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북한이 신형 155mm 자주포를 올해 안에 남부 국경에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9서울을 충분히 사정권에 포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00:12관련해서 영상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00:30지형 극복, 잠수 도화 시험, 계량 포탄 사격 시험 결과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구체적으로 총취하셨습니다.
00:39기동성과 화력 타격 능력이 매우 높은 3세대의 포무기를 훌륭히 만들어내는 자랑찬 성과를 일으켰다고 멋내 만족해 하셨습니다.
00:51과거에 북한이 자주 쓰던 표현이 서울 불바다 이런 얘기인데요.
00:56일단 주장이긴 합니다만 사정권이 60km 이상이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02구형 자주포보다 사거리가 훨씬 넓어진 거고요.
01:06연내 남부 국경에 배치하라고 하니까 당연히 서울이 사정권 안에 들어오게 되는 상황입니다.
01:11문성무 센터장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1:14김정은도 이게 군대 지상 작전의 커다란 변화다 이런 얘기를 했던데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01:20그러니까 지금 남부 국경이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1:22이거는 그동안 쓰지 않았던 표현인데 김정은이 2023년 말에 남북 관계를 이제는 민족, 동족의 관계가 아니라 나라 사이의 관계다.
01:33소위 말하는 적대적 이국가론이라고 하는 걸 주장을 했고 최근에 헌법에도 그걸 반영했다라는 결과가 확인이 됐거든요.
01:41남부 국경이면 우리 수도권 북쪽에 있는 북한으로 말하면 아마 4군단, 2군단 그 사이가 될 겁니다.
01:49그쪽에서 이제 다시 말하면 김정은이 북한이라는 이 나라를 잘 지킬 수 있는 그런 막강한 무기를 지금 개발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01:59과시하는 거거든요.
02:01신형 155mm 자주포는 우리가 지금 자랑하는 K9 자주포와 국경이 똑같습니다.
02:07그런데 차이가 뭐냐. 사거리가 60km거든요.
02:11우리 K9 자주포는 기본적으로 40km입니다.
02:1440km.
02:15그러면 거의 50% 이상 사거리가 긴 거거든요.
02:18구형 자주포 북한이 160mm 곡산포라는 게 있었어요.
02:22그거는 54km입니다.
02:24그거보다 더 늘어난 거거든요.
02:26그래서 아직은 김정은이 실제 가서 확인하고 시험사격을 한 거니까 이게 정말 연내에 남부 국경의 실제 우리 서측방 수도권을 위협하는 이런
02:39무기가 될지는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02:41이런 변화는 김정은이 본인이 당대회에서 공언한 대로 핵무력과 함께 상용무력, 재래식무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그 일환이라고 봅니다.
02:55네. 그리고 최연호의 탑승한 모습도 여러 차례 저희가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 또 한 번 탑승을 해가지고요.
03:03실천 배치를 앞두고 점검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3:08이것도 문성무 센터장께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최연호를 계속 노출을 시키고 있는 거잖아요.
03:13이거는 당연히 우리의 해군 전략을 좀 견제하기 위해서 그런 거라고 봐야겠죠?
03:18네. 그렇습니다.
03:19김정은이 앞서 155mm 신형 자주포도 그렇고 구축함도 그렇고 사실 재래식 전략에 있어서는 우리 대한민국 국권에보다 한참 미달된다는 걸 김정은도 너무나
03:32잘 알거든요.
03:33그렇기 때문에 5천 톤급 그래 봐야 사실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지식 구축함을 따라올 수가 없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03:41자꾸 노출시키고
03:43그다음에 지금 두 척이죠. 최연호, 강건호 두 개가 나왔는데 매년 두 척씩 찍어내겠다는 거거든요.
03:50최연급 3, 4번 함의 설계를 바꿔라.
03:54전략적인 그런 타격, 그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그런 지시도 했거든요.
03:59아마 제가 볼 때는 6월 중순에 해군의 인도가 되면 아마도 우리 이 함대, 평택 함대 쪽으로 내려보낼 것이고
04:07김정은이 그동안 주장했던 바다의 국경선을 지키겠다.
04:11그런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는데 글쎄요.
04:15이것이 이제 만약에 북한이 그 일대에서 우리 어선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도발을 한다면
04:22이게 긴장 고조의 가능성, 이것도 우리가 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4:27네. 최연호 승선에는 딸인 김주에도 함께 동행을 했습니다.
04:33그리고 선내에서 선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도 공개가 됐는데요.
04:37사진을 보시면 저는 눈길이 가는 게요.
04:40빨간 컵라면 같이 생긴 게 즉석밥이에요.
04:43소고기 즉석밥을 먹는 모습인데 이현정 위원님, 북한에도 즉석밥이 있는지 몰랐는데요.
