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비행체 2대 공격을 당했다. 이로 인해서 폭 5m, 깊이 7m 크기의 파곡이 발생했다.
00:08현재로서는 이게 팩트의 전부입니다.
00:11그런데 기관식을 노린, 기관식을 노린 의도적 혹은 고의적 타격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죠.
00:17제 옆에 이란 전문가 박현동 교수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20네, 안녕하십니까.
00:21이 뉴스 쭉 따라오셨잖아요. 이란이 한 게 맞겠죠?
00:25저는 처음부터 이란이 했을 거라고 봤습니다.
00:27다른 쪽도 가능성이 있지만 물론 음모론으로 우리의 호르몬스의 파병을 촉구하기 위한 하나의 위장작전이라는 음모설도 있긴 했지만
00:38처음에는 사실 부분명했거든요.
00:41시간이 흐를수록 이란이라는 것으로 아무래도 심정을 굽히는 게 저희들로서는 전문가로서는 계속 보고 있고요.
00:49거의 가능성은 100% 가깝다고 보시는 거예요?
00:51100%까지 아니냐 몰라도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보고요.
00:54다만 이제 저희들이 생각하는 것과 정부가 또 판단하는 건 다를 수가 있습니다.
00:59정부는 또 신중해야 되니까요.
01:01그런 면에서는 정부가 굉장히 신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05그래픽을 알아볼게요.
01:06저거 이제 저희가 재구성한, AI로 재구성한 영상이고
01:09저희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 중에 이런 내용이 있어요.
01:13그러니까 정부 관계자 말에 따르면 이게 남우호의 선장은 4월 30분부터 사고 장소에 정박했고 규정이완은 없었다.
01:25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두 번이나 의도적으로 공격을 했다.
01:30이란이 맞다면 왜 한국 선박을 공격했을까요?
01:33우리 선박이 인지 몰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01:36일단 그 선적이 바나마 선적이었기 때문에요.
01:38그럴 가능성은 일단 가장 먼저 생각을 해봐야 되고요.
01:42그렇지 않다면 한국 배라서 공격하기보다는 미국이 그날 프로젝트 프리덤을 하고 있었잖아요.
01:51해방작전 밖에 시나리였죠.
01:53그러니까 이란이 생각하기에 이 배가 너무 많이 나가 있다고 생각했을지 모르죠.
01:57다만 지금 선장이 계속 정박해 있다고 그랬잖아요.
02:00정박해 있다면 사실은 공격받을 이유가 없죠.
02:03공격 나가고 있지 않다면요.
02:05그런데 어제 오늘 제가 이스라엘 쪽에서 나온 동영상은 우리 나무온지는 잘 모르겠는데 공격을 봐서 불이 나는 상황이었는데.
02:16이스라엘이 어떤 특정 영상을 공개했습니까?
02:19네. 나무처럼 보이는 건데 그런데 그거는 배가 좀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02:23그래서 이게 나무온은 그러면 나무온은 아닌 것 같습니다.
02:26좀 더 확인이 필요해서 저희는 아예 영상을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02:30여전히 확인되지 않은 하지만 나무으로 추정될 수도 있는 여러 영상들이 사실 중독적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02:36그렇죠. 너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2:38아무래도 한국을 특정했다기보다 이란이 쐈다고 하더라도 그때 프로젝트 프로젝트 프리덤 개신 날이었고
02:44그러면 불특정 다수에 대한 압박을 시작하는 날에 공교롭게도 우리 선박이 맞을 수도 있다 이 말씀하시는데요.
02:50그렇죠. 그렇죠.
02:50그런데 이란이 만약에 이란이 쐈다는 전제로 뭘 쐈는지가 그들의 무력 수위의 정도로 알 수 있으니까
02:58드론이냐 미사일이냐 이런 걸 두고도 누구의 소행인지 혹은 이들이 어느 정도까지 무력 수위를 높이려고 했던 건지가 좀 가늠이 되거든요.
03:09그런데 만약에 미사일이었다면요. 저거보다 파격이 더 컸을 것 같아요.
03:12그러니까 드론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고요. 만약에 미사일이면 정말 배가 자초될 가능성도 굉장히 크기 때문에
03:20저 정도로 타격을 좀 약하게 주면서 못 나가게 하는 정도까지 한 게 아닌가라고 봅니다.
