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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피플]서승만, 조진웅 옹호 글 올렸다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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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소년범 전력' 조진웅…성인 된 후에도 '폭행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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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추호도 함께할 수 없는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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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조진웅 씨입니다.
00:05
각계각층이 특히 범여권에서 조진웅 씨를 옹호하고 있다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00:12
돌아오라 조진웅.
00:15
소년 시절에 소년은 근처에 안 가본 사람이 어디 있냐 등등 친문 활동을 해서 프로에게 작업당했다라는 발언도 나왔고요.
00:26
그러다가 이 조진웅을 옹호했던 사람 중에 서승만 씨가 제일 먼저 사과를 했습니다.
00:36
내가 너무 섣불렀다라고 사과를 한 겁니다.
00:39
서승만 씨의 사과 한번 보시죠.
00:42
처음에 조진웅의 은퇴 선언이 나오자 조진웅을 감쌌습니다.
00:49
그러면서 어떤 여성을 비난합니다.
00:54
어떤 여자는 불륜의 온갖 범죄를 저질러다 뻔뻔하게 기어나오던던라며
00:59
도대체 조진웅 씨 의혹과 서승만 씨가 저격한 저 여성과는 무슨 상관이 있길래 갑자기 저 여성을 저격합니까.
01:07
이것도 상식적이지 않았어요.
01:10
그러다 조진웅의 과거 범죄에 관련된 논란이 거세지자 그래도 서승만 씨가
01:15
아마 거의 제일 먼저 사과하지 않았나요?
01:18
그래서 당시 기사 보고 배신감이 들었다.
01:21
본인도 내가 너무 서툴렀다.
01:26
섣불렀다.
01:27
내 글로 상처 입을 습관께 사과한다.
01:29
라며 서승만 씨가 사과를 했습니다.
01:33
거의 나 홀로 사과 같아요.
01:34
그러면서 후배가 보내준 기사를 보고 뒤늦게 범죄의 심각성을 알았다라는 취지로 얘기했습니다.
01:45
그러니까 서승만 씨의 고백은 자기도 섣불리 잘 알지도 못하면서
01:49
일단은 두둔하고 옹호하고 다른 여성에 대한 비난까지 했지만
01:53
제대로 알고 보니 자신이 그리 부끄러웠다라며 사과를 한 겁니다.
01:57
류근 씨는 이렇게 조진웅 씨를 옹호했죠.
02:08
청춘 시절에 소년은 근처에 안 가본 청춘이 어디 있냐.
02:14
우리나라 인구 중에 2천만 명이 정과자다.
02:17
우리 국민성까지 저렇게 언급을 했습니다.
02:20
어쩌면 서승만 씨가 용기 있는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02:29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2:30
정혁진 변호사님.
02:32
글쎄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02:33
제 주위에는 소년원 어디 있는지 모르는 친구가 대부분이고요.
02:37
아무리 제가 지금까지 거의 환갑 가까이 살아왔는데
02:41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소년원 다녀온 사람 단 한 명도 없어요.
02:45
그냥 성인이 돼서 구치소나 감옥이나 이런 데 간 사람들은 제가 몇 명 아는데
02:50
소년원 간 사람 한 명도 없거든요.
02:53
그런데 유근 씨는 유유상종인가 소년원 근처에 자주 가니까 거기에 있는 사람들하고 같이 어울리나.
02:59
저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 서승만 씨가 이해가 돼요.
03:03
왜 이해가 되느냐.
03:04
내가 조진웅이라고 하는 배우 좋아하고 나랑 정치 성향도 비슷한 것 같고
03:08
그런데 굉장히 억울할 것 같다 해가지고 처음에는 멋 모르고 요거를 갖다가 옹호를 갖다가 했었는데
03:16
그런데 지금 혐의가 조진웅 씨가 받고 있는 의혹이 단순히 불륜 정도에 해당하는 의혹입니까?
03:24
그렇지가 않습니다.
03:25
제가 보니까 이게 옛날로 치면 특가법이고요.
03:28
지금으로 치면 성폭력 범죄 특별법인데 특수강도 강가는요.
03:32
그 최고형이 사형까지 나와 있어요.
03:36
사형 무기징역 10년 이상의 징역입니다.
03:39
그거 만약에 지금 같으면요.
03:41
아무리 고등학교 2학년 때 벌어졌던 행했던 범죄라고 하더라도
03:45
지금 2025년 현재 그런 일을 고등학생이 했다라고 하면요.
03:50
당연히 징역 5년 이상 나올 겁니다.
03:52
실용 나올 겁니다.
03:53
그런데 그게 1994년이니까 지금보다는 좀 법이 허술하고 그때 이런저런 여러 가지 것들이 있어가지고
04:00
지금보다는 성범죄에 대해서 많이 많이 관대했기 때문에 지금 조진웅 씨가 이렇게 살 수 있었던 거지
04:08
지금 같으면 있을 수가 없는 일이거든요.
