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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시간 전



무대 위 덩실덩실 춤추는 양복 차림의 한 남성.

양팔 벌려 점프하고 에어 기타부터 현란한 웨이브도 선보입니다.

누구보다 이 상황을 즐기는 듯 씩 웃어 보이고요.

광장에 모인 사람들도 환호합니다.

심지어, 단체로 단상에 올라 파티라도 열린 듯 춤을 추는데요.

사실, 이 남성의 정체는 헝가리의 유력한 차기 보건부 장관 졸트 헤게두스고요.

이곳은 16년 장기 집권을 무너뜨린 신임 총리의 취임식 현장입니다.

거리와 광장에서 시민들이 다 함께 춤추는 문화가 있는만큼, 권위와 품격은 잠시 내려놓고 즐거운 막춤을 선보였던 건데요.

한편, 헤게두스는 "음악이 시작되자 관중들이 얼마나 이 순간을 기다려왔는지가 느껴졌다”며 “시민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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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무대 위에 덩실덩싱 춤을 추는 양복 차림의 한 남성.
00:04양팡을 벌려 점프도 하고요.
00:06현안은 웨이브까지 선보입니다.
00:08춤 꽤 잘 추네요.
00:10누구보다 이 상황을 즐기는 듯 환하게 웃어 보이기까지입니다.
00:13광장에 모인 사람도 환호하죠.
00:16여기 단상에 올라서 파티라도 열린 듯 춤을 추고 있습니다.
00:20제 서론이 꽤 길었는데요.
00:22이 남성의 정체는 바로 헝가리의 유력한 차기 보건부 장관 졸태계도 쓰고요.
00:28여기는 16년 장기 집권을 무너뜨린 신임 총리의 추임식 현장입니다.
00:33거리 광장에 헝가리 시민들이 다 함께 춤을 추는 문화가 있는 만큼요.
00:38권위와 품격 잠시 내려놓고 이렇게 막춤까지 선보였답니다.
00:43해계두스는 이런 얘기를 했답니다.
00:45음악이 시작되자 관중들과 시민들이 얼마나 이 순간을 기다렸는지가 느껴졌다면서
00:49시민들 실망시키지 않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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