03:26그런데 이제 이란 전문가시니까 화면을 아까 그래픽 나갔던 걸 다시 한 번 볼게요.
03:31미상의 비행체 중에서 여러 가지 가능성. 말씀하셨던 대암 순항 미사일을 의혹 제기하는 분들도 있지만
03:39실제로 자폭 드론 가능성도 더 대체적인 시각이 많아서
03:44이란이 자랑하는 샤애드 136. 적어도 침투에 타격하고 1분 간격으로 연속 타격할 수 있다.
03:50저렇게 드론을 자유자재를 구수하면서 지금 이란이 여러 미국과의 전쟁에서도 나름의 소기 성과를 달성하는 거예요?
03:57그럼요. 굉장히 많은 지금 사실은 그렇게 비싸지 않은 드론으로 미국의 고가의 시설들을 공격하고 있고
04:04미국은 그렇게 비싸지 않은 2, 3천만 원 정도 되는 드론을 타격하기 위해서
04:1010억 원, 20억 원 되는 미사일을 쏘고 있으니까
04:13이게 그러한 이란의 작전이 완전히 미국에 말려들었고요.
04:17이 배도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드론 공격일 가능성이 굉장히 클 것 같습니다.
04:21그러면 이제 좁혀지기로는 물론 좀 더 우리 정부가 100% 가까이 완벽 가까이 분석하기 전까지는
04:30누구의 소용인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겠다고 신중한 입장이지만
04:33이란이 했고 자폭 드론 샤애드의 좀 작은 버전일 가능성이 있다면
04:38이란이 이 정도쯤 됐으면 거의 일주일 가까이 되는데
04:42이란 당국이 입장을 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계속 침묵하고 있거든요.
04:46안 하죠. 굳이 내서 좋을 게 못지 않습니까?
04:50지금 이란 입장은 공격을 안 한 것처럼 얘기를 보이고 싶은 거죠.
04:55그러니까 맞은 쪽에서 증명을 하라는 게 되겠죠.
04:58만약에 우리가 이게 이란 게 맞다고 얘기를 하더라도
05:02명백하게 움직일 수 없는 증거를 우리가 갖고 있지 않다면
05:05이란 쪽에서 아마 그거를 이란이 했다고 얘기할 가능성이 별로 없습니다.
05:09그런데 침묵과 사실 지금 본인들이 인정 안 하는 것과
05:14지난주까지만 하더라도 국회의 외통위원장인 김석기 의원이
05:19이란에게 물어봤는데 이란이 안 했다고 했잖아요.
05:22부정과 침묵은 다른 거잖아요.
05:24그럼 왜 지난주에는 왜 아예 안 했다고 했을까요?
05:27그러게요. 우리에게 좀 민망해서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05:31그런데 또 처음에는 언론 보도에서는 혁명수비대 쪽으로 얘기를 나오면서
05:36군 관계자 얘기로는 자기네들이 이란, 한국 배를 쐈다는 얘기까지는 했거든요.
05:40뭐 관영 매체, 이란 프레스에서는
05:43엇갈리죠.
05:44본인들이 논평이라고 얘기를 하긴 했지만
05:46실제로 일부 인정하는 얘기도 하긴 했었어요.
05:49이게 사실 이란으로서도 지금 당황스러울 겁니다.
05:51왜냐하면 한국과 관계를 좋게 갖고 가고 싶은데
05:54지금 이게 한국 배인 줄 몰랐을 가능성이 저는 그래서 크다고 보는데
05:58해놓고 보니까 한국 배니까 이걸 지금 어떻게 수습하느냐 그 문제가 있겠죠.
06:03그래서 사실 이란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06:06이 문제가 더 크게 발전하지 않기를 바라는 그러한 심정이라고 저는 봅니다.
06:13이란 전문가시니까 이런 건 어떻습니까?
06:15그러니까 지난번에 얘기했던 이런 국영 매체 얘기는
06:18한국 선박을 표적으로 삼았다는 게 진짜 실체적 진실일 가능성이 크고
06:22그게 이란 외교부와 혁명수비대가 아예 두 가지로 갈라져서
06:28혁명수비대가 그렇게 했지만 이란 외교부 인정하지 안 하고
06:32이게 일종의 전략이나 아니면 혁명수비대가 그만큼
06:35이란 당국에 손악이 없는 거 아니냐.