04:11
한 번 기사를 다 조진웅 씨를 옹호하려고 하는 사람은요.
04:15
1994년 1월 26일자 여러 신문에 나와 있는 지금 인터넷에 막 떠 있는 기사를 한 번만이라도 읽어보고
04:22
여기에 대해서 옹호를 하든지 말든지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4:26
물론 정혜진 변호사님께서 언급하신 그 사건이 조진웅 씨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아직 단정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다라는 얘기 드립니다.
04:34
조진웅 씨는 성범죄 사건에는 성폭행에는 가담하지 않았다라고 부인했다라는 말씀을 드리지만
04:41
그조차도 확실한 사실관계를 따져봐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4:46
문제는 아까 뭔 모르고 감쌌다라는 표현을 주셨는데
04:52
뭔 모르면 사실은 감쌌하면 안 되죠.
04:56
뭔 모르면 어른들이 그랬잖아요.
04:58
가만히 있어라.
05:03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05:06
그런 속담도 좋은 속담이죠.
05:08
못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05:10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05:12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5:13
조진웅 씨 저도 사실 팬이었거든요.
05:16
지금도 배우로서는 굉장히 팬이지만 저도 이번 기사를 보고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05:21
그런데 아무리 어린 나이에 치기로 한 일이라고 치기에는 굉장히 강력범죄로 보이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05:31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매우 안타깝고 원망스러운 부분도 있었고요.
05:36
그런데 다만 일반 시민으로서 시민사회에서 조진웅 씨에 대해서 비난, 비판 당연히 할 수 있고 또 반대로 과거에 있었던 일이고 이미 법적인 처벌까지 다 받은 건이기 때문에 옹호하는 발언도 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5:51
그런데 다만 책임 있는, 특히 공직을 맡고 있는 그런 분들이 조진웅 씨에 대해서 저 범죄를 조금 가볍게 얘기하고
06:01
좀 옹호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6:04
왜냐하면 저게 피해자가 있는 범죄잖아요.
06:07
명백한 피해자가 있는 범죄로 물론 기사에 나온 게 다 조진웅 씨와 관련되어 있다고는 밝혀진 건 아니라고 앵커께서 말씀하셨지만
06:14
그래도 상당히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피해자가 또 여러 있는 범죄고
06:20
그 피해자에 대해서 사실 조진웅 씨가 이번 은퇴를 하시면서 저는 좀 아쉬웠던 게
06:25
피해자에 대해서 조금 더 명백한 사과나 구체적인 사과나 그런 모습을 보이면서
06:30
사실 굳이 바로 이렇게 은퇴하는 것도 사과의 표현일 수는 있겠지만
06:35
오히려 그냥 직접 피해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건 좀 어렵다고 하더라도
06:40
좀 더 구체적인 사과의 메시지를 하면서 배우로서도 너무 재능이라든가 저 역량이 아까워서
06:46
좀 그런 부분이 있지 않을까라는 아쉬움이 있고요.
06:48
그런데 오히려 저거를 음모론으로 몰고 간다든가 조진웅 씨의 문제를
06:53
특히 공직에 있는 분들이 마구 감싸는 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될 수 있어서
06:57
그 부분은 조금 자제하셔야 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7:01
네. 계속해서 두둔하는 발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7:06
음모론도 또 일각에서는 제기됐던데 김지영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7:11
그러니까 이 이슈와 관련해서 청소년 시절의 어떤 범죄
07:15
그러면 영원히 한 번 낙인 찍으면 평생 그런 채로 살아가야 하느냐라는 문제를 가지고
07:21
우리가 어떻게 사회 이론으로서 포용하고 함께 건전한 어떤 국민으로서 성장해 갈 수 있는 것인가
07:28
이 문제를 놓고 우리가 토론을 한다면 발전적인 어떤 방향을 제시할 수도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7:35
그런데 이제 이 이슈는 너무 많은 정치인들이 여기에 소위 붙었어요.
07:40
왜 이렇게 하는 건지 잘 이유를 모르겠어요 저는.
07:43
왜냐하면 단순히 조진우 씨가 독립군 역할을 해서 혹은 홍범도 장군 유해에 모셔올 때
07:51
국민특사로 참여를 해서 혹은 지난 내란 사태를 비판해서
07:55
그거는 한 배우로서도 소신껏 얘기하는 분들 여러 분들 많이 있잖아요.
08:01
그런데 이게 진영 싸움처럼 이렇게 가버리는 것은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8:05
그러니까 여기에서 우리가 얻어야 될 교훈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08:09
소년범 이후의 문제를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가 크게 이슈가 된 적은 없어요.
08:14
특히 조진우 씨처럼 널리 알려진 스타 배우가 이런 케이스가 있었다는 것은
08:19
너무나 깜짝 놀랄 만한 상황이었잖아요.
