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어제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출마를 지지하는 민주당의 목소리가 50명을 넘는다 이렇게 알려지고 있는데
00:12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로 나옵니다. 김용전 부원장 출마 관련 목소리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22저의 공천 그런 사법 리스크에 의한 불가론을 얘기하는 분들은 김용진 의원님하고 그다음에 조승훈 회총장님 두 분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00:31반면에 제가 국회에 들어와서 지금 국정조사로 저의 결벽을 밝히고 정치검찰을 심판하는 일들에 동참해야 된다.
00:40이렇게 공개적으로 지지한 분들이 22분이 넘습니다.
00:44전략적인 판단과 좀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00:49전투에서 이기면서 전쟁에서 지는 이런 선택은 우리들이 대단히 조심해야 되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된다.
00:57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님이 대표님 일정도 왔던데 공천에 대해서 당내 찬반 여론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1:04이 검토도 같이 하시는지요.
01:06그 부분은 차차 말씀드릴 날이 있을 것입니다.
01:11김용전 부원장은 국회에 들어와 결벽을 밝히고 정치검찰을 심판하겠다.
01:16꼭 공천을 좀 해달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요.
01:20하지만 일각에서는 본인은 나가서 이길지 모르겠지만 다른 선거에서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서 신중하게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아요.
01:31그런 와중에 김용전 부원장의 지지하는 민주당 의원이 50명을 넘는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어요.
01:37강성필 부담이 공천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01:42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01:43저는 사실 결정권이 없기 때문에 지금 지도부 그리고 구체적으로는 정책 내 대표의 결정에 대해서 예상을 해본다고 하면
01:51제가 감지하는 느낌으로는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서는 공천을 하지 않을 것으로 마음을 먹은 것 같아요.
01:59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02:01사실 여러 가지가 있긴 한데 가장 설득력 있는 이유는 지금의 대법원이 저희가 봤을 때는 정상이 아닌 거예요.
02:07유력한 대선 주자였던 이재명 대통령도 바로 날려버리는 게 지금의 대법원인데 그 구성이 지금 바뀌지가 않았습니다.
02:13저희 생각에는 김용 부원장을 공천을 하잖아요.
02:17그러면 선거가 됐고 당선이 되어서 그 이후에 김용 부원장에 대해서 유죄 취지 판결을 내는 게 아니라
02:24혹시라도 공천 받자마자 날려버릴 수도 있다.
02:28이 정도로 저희는 우려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30그렇게 되면 무투표 당선이 될 수가 있어요, 상대 후보가.
02:34그런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김용이 억울하고 피해자고 또 550일 동안 억울하게 감옥살까지 했지만
02:40이것을 우리가 현실적인 판단을 해야 되는 것이 맞다라는 것이 저는 대표의 마음인 것 같아요.
02:46그리고 지도부의 마음인 것 같고.
02:48그래서 대표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잘 모르겠지만
02:52저는 김용 부원장도 본인의 의견과 또 지지해주는 지지 의원들의 목소리는 지금 계속해서 내겠지만
02:59막상 결정이 나면 거기에 따를 것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03:02정변사님 보시기에는 일각에서는 나중에 대법원 판결까지 다 받고 나오면 되지 않느냐.
03:072년 뒤에 또 총선도 있고 하니까 또 그렇게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03:10김용 전 부원장이 저렇게 계속해서 공천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건 무슨 이유가 있다고 보세요?
03:18글쎄요. 일단은 그게 오히려 대법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까지 하는 것 같은데
03:24저는 강성필 위원장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03:27지금 대법원 이상해요. 이상해도 너무너무 이상합니다.
03:30왜냐하면 지금 1심하고 2심이 똑같이 나왔어요.
03:34그런데 항소심 판결이 언제 나왔냐면 2025년 2월 6일 날 나왔습니다.
03:39작년 2월 6일 날 나왔어요.
03:4114개월도 더 지나갔어요.
03:43그런데 1심하고 2심하고 똑같이 판결이 났는데 그것도 구속 사건이거든요.
03:48항소심에서 법정 구속됐었어요.
03:50하지만 구속 기간이 6개월이니까 그 6개월 지나가니까 한 8월 정도에 보석으로 풀려놨단 말이죠.
03:59이렇게까지 대법원에서 판결 질질질 끄는 경우를 제가 본 적이 없거든요.
04:03저는 대법원은 지금이라도 빨리 무죄면 무죄라고 해서 파기환송시키든지 아니면 유죄면 유죄라고 해서 확정을 하든지
04:11그렇게 해야지 이게 도대체 뭐 하는 겁니까?
04:14대법원장은 여기 이 부분에 대해서 하루라도 빨리 판결을 내도록 담당 대법관한테 이야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4:20네 알겠습니다.
04:22정치권 주제 짚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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