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 그래도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 공사장 먼지까지 날리면 시민들 불편은 더 커질 수밖에 없죠.
00:07이 먼지 날림 줄이려고 여러 규칙을 정했는데 과연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00:12김동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흙먼지가 가득 묻은 덤프트럭이 공사장 밖으로 나갑니다.
00:21도로로 나가기 전 바퀴와 측면에 물을 뿌려 먼지를 씻어내야 하지만 그냥 나갑니다.
00:27단속되자 변명부터 합니다.
00:33건물 철거 현장도 상황은 마찬가지.
00:36먼지가 날리지 않게 물을 뿌려줘야 하지만 정작 물줄기는 엉뚱한 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00:48토사를 쌓아놓은 곳도 비닐을 안 덮어놔 바람이 불면 당장이라도 먼지가 날아갈 듯합니다.
00:54공사장 주변 아파트 주민들은 먼지 때문에 환기하기도 무섭다고 말합니다.
01:06창틀을 휴지로 닦자 시커먼 흙먼지가 묻어나옵니다.
01:11날리는 먼지 때문에 못 살겠다며 공사를 멈추라는 현수막까지 내걸린 곳도 있습니다.
01:16비닐 먼지 예방을 제대로 안 하면 최대 3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되지만 상대적으로 처벌이 가볍다는 지적.
01:24서울시는 올해 공사장 220곳을 점검해 16곳을 적발했습니다.
01:30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01:46공사장 100000원
01:47공사장 100000원
01:47공사장 1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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