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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하늘빛 축제'…임영웅, 약 1년 만에 고척에 뜬다
임영웅 공연 때마다 쏟아지는 '미담'
'그 스타에 그 팬'…임영웅 팬들, '6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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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가수 임영웅 씨의 얼굴이 등장을 했습니다.
00:05약 1년 만에 콘서트를 한다고 하는데요.
00:08구척에 쓸 예정입니다.
00:10임영웅 씨의 콘서트 소식이 전해지면서
00:12과거 임영웅 씨는 물론이고요.
00:15그의 공연에서 나왔던 미담 역시 정달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30임영웅 씨의 콘서트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01:00제가 대신 티켓팅해드렸던 기억이 좀 나는데요.
01:03이현종 위원께 질문을 드릴게요.
01:051년 만에 고척도면 뜬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01:10아마 대중문화예술계에서는 임영웅 현상이라고 할 정도로
01:15사실은 미스터트롯을 통해서 정말 무명에서 일약 사실을 스타로 떴잖아요.
01:20그 이후에도 보면 정말 우리나라의 나훈아, 조용필, 그 급 정도로 갑작스럽게 떴습니다.
01:27그 배경에는 결국 임영웅 씨가 노래를 잘하는 면도 있겠지만
01:31또 임영웅 씨가 가지고 있는 어떤 캐릭터와 선행 이런 것들이 같이 겹쳐지고
01:37다른 청년 이미지 이런 거요.
01:39그렇죠. 거기에는 또 정말 강력한 팬덤 이런 것들이 같이 결합이 되고
01:44이 팬덤이 특히 무조건 임영웅 씨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선행 같은 것도 많이 하잖아요.
01:50그러니까 특히 이런 공연을 한 번 대규모로 하게 되면 거기에서 나오는 뒷이야기들이 꽤 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01:57저는 아마 이게 물론 임영웅 씨가 자연스럽게 하는 거겠지만
02:00또 한편으로는 기획사나 임영웅 씨 측에서 이걸 잘 또 포장해서 대중들에게 알리는 저는 그런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02:07그러니까 잔디가 있을 때 거기에 잔디가 상하지 않게끔 축구화를 신고 간다든지
02:13또 그 큰 고척돔 같은 경우에 상할 것 같으니까 거기에 중앙은 비워놓고 한다든지
02:19많은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고 그런 것들이 사실은 대중들의 어떤 바이럴이라고 그러잖아요.
02:25입에서 입으로 사실은 번져 나가면서 정말 임영웅은 스타다.
02:30그리고 또 임영웅의 팬이라는 걸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문화가 형성이 되잖아요.
02:36그래서 이번에도 보면 물론 공연도 공연이지만
02:39이번에는 또 어떤 미담들이 나올까?
02:41또 이것도 아마 언론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02:43어떤 미담이 나올까?
02:44저희도 며칠 전에 좀 소개를 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02:47미담 좀 정리 다시 해봤거든요.
02:49대전에서 콘서트할 때 팬들이 대전의 그 유명한 빵집에서
02:54케이크들을 워낙 많이 사니까 이거 상하면 안 되니까
02:57빵 보건부스를 마련했다 이 소식 전해드렸었고요.
03:01냉난방이 되는 대기 공간이라든가 아까 말씀 주신 것처럼
03:04잔디보호용 축구화를 신고 공연을 하거나 이런 것들이 있었습니다.
03:09남혜영 기자, 어르신까지 업고 안내를 하고 이런 게 있었나 봐요?
03:14정말 이례적입니다.
03:15왜냐하면 나이가 고령이신 분이 참 많잖아요.
03:20그런데 좀 걷기가 힘듭니다.
03:22그리고 계단이 많은데요.
03:24좀 힘드시니까 직접 경호하시는 분이 어르신은 업고 가는 장면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03:31그리고...
03:32진흥요원이 직접 앉고 자리에 이렇게 앉혀드리는 모습이군요.
03:35없고.
03:36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건데요.
