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 얘기해볼까요? 첫 번째입니다. 그 첫 번째.
00:04정청래 대표네요. 겨우 불을 껐다니...
00:08정 대표가 오늘 경기 북부지역을 돌다가 현장에서 이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00:32이른바 오빠 논란. 정청래 대표 하정 후보.
00:35본인들이 잘못한 걸 아이가 논란의 중심이 됐다는 식으로 사과한 것도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여전합니다.
00:43오늘 한동훈 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아서 부산북구 어린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아저씨가 되겠다라고 애들로 저격까지 했습니다.
00:51민주당으로서는 어서 이 오빠 논란이 가라앉길 바랄 텐데요.
00:56그런데 민주당 내부에서 이걸 감싸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01:00한번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01:01오빠 소리 한 번에 아동 성기름까지 끌어오는 그 대단한 상상력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01:09또 있습니다. 본인의 왜곡된 성적 판타지를 M1 사람에게 투사하는 수준이다.
01:16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주장입니다.
01:20썼다 지우긴 했는데 이 오빠 논란에 다시 내부에서 불을 붙인 듯하죠?
01:25이번 일을 계기로 정청래 대표 지원 유세를 각 지역별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까지 나왔습니다.
01:33지역 의견 수렴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거죠.
01:36왜냐하면 영남 부분은 예민하잖아요.
01:39잘 나가다가도 역풍.
01:41우리 지도부는 자기를 홍보러 다니는 게 아니잖아요.
01:45그 지역 국민들의 박수를 받을 수 있는 임무를 보내는 게 지도부의 자세다.
01:50다음 뉴스도 보겠습니다.
01:53단일화 가능성은 제로.
01:56이번 보궐선거 최대 관심 지역 부산 북갑 이렇게 3파전으로 구도가 확정이 됐습니다.
02:03박민식 전 장관이 국민의힘의 후보가 됐는데요.
02:06시작부터 오늘 보수 단일화 질문을 받았습니다.
02:11지금도 단일화로 가지 않으면 굉장히 선거가 어려울 것이다.
02:16수강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는 단일화를 해야 된다.
02:19제가 수차 말씀드린 것처럼 단일화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02:25아니 선거에 나왔으면 당당하게 주민들의 심판을 받는 거 아닙니까?
02:30단일화 더 이상 희망회로 돌리지 마십시오.
02:35한동훈 후보 측도 단일화는 염두에 두지 않고 있죠.
02:38그런데요. 그런데요.
02:40한동훈 후보를 지원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징계 여부를 놓고도 지금
02:44국민의힘 내부 논란이 뜨겁습니다.
02:48바로 저 장면이었죠.
02:49한동훈 후보 예비훈로 후보 등록 현장에
02:52한지하 의원이 동행한 것을 두고
02:55지도부가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선 겁니다.
02:59지금 일어나고 있는 여러 상황들에 대해서
03:03정확하게 사실관계를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03:09그 이후에 필요한 조치를 하겠습니다.
03:12해당에서 침묵하지 않겠다고 언론해 주신 거나
03:15그리고 저는 공개적으로 부산에 내려가서
03:17행보를 도움이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03:20그 행보가 우리 보수 재건에 도움이 된다면
03:23열 번이고 백 번이고 부산에 내려가서 저는
03:27다닐 것입니다.
03:29열 번이고 백 번이고 부산에 내려갈 거다.
03:33한지하 의원 말고도 친한 게 배현진 의원도요.
03:36송원성 원내대표는 의원들이 선거 앞두고
03:39큰 패착이라면서 전부 말렸던 한동훈 후보 제명에 찬성함으로써
03:44지지율 추락에 일조한 분이다.
03:46누가 누구를 징계한단 말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3:50이게요 한동훈 후보가 이번 주말에
03:53공식 출마 기자회견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엽니다.
03:58여기에 친한 게 의원들이 몇몇 참석할 걸로 보이면서
04:02또 한 번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예고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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