08:22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확장해 간다면 저는 찬성입니다만
08:28
이게 네 편, 네 편인 것처럼 마치 조진우 씨가 민주 진영의 대표도 아니잖아요.
08:34
그런데 마치 진영 싸움처럼 이렇게 돼버린 거
08:37
또 국민의힘에서도 이 문제를 가지고 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던데
08:42
그래서 이제 진영 싸움으로 번져가는 듯한 느낌이에요.
08:44
그러니까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서 저는 얘기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8:50
각자의 소신껏 얘기는 할 수 있지만 무작정 감싼다거나
08:53
뭐가 문제냐라거나 언제까지 소년 시절의 범죄 가지고 얘기를 할 거냐
08:57
단순히 소년 시절의 범죄뿐만이 아니잖아요.
09:00
그때 제 값을 틀었더라도 배우가 된 성인이 된 이후에
09:03
매니저나 감독이나 후배 배우에 대한 폭행 사건이랄지
09:07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상태랄지
09:11
그런 부분들만으로도 저는 공인으로서의 어떤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09:17
그런 점에서 좀 더 겸허하고 어떤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09:21
그러나 이미 촬영이라는 드라마도 있고 하니까
09:23
거기에 대해서는 배우로서의 평가는 국민적 평가에 맡기면 좋겠다.
09:28
이 정도로 논의가 진전이 된다면 저는 찬성입니다만
09:32
피해자가 여전히 있고 피해자가 제보를 해서 8년 전에 물어본 거 아닙니까?
09:37
그런데 딱 잡아 뗐었잖아요.
09:39
그런 정황들이 있는데도 무조건 이렇게 감싸는 게 이게 맞는 것인가?
09:44
저는 그건 아닌 것 같아요.
09:46
아닌 건 아닌 거다?
09:47
아닌 건 아닌 거니까 이 논의를 마치 진영 싸움처럼 이렇게 가는 것처럼
09:51
멈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9:52
네.
09:54
이게 진영 싸움처럼 번지게 된 건 여권 일각에서
09:57
아까 말씀드렸던 피해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10:00
마치 진영 싸움처럼 감쌌기 때문에 진영 싸움처럼 불거진 겁니다.
10:07
그러자 야당에서는 이렇게 비판합니다.
10:10
배현진 의영.
10:11
조진웅 지지 대국민 가스아이팅 선 넘는다.
10:14
조두순도 사정이 있었지 않겠냐며 불쌍하다 할 판 아니냐.
10:17
메스껍다.
10:18
주진우 연, 조진웅 당시 소년범 처리된 것도 특혜다.
10:21
지금이면 징역 5년 이상.
10:23
같은 표현이라 감싸는 건 아니냐.
10:24
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10:30
곽 특혜님 어떻게 보십니까?
10:32
저는 이번 사건은 정치적으로 해석할 사건은 전혀 아니라고 보고요.
10:38
그렇죠.
10:38
두 분 말씀이 옳아요.
10:39
그래서 저는 정치인들이 여기에 참전하는 것도 저는 맞지 않다고 봐요.
10:43
그리고 또 한 가지 연예인들이나 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조진웅 배우의 동료들께서 SNS에 옹호하는 듯한 글을 올리는 것도 저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10:57
그건 정말 2차 가해가 될 수 있거든요.
11:00
그래서 저는 그리고 동료이기 때문에 어떤 객관성을 잃을 수가 있어요.
11:04
그래서 저는 이 문제는 그렇게 접근해서는 안 되고 정말 배우이기 때문에 그 배우에 대해서 국민들이 갖는 감정이 어떠냐.
11:15
그것에 따라서 결국에는 더 이상 배우로 활동할 수 있느냐 없냐가 결정되는 것이지.
11:20
어떤 동료들의 일방적인 옹호 또는 정치권의 과도한 참전 이런 것은 굉장히 제한되어야 된다고 보고.
11:27
다만 법적으로 본다면 소년범에 대해서는 앞으로 교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전과 내용은 굉장히 철저하게 보호가 됩니다.
11:37
이때까지 그렇게 해왔고요.
11:39
그런데 우리 사회에서 이 소년범에 대한 어떻게 보면 조금 관대한 처분, 관대한 대우 이런 것이 지금 현재 우리나라 사회에서 더 적용돼야 되느냐.
11:51
논란이 일고 있죠.
11:52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이야기는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1:56
과거처럼 정말 사소한 실수를 했던 소년범이 교화돼서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전제로 소년범을 만들어놨는데
12:06
지금 보면 그것을 악용해서 오히려 소년들이 강력 범죄를 저지르는 그런 경향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12:17
그런 부분에 대한 논의는 필요하다 이렇게 봅니다.
12:20
예, 두 분의 말씀에 공감을 표합니다.
12:23
정치권이 낄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12:26
아닌 건 아닌 거다라는 김유정 의원의 말씀이 계속 뇌리에 남군요.
12:29
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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