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3시간 전


지난해 2월, 세종대로 1km 구간을 약 6시간 동안 통제한 결과,
약 83억 2천만 원의 교통 혼잡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남
차량이 정상 속도 이하로 운행하며 발생하는
연료비, 인건비, 시간 지체로 인한 손실 등을 합산한 수치
연구팀은 집회 규모와 행진 여부에 따라
최대 3배까지 혼잡 비용을 차등 부과하는 방안을 제안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서울 광화문 일대 지나다니다 보시면 시위 때문에 교통이 꽉 막히고 차 막히는 걸 경험해 보신 분들이 있으실 거예요. 시위로 발생하는
00:09교통 혼잡비용이 얼마나 큰지 계산한 연구 결과가 나와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시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지난해 2월 15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00:19세종대로 대한문 일대 1km 구간을 통제한 결과 83억 2000만원의 혼잡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28여기서 이 혼잡비용은 차량이 정상속도 이하로 운행하면서 늘어나는 연료비, 인건비, 지체로 인한 손실비용을 합산 수치입니다.
00:37일각에서는 사회적 비용 분담을 검토해야 한다. 이런 의견도 있던데요.
00:42집회 규모에 따라서 혼잡비용을 차등 부과하자 이런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요.
00:46연구팀은 대규모 집회는 행진이 동반되면서 최대 3배까지 혼잡비용을 차등 부과하고 도로행진과 차로 통제가 없는 집회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적용하는 방식이
00:57바람직하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01:00다만 집회 시위자에는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이잖아요.
01:04그런데 법원이 허가를 해주거나 이렇게 했을 때 혼잡비용이 발생하니까 그 비용을 분담하시오.
01:10이렇게 하면 아마 부담하기가 쉽지가 않겠죠. 그러니까 이번 연구 결과는 이 정도까지 시위를 했을 때 이 정도 사회적 비용이 발생합니다라고
01:19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만드는데 좀 일조하는 그런 측면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1:24공공의 편의와 시민의 권리 사이에 어떤 이렇게 접점을 찾는 거 균형점을 찾는 거 만만치가 않아요. 자 다음 모닝픽은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