06:38이런 해석도 가능한 거 아니에요?
06:39그러니까 이란은 군인들은요.
06:42군인 정신으로 하기 때문에 자신들이 공격을 했다고 얘기를 할 수는 있어요.
06:47그러나 이게 정부로서는 곤혹스러운 거죠.
06:51조율이 안 되는 말이 나오는 거죠.
06:52외교부로서는 최대한 막고 싶은데
06:54외교부가 할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06:57외교부는 최대한 외국과의 관계를 부드럽게 해야 되고
07:00한국과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하게 봐야 되거든요.
07:03혁명수비대가 독단적으로 윗선과 상관없이 그랬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시죠?
07:07네. 지역사령관에서, 지역교육에서는 그랬을 가능성도 있죠.
07:10강경파들로서는.
07:11우리가 굳이 그런 거 신경 쓰느냐.
07:13그러니까 이란 내에서도 다양한 목소리가 있으니까
07:15그런 목소리가 나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07:17돌발적인 발언들이죠.
07:20그런데 이제 제일 중요한 건 이런 것 같아요.
07:23결국 지금 미국-이란 전쟁 종전까지도 멀었고
07:27미국 트럼프 대통령 시즌빈 주석 만나고 난 뒤에도 이렇다 돌파구가 없으니까
07:33이렇게 이란 입장에서는 우리나라든 누구든 상대가 강하게 반박할 수 없을 정도의 저강도 도발과 무력 시위로
07:42호르무즈 해상권에 대한 권리와 권한을 계속 이어가려는 심사는 아니냐.
07:48어떻게 보십니까?
07:48그렇죠. 호르무즈 해업은 전쟁이 종전될 때까지 절대 놓을 수 없는 이란의 중요한 카드입니다.
07:54이건 절대 안 놓습니다.
07:55그리고 호르무즈 해업도 단계적으로 개방을 하게 될 겁니다.
07:59예를 들면 개방을 하더라도요.
08:01미국이 동결자금을 해제하는 수준이라든지
08:04미국이 호르무즈의 역봉세를 푸는 수준이라든지
08:07거기에 맞춰서 가기 때문에
08:09순간적으로 한꺼번에 호르무즈 해업을 푸는 걸 기대하는 것은
08:12그건 꿈같은 소리입니다.
08:14앞으로 저런 저강도, 물론 이건 강도를 고저로 나눌 수는 없겠지만
08:18저 정도 무력 시위를 충분히...
08:20충분히 가능합니다.
08:21놓지 않을 카드이기 때문에
08:23지금 현재로서 일하는 가장 좋은 카드입니다. 호르무즈가.
08:25왜냐하면 호르무즈 때문에 세계 경제가 흔들거리잖아요.
08:28그러니까 이란이 주는 메시지는 강력합니다.
08:31미국, 우리 건들 수 있다.
08:33미국, 너희들이 우리보다 더 많이 견딜 수 있겠느냐.
08:35우리가 더 많이 견딜 수 있다.
08:36그러면서 경제가 흔들어지니까
08:37지금 미국도 굉장히 고심스러운 거거든요.
08:41호르무즈 해업을 풀긴 풀어야 되는데
08:43이란이 원하는 카드는 내기는 어렵고
08:45이란이 또 거기 미국이 내는 카드에 맞춰서
08:47장단도 쳐주지도 않고
08:49지금 계속적으로 둘이 나와서 주고받는 메시지들이
08:53하나도 달라진 거 없이 예전과 똑같습니다.
08:56그러니까 제3의 나라의 우리 같은 선박도
08:58어떻게 하다가 도발을 할 수도 있는 거고
09:00이런 말씀이신 거죠?
09:01그럼요. 그럼요.
09:02그렇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업을 장악권을
09:04이란이 우리가 가지고 있다는 걸 계속 보여줄 겁니다.
09:07알겠습니다.
09:08이란 전문가 박현동 교수와 함께
09:10이란이 했다면 왜 그랬는지에 대한
09:12내부, 앞으로 호르무즈 장악력에 대한 얘기까지 만나봤습니다.
09:15고맙습니다.
09:16고맙습니다.
09:16고맙습니다.
09:17고맙습니다.
09:17고맙습니다.
09:17고맙습니다.
09:17고맙습니다.
09:17고맙습니다.
09:17고맙습니다.
09:1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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