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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다음은 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취재한 사건입니다.

공원 바닥에 5일 간격으로 감기약 포장지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이 많은 약들을 누가 다 먹은 건지 추적해봤는데요.

주인공은 10대들이었습니다.

[A양 / (15세)]
31정 먹어가지고 코피나다가 토하다가 토하다가 응급실 가서 원했어요.

감기약이나 수면유도제를 한 번에 수십 알씩 에너지 음료와 섞어 먹는 게, 10대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퍼지고 있답니다. 

[B양 / (17세)]
바닥을 보면 지네가 지나간다든가 그런 환각을….

환각을 느낄 수 있는 '칵테일 제조법'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유되고 있습니다.

[현장음]
약국이요, 그냥.

[현장음]
네, 그냥 술이랑 같이 먹지 말라고만.

일반 의약품이라 기록에도 안 남고, 제지할 규정도 없다는데 대책이 시급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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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무슨 얘기인지 바로 선뜻 와닿지는 않으시죠?
00:06바로 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취재한 이 사건으로 가보겠습니다
00:12저게요 공원 바닥에 오일 간격으로 저렇게 감기약 포장지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00:18이 많은 약들을 누가 다 먹은 건지 추적을 해봤는데요
00:21주인공은 주인공은 다름 아닌 10대들이었습니다
00:35감기약이나 수면 유도제를 한 번에 수십 알씩 에너지 음료와 섞어 먹는 게
00:40최근 10대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00:50심지어 환각을 느낄 수 있는 칵테일 제조법이
00:54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유까지 되고 있습니다
01:06저게요 일반 의약품이라 기록에도 남지 않고
01:09제지를 할 규정도 없다는데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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