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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배우·셰프 다 당했다…‘유명인 사칭 주의보’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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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박서준 소속사, '사칭 댓글'에 공식 입장 (어제)
"이름 사칭해 피해 유발"…임영웅도 당했다
임영웅 소속사 "노쇼 피해 유발 등 사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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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배우 박서준씨의 모습이 등장했는데요.
00:05
최근 들어 유명인 사칭으로 피해를 입는 일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00:10
이번에는 배우 박서준씨를 사칭하는 일이 생겨서 소속사가 직접 나섰습니다.
00:30
박서준씨의 과거 모습 보고 오셨고요.
00:36
이런 의혹이 좀 불거졌다고 합니다.
00:38
박서준씨를 사칭하는 어떤 계정이 개인적으로 만남을 제안하는 이런 일이 좀 벌어져서 소속사가 실제 박서준씨와는 무관하다 이런 입장을 냈고요.
00:47
얼마 전에 저희가 전해드렸던 것은 안정재 셰프의 식당, 가짜 식사권이 온라인 상에서 판매된다 이런 논란이 있었는데
00:56
또 보니까 이명웅씨 같은 경우에도 노쇼 피해, 금전 요구하는 등 사칭에서 피해를 일으키는 일이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
01:05
장윤미 때문에 유명인 사칭에서 이런 거 접근해오면 사람들이 사실 쉽게 속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1:12
그렇죠. 왜냐하면 왜 속냐면 진짜 그럴싸하게 접근을 하기 때문인데요.
01:16
이를테면 이명웅씨가 콘서트를 마치고 해당 식당에 우리가 다 스태프들과 갈 거다.
01:22
그런데 우리는 어떤 주종과 주류를 원하니까 그것을 외부에서 사 넣어라 이런 식인 거예요.
01:29
그러면 대단히 구체성을 띄고 있고 많은 스탭을 거느리고 같이 일을 하는 연예인이라는 지위를
01:35
저희가 다 여러 매체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보니까 믿게 되는 겁니다.
01:39
아주 전형적인 사기 방식으로 이 부분 금전을 편취하는 그런 수법인데
01:44
이게 당연하지만 사기에 해당하는 거고요.
01:48
해당 그 업장이 손해를 보게 되면 위계로 그러니까 거짓과 속임수로 업무를 방해했다는 취지로
01:54
또 처벌이 불가피해진 부분이 있습니다.
01:56
더더군다나 연예인은 접근이 일반인으로서는 상당히 어렵다 보니까
02:00
먼저 댓글 등의 형식으로 만남을 청하거나 하는 것 자체는
02:04
해당 연예인들의 소속사의 해명을 보더라도 절대로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는 점
02:09
많은 분들이 유념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02:10
남효영 기자, 박서준 배우 관련해서는 지금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이 지금 돌아다녀서 문제인 건가요?
02:17
예를 들어 그런 겁니다. 박서준 씨가 직접적으로 어떤 사람한테 DM을 보내서 만나자
02:24
이런 게 사칭으로 돈 거예요.
02:26
저는 이게 왜 이렇게 나온 거냐고 생각을 하면요.
02:31
아주 간혹, 지금 박서준 씨나 안성재 셰프나 다 아닌데
02:36
간혹 연예인분들 중에서 SNS를 정말 활발히 하고 있잖아요.
02:40
운동선이나 이런 분들이 실제로 일반인들한테 메시지를 보낸 경우가 간혹 있었습니다.
02:46
다이렉트 메시지 보내면 답이 온다거나 이런 거요?
02:49
네, 그런 경우가 사실 없지는 않았고요.
02:52
그리고 해외에 있다거나 연예인들끼리도 사실 DM을 주고받기도 합니다.
02:58
그런데 그런 걸 아마 악용해서 사칭을 한 것 같은데요.
03:02
박서준 씨 같은 경우에는 한류스타 중에 한 명이거든요.
03:05
그런데 이런 한류스타들은 자기관리가 정말 최우선입니다.
03:08
이게 만약에 DM을 보냈다 쳐도 그게 공개가 안 될 리가 없잖아요.
03:13
절대 한류스타라고 이렇게 붙으신 분들은 절대 하지 않으니까
03:18
그 정도는 알아주셨으면 좋겠고요.
03:21
소속사 같은 경우에는 이게 왜 피해로 오냐면요.
03:25
직접적으로 사칭한 사람한테 DM이 왔을 경우에
03:29
정말 어느 순간 연인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03:31
그래서 이게 다시 회사로 또 연락이 옵니다.
03:35
나 누군데 왜 연락이 직접적으로 안 됐냐.
03:37
이런 피해를 직접으로 당하기 때문에 아예 공식 채널을 통해서
03:40
우리는 절대 그런 것을 하지 않는다라고 이번에 공개 발표를 한 것 같습니다.
03:46
그리고 특히 안성재 셰프 같은 경우는
03:49
이름값을 이용해서 가짜 식사권을 판매를 하는 거다 보니까요.
03:53
이게 또 한 끼에 한 몇십만 원 하는 비싼 돈이잖아요.
03:57
최진봉 교수 저런 것도 실제로 주의해야 될 것 같긴 해요.
04:00
당연히 주의해야 되죠.
04:01
그러니까 이게 그 티켓을 만든 사람은 가짜로 만든 거죠.
04:05
가짜로 만든 거 보면 시간까지 명시해야 돼요.
04:06
몇 시에 어느 식당에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에 와서 식사를 한다.
04:10
얼마다 금액.
04:11
그리고 본인 사인까지 들어있대요.
04:12
그러니까 이 정도로 조작을 하고 위조를 해서
04:16
지금 사람들을 속이는 거 아닌가요?
04:18
사기를 치는 거죠.
04:20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안성재 셰프가 분명히 글을 올렸어요.
04:23
이런 형태의 티켓을 발행하지 않는다라고 얘기를 했고
04:26
만약에 식당에서 받으면 식당에 공식 명칭이 들어가서
04:29
안성재 셰프가 거기에 사인하고 이러지는 않거든요, 기본적으로.
04:31
셰프 사인이 이렇게 있더라고요?
04:33
그런 경우는 없어요, 결국.
04:34
우리가 일반적으로 어느 식당에 가서 만약에 상품권 같은 걸 받더라도
04:39
예를 들면 카드로 받든지 티켓도 명확하게 회사나 아니면 레스토랑에 이름이 들어있지
04:46
셰프가 거기에 사인하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04:49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고 하는 건 유명인들을 사칭해서 이렇게 사람들의 사기를 치면
04:54
금방 속을 거라고 하는 그런 기대감 때문에 하는 것 같아요.
04:57
그래서 절대로 이런 종류의 어떤 사기가 중고 물품 구매하거나 아니면 매매하는 곳에 올라오더라도
05:04
속지 마시고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05:06
네, 알겠습니다.
05:08
각별히 좀 주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5:10
오늘의 9위 소식으로 만나봤고요.
05:12
오늘의 9위 소식으로 만나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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