인을 제공한 것이다.
16:45그러면 오히려 사실관계를 빨리 팩트를 정하는 것이
16:49우리 외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요.
16:51그런데 단순히 26측 묶여있고 석유도 어떻게 되고
16:57굉장히 민주당 국회의원 중에 하나가 강두국 의원이
17:01정말로 정말로 무식한 얘기를 하더라고요.
17:04뭐라고 얘기했는지 알아요?
17:06이란하고 전쟁하자는 거냐?
17:07그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17:09피격 당했다고 해서 우리가 전쟁을 하자는 거 아니잖아요.
17:12피격 당한 사람이 잘못해요?
17:14피격을 한 사람이 잘못한 겁니까?
17:16한 사람이 잘못이죠.
17:17이런 일이 잘못한 거 아니에요?
17:19그럼 이란의 책임을 물어야죠.
17:20그 책임을 어떤 식으로 부를 것이냐?
17:23우리 26측 나고도로 도와줘라.
17:25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어쩔 수 없이 행동을 취할 수 있다.
17:29이게 오히려 외교에 있어서 우리가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 건데
17:33지금 계속 오히려 끌려가고 있는 거예요.
17:36지금도 그러잖아요.
17:38피격 당한 것이 거의 명백한데
17:40지금 저 안에 드론이 됐건 미사일이 됐건 엔진이 있다는 거 아니에요.
17:45그 엔진이 미사일인가 드론인가는 금방 알 수 있다는 거예요.
17:50드론은 엔진이 왕복으로 돼 있기 때문에 엔진이 틀리고 미사일은 편도예요.
17:56한 번 가면 거기서 소진이 되는 거거든요.
18:00그런데 그것조차도 엔진을 검증해봐야 한다?
18:02결과적으로 시간 끌기 하고 있다.
18:04정부에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팩트는 확정해라.
18:08그다음에 이란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는 그때 결정을 하면 되는 거예요.
18:13김관선 변호사님의.
18:14명백한 거 가지고 시간 끌면서 오히려 어떤 무서운 모습, 뭔가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18:21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아주 정말 분통 터질 일이죠.
18:24김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견해, 강력한 비판 견해 전해드렸습니다.
18:28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외교라는 것은 다양한 변수와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18:34정부가 고민하고 있는 지점도 있을 것 같은데 트럼프 대통령은 프로젝트 프리덤을 재개할 걸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18:42아마 이 지점과도 맞닿아 있을 것 같습니다.
18:45한국에게 프로젝트 프리덤 참여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고 압박하고 있는데
18:51만약에 이란이 우리 선박을 공격했다면 그 사실관계를 밝히는 것과 프로젝트 프리덤이 연관이 있는 겁니까?
18:58연관은 없어야 되고 연관을 없게 만드는 지점이 정부에서 정확하게 해야 될 일이죠.
19:07처음부터 얘기가 나왔지만 앞서 김 변호사님 말씀하셨듯이
19:11현 상황에 대해서 정확하게 신속하게 판단해서 국민들한테 소상에게 알리는 것하고
19:16그 판단을 토대로 해서 정부가 신중하고 사력 있게 외교를 하는 것하고는 다른 문제입니다.
19:21그러면 왜 그럼 정부는 이런 걱정을 할까?
19:26이거는 전 세계 다른 나라들도 다 걱정을 하고 있는데
19:29만약에 저기에 잘못 연료가 되게 되면 우리가 이란 전쟁에 참여하게 되는 거 아니냐라는 걱정들을
19:37이거는 우리 정부만 아니고 전 세계 다른 나라들이 다 하고 있습니다.
19:40그래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항행 프로젝트에 대해서
19:45어느 나라도 지금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얘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19:49심지어는 중국도 그렇고 프랑스도 그렇고 영국 모든 선진국들이
19:56지금 유럽을 중심으로 영국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이 전쟁이 끝나게 되면
20:01호르무즈협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기 위해서 우리가 다국적으로 협력하겠다라는 모임이 있고
20:08그런 움직임이 있고 지금 군사적으로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만
20:12이거하고 지금 교전 당사자, 전쟁 당사자인 미국이 주도하는 이런 항행 프로젝트하고는
20:20전혀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미국이 주도하는 그런 어떤 계획에 우리가 참여하는 순간
20:26우리뿐만 아니라 어떤 다른 나라로도 이게 결국은 이란으로서는
20:29이란과의 전쟁에 참여하는 교전국이 될 수 있어서
20:32신중해야 된다.
20:33여기에 대해서 신중하게 하는 것이고
20:35저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저런 제안에는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20:41받아들여기에는 너무나 위험 요소가 많기 때문에
20:43이 부분은 영국과 프랑스 주도의 다국적 한 50개국 정도 되거든요.
20:50지난주에도 지금 국방부 회의가 열렸고 우리도 지금 국방부 정책기획관이 간다고 하니까
20:55그런 다국적 흐름에 같이 동참하는 게 가장 안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21:0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정부가 어떤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는 데 있어서
21:08여러 가지 혼선이 있어서 이게 지금 국내 정치적으로 문제가 되는 상황이
21:12좀 어떻게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21:14네, 전성 원장님의 의견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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