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가 일단은 오이탕탕이의 기본인 오이 중에서 중화풍의 레스토랑에 가면 백오이보다는요. 이 추첨오이를 좀 많이 쓰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오늘은 첫번째 오이탕탕이는
00:13추첨오이를 준비를 했는데 추첨오이는요. 이거 준비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바로 물 젖은 면보예요. 면보를 준비하는데 면보를 이렇게 깔고
00:26이렇게 꼭지를 떼고.
00:29그 다음에 반을 갈라서 면보 이렇게 준비를 좀 해주세요. 이렇게 준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오이탕탕이 그러면 중식집에 가면 오이탕탕이가
00:48희한하게 살짝 부서졌나 싶을 정도로 식감이 뭔가 약간 무너진 느낌이 조금 있죠.
00:55그게 바로 오이탕탕이 아주 핵심 비법인데요. 제가 오늘 그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워낙은 그냥 동그란 거 다 그냥 이렇게 통째로 쓰셔도
01:06아주 좋은데요.
01:07저는 집에서 통째로 썼어요. 그랬더니 화가 있나 그러시더라고요. 근데 지금 행복한 아침에서는 이렇게 해서 이거 이렇게 덮어요.
01:18물 젖은 면보로 이렇게 이렇게 덮어요. 이게 바로 오늘 이보운의 꿀팁입니다.
01:25이 두꺼운 면보를 살짝 물기를 적셔서 오이를 반 가른 걸 놓고 그 다음에 이제 두드려요.
01:34아 이게 퍼포먼스예요 오늘? 네. 재밌겠죠? 네.
01:39아 이런 거 인선 씨 시켰어야 되는데 이런 건 제가 합니다. 재밌는 거.
01:44이렇게 해서 두드려 놓잖아요. 그러면 안쪽에 보이는 오이의 식감이 조금 부드러워지고요.
01:52그 다음에 이렇게 두드리다 보면 안쪽에서 수분이 바깥으로 튈 수가 있잖아요.
01:57근데 면보를 둘렀기 때문에 훨씬 더 깔끔하게 아무것도 튀지 않고 아주 완성이 된다는 거죠.
02:04조금만 더 두드릴게요. 네. 아 저거 스트레스 풀리겠는데요?
02:11예인 씨가 하면 거의 가루가 될 것 같은데 조심하세요.
02:14힘 조절 못 할 것 같아요. 자 이렇게 이제 두드려줍니다.
02:18근데 이게 어느 집에 가면은 굉장히 부서진 채로 되어 있고
02:23어느 집에 가면 살짝만 두드렸는데 그거는 뭐 본인 취향인 것 같아요.
02:28저는 이렇게 준비를 했으면 이걸 가지고 어떻게 준비하냐면
02:31바로 이렇게 반을 갈라요.
02:36아 거기서 또 한 번 갈라요. 네. 그리고 씨 부분을 살짝 이렇게 드러냅니다.
02:41그러면 수분이 조금 덜 생기겠죠. 그렇죠. 네.
02:44그리고 이 씨 부분도 살짝 드러냅니다.
02:46아무래도 탕탕탕 했기 때문에 살짝 부서지는 감이 있어요.
02:51요거 4cm 내에서 5cm 가량 이렇게 썰어주시면 돼요.
02:55자 이렇게만.
02:57요거 하다 보면 굉장히 재밌습니다.
03:00근데 옆에 진짜 예인 씨 말대로 오이 향이.
03:03오이 향이 지금 싹 넘어오죠.
03:04오이 향이 너무 좋죠.
03:06너무 좋아요. 상큼해요.
03:07네. 이게 그 냉장고 안에 오이 한 두세 개 정도 있잖아요.
03:13그럼 뭔가가 든든해요.
03:15그냥 뭐 약간 조금 배고픔 있을 때
03:18하나 정도 깎아서 그냥 먹어도 되고
03:21정 반찬 없으면 된장 찍어 먹고 고추장 찍어 먹으면 되잖아요.
03:26예전에 어머니가 가끔 저걸 얼굴에 붙이고 계셨었네요.
03:30그렇죠.
03:31여름철에.
03:32맞아요.
03:32여름철에는 요것도 필수죠.
03:34오이팩.
03:35오이팩 많이 했죠.
03:36하다 먹기도 하고.
03:39향 너무 좋다.
03:41너무 좋죠.
03:41이렇게 해서 준비를 해주세요.
03:43오늘 이 탕탕이 보면은 피부에 양보 못하겠는데.
03:46이거 먹어야죠.
03:47아까워가지고.
03:48피부에는 양보 못하고요.
03:49요거는 이제 먹어야 되는 거예요.
03:51네. 그래서 요거까지 같이 제가 준비를 하겠습니다.
03:55요거 너무 갖다 내가지고요.