04:50어떻게 보셨습니까?
04:50그러니까 아마 북한의 식량이라든지 군인들의 어떤 보급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게 알려져 있는데
04:57아마 저런 형태를 통해서 우리도 소고기의 즉석밥을 먹는다라는 것들을 아마 보여주기 위한
05:04지금 최연호 선상에서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5:06그만큼 어떤 북한의 보급 상황이 좋아졌다라는 걸 과시하기 위해서 저런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05:12그리고 김주회를 지금 계속적으로 같이 동행을 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부분은 그런 거예요.
05:20사실 김주회가 9살 때부터 공직석상에 나타나기 시작을 했고 그 이후에 계속 군 행사에 참석을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5:27저 나이 때가 사실은 도덕적으로 또 여러 가지 어떤 생각이 구축되는 중요한 시기잖아요.
05:32그런데 만약에 저런 시대부터 계속적인 어떤 군사적 이런 것들을 학습하고 한다고 그러면 모르겠습니다.
05:39앞으로 이제 어떻게 후계자가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어떤 도덕적 판단 기준이나 이런 것들이 상당히 상실한 그런 어떤 리더가
05:47나오는 게 아닌가.
05:48그런 걱정들도 전문가들은 많이 하시고 계세요.
05:51저 나이 때는 진짜 공부하고 배우고 김정은도 본인은 이때는 지금 스위스 가서 공부를 한 거 아니겠습니까?
05:56또래 친구들도 사귀고요.
05:58그런데 지금은 전혀 다른 어떤 환경 속에서 하기 때문에 만약 저런 상황에서 성인이 됐을 경우에 저런 리더가 북한을 움직일 때는
06:06과연 어떻게 될까에 대한 솔직한 걱정도 있습니다.
06:09네, BBC에서 김주혜의 의상과 헤어스타일 이런 것들을 분석한 보도를 했는데 그게 상당히 눈길이 가더라고요.
06:18저희가 본 것만 해도 요즘에는 계속 가죽옷을 입고 등장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6:23그런데 이게 보니까 노동당 선전선동부가 직접 코디를 한다 이런 분석이 있어요.
06:28문성훈 센터장님.
06:30그렇겠지요, 당연히?
06:31그럼요.
06:32이게 이제 머리 모양이라든지 또는 옷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거든요.
06:40김정은이 나이 20대 중반의 권력을 물려받아가지고 초기에 나이도 어리지 업적도 없이 아버지나 할아버지 같은 카리스마도 없으니까
06:50초기에는 말이죠.
06:52할아버지 김일성, 김일성 머리 모양, 모자, 그 다음에 옷 심지어는 지팡이까지 다 따라하면서 할아버지의 카리스마를 물려받았거든요.
07:03그것이 이제 권력 구축 과정에서 이용이 된 것이고
07:06지금 말씀하신 대로 주회 같은 경우도 옷을 아버지 가지고 같이 코디를 해가지고 나오지 않습니까?
07:14커플룩으로 입고 다니죠?
07:15커플룩으로 입고 나와가지고 적어도 이제 후계자의, 뭐 그가 후계자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7:22후계자, 다시 말하면 세습 체제의 당위성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옷, 머리 모양, 여러 가지 이런 것들을
07:31지금 선전선동부가 사실은 그걸 하는 전문부서이기 때문에
07:35그런 코디를 하는 그런 인원들이 아마 주회의의 그런 외모를 관리하는
07:41그런 부분들도 우리가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7:45아직 어린 나이인데 지금 제가 신고 있는 구두보다 더 굽 높은 구두를 신고 다니더라고요.
07:51아주 성인처럼 보이게 코디를 하는 것도 다 선전의 일환이 아닐까 싶습니다.
07:56이제는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할 시간입니다.
08:01개네이션 귀엽네요 흐뭇해집니다.
08:04개네이션도 좋지만 카네이션의 의미가 건강기원이라고 하니까
08:08개네이션 드릴 때 카네이션도 같이 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08:13제발 사적 욕심으로 전쟁 키우지 마세요.
08:16내일 새벽 1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 간담회를 한다는데
08:20제발 전쟁이 끝나는 방향의 얘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08:26정치하려면 가족의 지지는 필수다.
08:28가족 반대로 정치 못한다는 분도 많으시던데
08:31이번 선거에는 배우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네요.
08:36가장 필요한 건 투표장 오게 만드는 거다.
08:41결집이 가장 중요한 상황인 것 같고
08:43투표 포기하는 분들이 없도록
08:45후보들이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08:48마지막 댓글입니다.
08:49서울, 대구, 부산 모두 진땀 레이스 내
08:52점점 격전지가 되어가는 지역들이 많은 것 같네요.
08:5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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