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입학한 지 이제 두 달 된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볼에 피멍이 든 채 집에 돌아왔습니다.
00:06넘어진 것도 친구와 다툰 것도 아니고 담임선생님이 꼬집어서 생긴 상처였습니다.
00:13학교는 추가 피해 학생이 있는지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00:16정윤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20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둔 엄마.
00:23일주일 전 학교를 다녀온 아이 얼굴을 보고 놀랐습니다.
00:27한쪽 볼에 피멍이 들어있었던 겁니다.
00:30맞은편 볼에선 긁힌 흔적도 있었습니다.
00:34누가 그랬냐고 묻자 담임선생님이 꼬집었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00:41아이는 충격을 받아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00:52같은 반 친구 얼굴에서도 비슷한 상처가 발견됐다고 주장합니다.
00:56그 아이들의 피해 사진도 제가 학부모를 통해서 받아 놓은 상태이고
01:02부모와 학교 측은 담임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고
01:08교사와 학생들을 분리시켰습니다.
01:11추가 피해 학생이 있는지 전수조사도 하기로 했습니다.
01:15담임인 남성 교사는 아이 부모에게 무릎 꿇고 사죄드리고 싶다.
01:19치료비와 금전적 배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변호사를 통해 문자로 전달했습니다.
01:26담임교사의 변호사는 부모님께 보낸 문자 내용이 교사의 입장이다 라고 채널A에 밝혔습니다.
01:33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01:49알 relationships
01:50네
01:50біль콤
01:51첫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