03:57여러분들 아마 보시면 아 이거 인선이도 한다 뭐 이렇게 될 거에요.
04:02아 내가 하면 다 전공지 다 할 수 있어요.
04:04아 그럼요.
04:04준비가 어려워.
04:06아 이거 탕탕 하는 거 같아요.
04:08아니 아니 저거 지금 저렇게 하는 거.
04:09아 저거요?
04:10탕탕은 할 수 있지 탕탕은.
04:12아 이거 금방 돼요.
04:14아 이걸 어렵다고 하시면 안돼요.
04:16이거 금방 됩니다.
04:16그래 어머님들 그런 거는 너무 쉬운 일이군요.
04:18그렇죠.
04:18아니 제가 지금 여기서 지금 3개 지금 해놨거든요.
04:22네.
04:23금방 하잖아요.
04:24저거가 더 손배.
04:25아니 손 안 배요.
04:27하실 거예요.
04:28안 하실 거잖아요.
04:30저희 남자들은요.
04:31오이 사러 가는 것도 힘들어요.
04:33아 너무해.
04:34어떤 오이가 좋은지도 잘 몰라.
04:36아 오이가 굉장히 좋은 오이 고르려면요.
04:40일단은 취청오이 같은 경우에는 오이 가시가 조금 살아있어야죠.
04:45맞아요.
04:45약간 손 찔린다 할 정도로 좀 살아있어야 산지에서 온 지 얼마 안 된 오이거든요.
04:51이렇게까지 준비가 다 됐습니다.
04:54이렇게까지 준비가 됐으면 지금 이게 생오이에요.
04:59생오이를 갖다가 이렇게.
05:01오늘 약 많다.
05:03약 많죠.
05:04많이 먹을 수 있겠다.
05:05스태프들 다 드실 수 있어요.
05:06그렇죠.
05:08통이 큽니다.
05:10이렇게 지금 다 준비가 됐으면 여기에다가 가장 처음에 할 건 뭐냐.
05:14바로 소금이에요.
05:16근데 소금을 굵은 소금을 하게 되면 잘 안 녹습니다.
05:20왜냐하면 절임 시간이 딱 10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어떻게 하냐면 굵은 소금을 저 같은 경우에는 3년간 간수를 뺀 굵은 소금을
05:30마른 팬에 한 5분 정도 약 한 불에서 볶아줘요.
05:35그러면서 쟁반에 펼쳐놓고 식힌 다음에 방망이로 빼면 이렇게 고와지거든요.
05:40이거 가지고 10분을 절여주시면 엄청나게 맛있게 간이 딱 맞습니다.
05:47자 그러면 예인 씨.
05:49아니 오늘 인선 씨.
05:51네.
05:51경장 씨 인선.
05:52인선 씨.
05:53이렇게 절였어요.
05:55이 절인 거를 물에 헹굴까요 안 헹굴까요.
05:58아.
05:59이거 쉽다.
06:00물에 헹구냐고요.
06:02네.
06:03절인 거를.
06:04보통 절이면 물에 헹궈서 쓰잖아요.
06:06아니 근데 물기를 다 빼놨는데 굳이 또 물을 또 넣을 필요는 없잖아요.
06:11그래서.
06:12지금 나한테.
06:13지금 저한테.
06:14했잖아요.
06:15하고 묻는 거는.
06:16모르는데.
06:17여기는 예인 씨한테 질문되어 있는 건데.
06:20아.
06:20아.
06:21깜짝 키드인데.
06:23안 한다.
06:23안 한다.
06:24안 한다.
06:24네.
06:24맞습니다.
06:26절이고 난 다음에는 이거 그냥 그대로 씁니다.
06:29자 제가 10분 정도 절였더니 어떻게 됐냐면 보세요.
06:33물이 조금 생겼어요.
06:34그렇죠.
06:35이 물이 간이에요.
06:36아.
06:37이 물이 간이에요.
06:39물 보이시죠.
06:40네.
06:40이 물이 간이기 때문에 여기다가 다른 거 하실 필요 없고요.
06:44또 이 물을 버릴 필요도 없고요.
06:46물에 헹굴 필요도 없어요.
06:48그리고 오이에서 나온 물이기 때문에 엄청 싱그러워요.
06:52그리고 아주 야들야들하고 간이 딱 맞습니다.
06:54자 그랬으면 이제 여기에 넣을 게 채소가 딱 하나밖에 안 들어가요.
06:58바로 뭐냐.
06:59마늘이에요.
07:00마늘.
07:01마늘인데 이 마늘도 우리가 그냥 다진 마늘 집어넣으면 이상하게 중화풍에서는 재미가 없다 그래요.
07:07그래서 이렇게 살짝 눌러서 요거를 이렇게 조금 다져주세요.
07:16당신만을 사랑해.
07:18이렇게 다져주세요.
