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이소룡과 청노리스, 청노리스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00:06미국 할리우드 액션 스타죠. 액션의 전설로 불리는 청노리스가 결세했습니다.
00:1486세 나이였는데 청노리스 하면 이소룡과 함께 영화 맹룡과강에서 이소룡과 콜로세움 대결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영화 함께 같이 보실까요?
00:32네, 저렇게 발차기로 유명했죠.
00:35동양인과 서양인이 저렇게 발차기, 무술로, 동양무술로 대결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 당시에 굉장히 이례적이었습니다.
00:44남영 기자, 저 청노리스가 결세했다고요.
00:48네, 영화 델타포스 그리고 대특명 시리즈를 통해서 정말 전 세계에 많은 팬들을 있었던
00:58청노리스가 지난 19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01:02이 같은 사실은 청노리스의 가족으로 통해서 전해졌었는데요.
01:08그 다음 날이었습니다.
01:0920일 SNS에는 사랑하는 노리스가 어제 아침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1:15다들 아시다시피 세상 사람들에게 청노리스는 정말 강인한 남자였잖아요.
01:22그리고 굉장히 좋은 아버지이자 할아버지였다고 합니다.
01:26그런데 조금 안타까운 점은 청노리스 같은 경우에는 SNS를 통해서 본인의 근황을 좀 전하기도 했었습니다.
01:32불과 지난주까지만 해도 소셜미디어에 스파링하는 영상을...
01:37저 영상을 올렸어요?
01:38저번에 돌아가셨어요.
01:39네, 정말 굉장히 정말 예전의 전성기 때와 같은 스파링으로 정말 또다시 영화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었는데요.
01:49심지어 그 당시에 이런 얘기를 하셨습니다.
01:51나는 나이 들지 않는다, 레벨업 8뿐이라면서 근황을 알린 터라서 더욱 이 상황이 좀 안타까운데요.
01:58그래서 유족은 근본적인 사안은 알리지 않았습니다.
02:03건강했는데 참 아쉽습니다.
02:06임주영 변호사, 저게 카우보이 모자를 쓴 청노리스.
02:10우리 팬들에게도 굉장히 익숙한 얼굴이잖아요.
02:13그렇죠.
02:13정의로운 터프가이의 상징으로 불리웠던 배우입니다.
02:17사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정말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죠.
02:221972년도 이 맹룡과강이라는 이 영화에서요.
02:26로마의 콜로세움을 배경으로 해서 브루스리, 이소룡 배우와 함께 최후의 결투를 벌치는 장면, 이 애썬 장면, 이 액션 영화의 진수다라는 평가를
02:36받고 있는데요.
02:37지금 영상으로 지금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02:39저 뒤에 콜로세움 그림이 보입니다.
02:41그렇죠.
02:41이것이 1970년도입니다.
02:44당시에도 정말 파격적인 연출이었고 엄청난 액션 실력이었는데, 이후에 여러 영화에 두루 출연을 하면서요.
02:52전 세계적으로 액션 배우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02:55정혁진 변호사, 저 보면 이분이 눈길을 끄는 건 1958년에 공군에 입대한 후에 한국 오산공군기지에서 복무를 했고,
03:07이때 태권도, 가라데 등등의 한 동양무수를 접했다고 하더라고요.
03:12그러니까 일단은 청 로리스가 1940년생입니다.
03:161940년에 태어난 사람이 또 있어요.
03:18누구냐면 이소룡입니다.
03:20같은 나이에 같은 배우가 동시대에 활동했군요.
03:23그렇죠.
03:23그런데 1958년이면 청 로리스가 몇 살 때냐?
03:2718살 때였어요.
03:29그런데 이제 공군으로 자원 입대를 갔다 했습니다.
03:32그랬는데 입대한 다음 해인 1959년에 한국에서 오산 에어베이스에서 군사경찰, 옛날로 치면 헌병이라고 했잖아요.
03:41헌병으로 복무하다가 한국에서 당수도를 배운 거예요.
03:44그게 청 로리스가 무도인의 길을 걷게 된 그 시작이었고 그리고 난 다음에 제대를 했는데 1964년에 누구를 만났냐면 이소룡을 만난 거예요.
03:55그러니까 24살 동갑내기가 서로 만났는데 천재는 천재를 알아보지 않겠습니까?
04:00그러니까 청 로리스의 무슨 실력을 딱 보더니 청 로리스는 59년부터 했으니까 무도인의 길을 걸은 지 5년밖에 안 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04:11그 천재성을 딱 보고 같이 하자 해가지고 조금 전에 변호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 유명한 맹룡 과강을 찍은 게 그게 1972년이고요.
04:22그리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이소룡이 불의로 젊은 나이에 세상 뜨지 않았습니까?
04:2833세에 벌써 했더라고요.
04:2933세에 이렇게 세상을 떠났으니까 동갑내기가 그렇게 친한 친구가 죽었으니까 그러니까 그 관을 운구했는데 두 명이 운구했는데 한 명은 청 로리스고요.
04:39또 한 명은 그 유명한 빠삐용의 스티브 맥퀸이었는데.
04:43그렇군요.
04:43스티브 맥퀸하고 청 로리스 이소룡하고의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
04:47이소룡과 청 로리스가 스티브 맥퀸의 그 사부였다라고 합니다.
04:52무슨 사부였다라고 합니다.
04:54이런 아주 깊은 인연이 있었습니다.
04:56참 친구가 있었기에 또 저런 고수가 있었기에 두 사람의 배우 생활 초창기에 참 멋있었는데.
05:05먼저 세상을 30대의 친구가 떠나고 86세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청 로리스 12주제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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