03:39이명웅 씨가 콘서트를 한다고 하면 아마 그 자식들도 굉장히 마음이 편할 거예요.
03:45왜냐하면 대기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더위를 피할 수 있게 에어컨이 나오는 곳이 있고요.
03:51그리고 그 주변이 즐길 수 있게 너무 잘 돼 있습니다.
03:54그래서 중간중간에 공연 전에는 사진을 찍는 곳이 되게 많아서 부모와 자식 간의 그런 또 다른 놀이 문화가 되는데요.
04:05저 여기서 살짝 또 하나 더 말씀을 드리자면 이명웅 씨가 팬들을 위해서 이런 공간을 만들기도 하지만 실제로 어머니가 계시잖아요.
04:13어머니한테도 굉장히 잘한다고 들었어요.
04:16그래서 저는 사실 연예인의 어머니가 사실 외롭습니다.
04:20왜냐하면 어디를 가더라도 저 이명웅 엄마야라는 이 소리가 되게 많이 들리거든요.
04:26그래서 본인이 되게 바쁠 때는 친한 지인들한테 어머니를 좀 부탁을 한다고 해요.
04:30그래서 강남에 맛있는 고깃집에서 고기도 드시게 하시고 그리고 가끔은 어머니를 위해 피부관리도 이렇게 티켓을 끊어주는 정말 착한 아들이라고 들었습니다.
04:41효자네요, 진짜.
04:43콘서트가 오늘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린다고 하는데요.
04:47콘서트에 앞서서 또 전해진 미담이 하나 있습니다.
04:52그 스타일, 그 팬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명웅 씨 팬클럽의 미담 소식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
04:57허주연 변호사, 이건 어떤 얘기인가요?
05:00이명웅 씨 팬클럽이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꾸준한 기부를 하는 것으로는 상당히 유명합니다.
05:05이명웅 씨를 닮았다, 그 스타일, 그 팬들이다 이런 얘기들도 많이 나오는데
05:09이번에 아임 히어로 콘서트 열리고 있는 기간에 또 다른 미담이 전해진 게요.
05:15가수 이명웅 씨 팬클럽 잠실 웅바라기 스쿨 회원들이
05:19이 사랑의 달팽이, 여기가 어떤 재단이냐면
05:21청각장애인들에게 인공 보청기를 지원하거나 인공 달팽이관 수술 같은 것들을 지원하는 기관이.
05:27달팽이관이어서 사랑의 달팽이군요.
05:29그렇습니다. 그러면 달팽이관 수술에서 청각장애인들이 소리를 잘 들을 수 있게 되면
05:35이명웅 씨 노래를 같이 들을 수 있잖아요.
05:36같이 듣자.
05:37그렇죠. 그런 취지로 600만 원을 또 기부를 했다는 미담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05:42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좋아하는 이명웅 씨 노래 마음껏 듣자.
05:45그리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어떤 지원에 그리고 지속적인 관심에 응원을 보낸다.
05:51이런 취지로 읽히는데요.
05:53사실 이명웅 씨 팬들은 쪽방촌에 도시락 봉사를 하기도 하고
05:57익산 어르신들을 위해서 기부를 하기도 하고요.
06:00그리고 또 부산 장애인 스포츠팀을 후원하는 그런 여러 가지 봉사활동들을 해왔거든요.
06:06그런데 팬들이 개개인의 어떤 나서서 봉사활동하는 것들보다는
06:10같이 협업하는 그걸 위주로 봉사활동을 한다고 해요.
06:15그리고 한 번 크게 하는 게 아니라 성실하고 꾸준하고 묵묵하게 하자가 그 취지라고 하거든요.
06:21저는 이게 이명웅 씨가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사회를 생각하는 마음과
06:26참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짜 그 스타일 그 팬이 아닌가 싶습니다.
06:30이게 다 내가 응원하는 스타가 잘되라고 하는 어떤 그런 선한 기부일 텐데
06:35어쨌든 사회적으로 좋은 영향력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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