07:19아 마늘?
07:20마늘.
07:20살짝 이렇게 두껍게 그래야 나중에 씹히는 맛이 좀 있어요.
07:25그래서 요거를 얼마 정도 하느냐 10개까지 넣으시면 돼요.
07:29꽤 많이 넣어도 되네요.
07:30네 많이 넣으셔도 돼요.
07:3210개까지 넣으시고 다시 넣어요.
07:34여기다가 그냥 바로 넣으시면 돼요.
07:36바로.
07:37맛있겠다.
07:38맛있겠죠.
07:39자 그랬으면 여기에 들어가는 이제 채소들이 딱 마늘하고 오이 밖에 없으니까 굉장히 편하잖아요.
07:46그랬으면 우리가 뭘 해야 되냐면 바로 양념장을 만들어줘야 돼요.
07:50양념장을 만들 거예요.
07:53자 양념장은 어떻게 만드느냐 두 반장이 있어요.
07:56특별히 오늘은 중국 음식이니까 두 반장을 하나 넣을 거예요.
08:00두 반장 한 세 큰술 정도 넣고요.
08:04그 다음에는 요거 국간장이나 진간장을 하나 넣어주세요.
08:10그래야 간 맞춤이 아주 살짝 됩니다.
08:12그래서 요거까지 다 넣어주시고요.
08:14우리 집 두 반장이 없는데 어떡하지? 두 반장 사셔야 돼요 그거는.
08:19뭐 제가 방법이 없거든요.
08:21어쩔 수 없어요.
08:21다른 거 대체할 게 없어요.
08:23그래서 이렇게 잘 섞어주시고요.
08:25그 다음에 저는 요기에다가 매실청을 조금 넣을 거예요.
08:28매실청.
08:29살짝 달게 먹어요 요거는.
08:32자 그리고 물엿도 넣습니다.
08:34물엿도.
08:35쌀조청 물엿 다 괜찮아요.
08:38요거 다 넣어주시고.
08:40약간 달지 않나 할 텐데 요게 오이에서 스며드는 수분 때문에 안 달아요.
08:46그리고 뭘로 넣느냐 식초를 넣어요.
08:49아 맛있겠다.
08:50그래서 잘 섞어요.
08:51네.
08:53잘 섞어요.
08:54아 오이무침 정말 좋아하거든요 저는.
08:57중국집에서 두 반장 꼭 달라요 그래요 사장님.
09:00그렇죠.
09:00오이탕탕이 저거는 한 번 먹으면 끓일 수가 없어요.
09:04반하죠.
09:04정말 반하는 맛이죠.
09:06이렇게 다 만들어 놨으면 저는 여기에다가 아주 듬뿍 넣는 게 있어요.
09:11바로 통후추.
09:12통후추를.
09:13통후추를.
09:15이는 힘껏.
09:16많이 넣어요.
09:18네.
09:19와 꽤 많이 넣으시네.
09:21네.
09:21많이 넣어주세요.
09:22우리 인선씨 이거 많이 넣는 거 좋아하잖아요.
09:25저는 보은 누나가 또 여기 요리계 통이잖아요.
09:29마늘 좀 넣어줘요.
09:32자 이렇게 이제 많이 넣었어요.
09:34자 다 됐으면 이제부터는 버버리기만 하면 돼요.
09:38자 요거 다시 올려놓고.
09:39와 기대됩니다.
09:40제가 지금 수분도 안 넣었잖아요.
09:42여기다가 뭐 헹구지도 않았잖아요.
09:44그러니까 바로 이렇게 해서 준비를 해줘요.
09:48아 저거 마늘이랑 같이 이렇게 씹히면서 얼마나 맛있겠어요.
09:53아 배고프다.
09:55오늘 첫 번째 요리는 열을 안 썼다.
09:57그렇죠.
09:59네.
09:59신선하게.
09:59오늘은 다 열이 없어요.
10:01오이니까 또.
10:05저거는 그냥 밥이랑만 먹어도 맛있고.
10:06그래서 사실은 요거를 나중에 여름에 불 앞에서 하는 요리에다가 까 하다가.
10:12네.
10:13아 근데 이게 또 그 냉장고 속 요리 100% 재활용하기에는 오이만 한 게 없어서.
10:20제가 그냥 오늘 합니다.
10:23진짜 저렇게 밑에 수분이 많아갖고.
10:26어느 정도 같이 융화가 되고 있어요.
10:28요거 다 끝났어요.
10:29너무 쉽죠.
10:30양념장 만들고 오이 탕탕해서 준비하고 마늘만 빻아 놓으면 끝 끝 끝이에요. 자 그랬으면 이제 요거 준비가 다 끝났으면 그다음에는 오이를
10:42사다 놓고 나니까 오이가 또 남았어요.
10:44남았죠 근데 이번에는 백오이가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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