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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겨우 불을 껐더니... 

민주당 정청래 대표, 경기 북부 지역을 돌다가 현장에서 이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현장음]
오빠라 불러야돼! 오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아저씨가 하나 부탁이 있어요. 게임은 너무 오래 하지 마세요. 엄마 말 잘 듣고요.

[현장음]
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엄마 말 잘 들으면 돼요.

정청래 대표, 하정우 후보 자신들이 잘못한 걸, 아이가 논란의 중심이 됐다는 식으로 사과한 것도 부적절하단 비판이 여전하죠.

한동훈 후보는 "부산 북구 어린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아저씨'가 되겠다"고도 에둘러 저격했습니다.

민주당으로서는 어서 이 오빠 논란이 어서 가라않길 바랄텐데요. 

그런데 내부에서 이걸 감싸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읽어보겠습니다.

"'오빠' 소리 한 번에 아동 성희롱까지 끌어오는 대단한 상상력은 어디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다"면서 "본인의 왜곡된 성적 판타지를 애먼 사람한테 투사하는 수준"이다.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주장인데요.

썼다 지우긴 했지만 논란에 다시 불을 붙인 듯 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정청래 대표 지원 유세를 가 지역별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단 목소리까지 나옵니다.

[송영길/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SBS '김태현의 정치쇼')]
그 지역의 의견을 수렴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거지요. 왜냐하면 영남 부분은 예민하잖아요. 잘 나가다가도 역풍. 우리 지도부는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잖아요. 그 지역구민들의 박수를 받을 수 있는 인물을 보내는 게 지도부의 자세다.

다음입니다. 

이번 보궐선거 최대 관심지역 부산 북갑은 3파전이 확정됐습니다.

박민식 전 장관이 국민의힘 후보가 됐는데 시작부터 보수 단일화 질문이 나왔습니다.

[김대식 / 국민의힘 당 대표 특보단장(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지금도 단일화로 가지 않으면 굉장히 선거가 어려울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는 단일화를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민식 /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후보]
제가 수차 말씀드린 것처럼 단일화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선거에 나왔으면 당당하게 주민들 심판을 받는거 아닙니까? 단일화 더 이상 희망 회로 돌리지 마십시오.

한 후보 측도 단일화는 염두에 두지 않고 있죠. 

그런데요. 

한동훈 후보를 지원하는 의원들의 징계 여부를 놓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한동훈 후보 예비후보 등록 현장에 한지아 의원이 동행한 것을 두고 지도부가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섰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여러 상황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후에 필요한 조치를 하겠습니다.

[한지아 / 국민의힘 의원]
Q. 회견에서 침묵하지 않겠다고 언급해 주신 건 앞으로 좀 공개적으로 부산에 내려가시거나 이런 행보들이 계획돼 있단 말씀이신가요? 그 행보가 우리 보수 재건에 도움이 된다면은 10번이고 100번이고 부산에 내려가서 저는 다닐 것입니다.

친한계 배현진 의원도 "송언석 원내대표는 의원들이 선거 앞두고 큰 패착이라며 전부 말리는 한동훈 제명에 찬성함으로써 지지율 추락에 일조한 분이다. 누가 누구를 징계한단 말이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 전 대표가 이번 주말 공식 출마 기자회견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여는데 여기에 친한계 의원들이 참석할 걸 보이면서 또 한 번 갈등이 예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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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방선거 얘기해볼까요? 첫 번째입니다. 그 첫 번째.
00:04정청래 대표네요. 겨우 불을 껐다니...
00:08정 대표가 오늘 경기 북부지역을 돌다가 현장에서 이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00:32이른바 오빠 논란. 정청래 대표 하정 후보.
00:35본인들이 잘못한 걸 아이가 논란의 중심이 됐다는 식으로 사과한 것도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여전합니다.
00:43오늘 한동훈 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아서 부산북구 어린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아저씨가 되겠다라고 애들로 저격까지 했습니다.
00:51민주당으로서는 어서 이 오빠 논란이 가라앉길 바랄 텐데요.
00:56그런데 민주당 내부에서 이걸 감싸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01:00한번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01:01오빠 소리 한 번에 아동 성기름까지 끌어오는 그 대단한 상상력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01:09또 있습니다. 본인의 왜곡된 성적 판타지를 M1 사람에게 투사하는 수준이다.
01:16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주장입니다.
01:20썼다 지우긴 했는데 이 오빠 논란에 다시 내부에서 불을 붙인 듯하죠?
01:25이번 일을 계기로 정청래 대표 지원 유세를 각 지역별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까지 나왔습니다.
01:33지역 의견 수렴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거죠.
01:36왜냐하면 영남 부분은 예민하잖아요.
01:39잘 나가다가도 역풍.
01:41우리 지도부는 자기를 홍보러 다니는 게 아니잖아요.
01:45그 지역 국민들의 박수를 받을 수 있는 임무를 보내는 게 지도부의 자세다.
01:50다음 뉴스도 보겠습니다.
01:53단일화 가능성은 제로.
01:56이번 보궐선거 최대 관심 지역 부산 북갑 이렇게 3파전으로 구도가 확정이 됐습니다.
02:03박민식 전 장관이 국민의힘의 후보가 됐는데요.
02:06시작부터 오늘 보수 단일화 질문을 받았습니다.
02:11지금도 단일화로 가지 않으면 굉장히 선거가 어려울 것이다.
02:16수강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는 단일화를 해야 된다.
02:19제가 수차 말씀드린 것처럼 단일화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02:25아니 선거에 나왔으면 당당하게 주민들의 심판을 받는 거 아닙니까?
02:30단일화 더 이상 희망회로 돌리지 마십시오.
02:35한동훈 후보 측도 단일화는 염두에 두지 않고 있죠.
02:38그런데요. 그런데요.
02:40한동훈 후보를 지원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징계 여부를 놓고도 지금
02:44국민의힘 내부 논란이 뜨겁습니다.
02:48바로 저 장면이었죠.
02:49한동훈 후보 예비훈로 후보 등록 현장에
02:52한지하 의원이 동행한 것을 두고
02:55지도부가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선 겁니다.
02:59지금 일어나고 있는 여러 상황들에 대해서
03:03정확하게 사실관계를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03:09그 이후에 필요한 조치를 하겠습니다.
03:12해당에서 침묵하지 않겠다고 언론해 주신 거나
03:15그리고 저는 공개적으로 부산에 내려가서
03:17행보를 도움이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03:20그 행보가 우리 보수 재건에 도움이 된다면
03:23열 번이고 백 번이고 부산에 내려가서 저는
03:27다닐 것입니다.
03:29열 번이고 백 번이고 부산에 내려갈 거다.
03:33한지하 의원 말고도 친한 게 배현진 의원도요.
03:36송원성 원내대표는 의원들이 선거 앞두고
03:39큰 패착이라면서 전부 말렸던 한동훈 후보 제명에 찬성함으로써
03:44지지율 추락에 일조한 분이다.
03:46누가 누구를 징계한단 말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3:50이게요 한동훈 후보가 이번 주말에
03:53공식 출마 기자회견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엽니다.
03:58여기에 친한 게 의원들이 몇몇 참석할 걸로 보이면서
04:02또 한 번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예고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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