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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김종석의 리포트,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인데요.

모나리자와 같은 명화를 보유해서 전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명소인데 요즘, 이런 목소리가 들립니다. 

[달라 다니엘라 퀴로즈 / 캐나다 관광객]
현지인들보다 (관광객들에게는) 조금 더 저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여기까지 오기 위해서는 여행을 가야 하기 때문이에요.

바로 이중가격제 때문인데요.

만약 유럽인이 아닐 경우, 10유로 더 추가해서요.

원래 3만원대였던 티켓값이 6만원에 육박하게 된 겁니다.

[로랑 발레 / 프랑스 부르고뉴]
문화는 모두에게 열려 있어야 합니다. 네, 같은 대가를 치르더라도 안 될 이유가 없죠. 우리가 해외에 갈 때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더 많은 돈을 내지는 않잖아요. 프랑스는 당연히 재정적으로 넉넉한 나라입니다.

프랑스 정부는요.

노후화된 박물관 시설 보수에 해당 비용들을 투입할 수 있다며 설명했는데, 글쎄요. 유럽 사람 아닌 이들만 왜 돈 내냐, 갑론을박이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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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번에는 김종석의 리포트, 바로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가보겠습니다.
00:07파리 한복판에 있는 저 세계적인 작품 모나리자가 여기 있고요.
00:12전 세계 관광객들이 몰리는 명소인데 요즘 이런 목소리가 들립니다.
00:16바로 이중 가격제 때문입니다. 만약 유럽인이 아닐 경우 10유로를 더 내야 해서요.
00:34원래 3만 원대였던 박물관 티켓값이 6만 원 가까이 된 겁니다.
00:46프랑스 정부는요. 낡은 박물관 시설을 보수하는 데 이 돈들을 쓰겠다고 설명했는데
01:02글쎄요. 유럽 사람이 아닌 이들만 왜 돈을 내냐.
01:06프랑스 파리 현지에서도 감론 을박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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