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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 전


바로 서울 종로구로 가보겠습니다.

퇴근 시간대 버스 정류장으로 시내버스 한 대가 들어섭니다.

그런데 잠시 뒤 뒤에서 오던 다른 버스가 빠른 속도로 정차 중인 버스 뒤쪽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앞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 몸이 일제히 앞으로 쏠리고요, 

휴대전화나 가방 같은 소지품들이 버스 바닥에 나뒹굽니다. 

버스 기사는 안전벨트를  하고 있었는데도 몸이 앞으로 튕겨 나갈 듯이 쏠리고 맙니다. 

들이받힌 버스는요, 충격에 앞으로 밀리면서 3중 추돌로 이어졌습니다.

[박정원 / 목격자]
"쿵 하고 소리가 크게 났어요. 사고 나고 나서 좀 있으니까 구급차가 여러 대 왔거든요."

이 사고로 승객 11명이 다쳤는데요.

버스 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깜빡 졸았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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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예, 이제부터는 김종철 리포트, 사건, 사고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00:05깜짝 졸았다 치고 받은 버스들, 바로 서울 종로구로 가보겠습니다.
00:13예, 퇴근 시간대, 버스 장류장으로 시내버스 한 대가 저렇게 들어섭니다.
00:19그런데 잠시 뒤, 뒤에서 오던 다른 버스가 빠른 속도로 정차 중인 버스 뒤쪽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00:26버스 타고 있던 승객들 저렇게 몸이 일제히 앞으로 쏠리죠?
00:30휴대전화, 가방, 소지품들이 버스 바닥에 놔둔 겁니다.
00:34버스 기사는 안전벨트를 하고 있었음에도 저렇게 몸이 앞으로 튕겨나갈 듯이 쏠리고 맙니다.
00:40들이받친 버스는요, 충격이 앞으로 밀리면서 3중 추돌로 이어졌습니다.
00:47쿵하고 소리가 크게 났어요. 사고 나고 나서 좀 있으니까 고급차가 좀 여러 대 왔거든요.
00:54예, 이 사고로 승객 11명이 다쳤는데요.
00:56버스 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깜빡 졸았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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