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3어제 이어 오늘도 제 옆에 강신영 전국부장 나와있습니다.
00:28새롭게 알려진 저 흉기 용의자 얘기가 드러나고 있어요.
00:32무인 세탁소에 들렸고 증거인멸 정황까지 있더라고요.
00:37네 오늘 일단 확보한 영상부터 좀 더 보시겠습니다.
00:42네 영상을 지금 보시면요.
00:44지금 남성이 길거리를 걸어가고 있는데 지금 보시면 큼지막한 가방이 늘 띕니다.
00:49처음 본 여학생을 흉기로 살해하고 또래 남학생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24살 장 모 씨가 범행 후에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00:58붙잡히기까지 한 11시간 정도 걸렸는데 장 씨가 그동안 어디에 있었는지 정말 궁금증이 컸는데요.
01:03오늘 그 실마리가 풀렸습니다.
01:05차량과 택시를 이용해 현장을 벗어난 뒤 장 씨가 향한 곳이 다름 아닌 무인 세탁소로 드러났습니다.
01:11그런데 이곳에서 웬일인지 입고 있던 옷을 세탁한 사실이 드러난 겁니다.
01:18증거인멸 시도 가능성 당연히 제기되는 게 당연하겠죠.
01:21경찰도 이 부분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01:24정작 장 씨는 황당한 이유를 냈습니다.
01:26뭐라고요?
01:27무인 세탁소에 쉬려고 들어갔는데 거기에 계속 있어야 하니까 세탁을 했다는 겁니다.
01:33그게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되는데 아까 나갔던 그래픽을 다시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01:37그러니까 여러 증거인멸 시도 가능성에 대해서 차량을 버리고 택시 탔고 흉기도 버렸다.
01:46그리고 마지막 세탁.
01:47저 얘기 중에 계획범죄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
01:53좀 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해 보여요?
01:55네, 장 씨는 어제 저희가 설명을 해드렸습니다만
01:57정찰 진술에서 피해자들과는 전혀 모르는 사이다.
02:01사는 게 재미가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걸 고민하던 중에 범행을 결심했다.
02:06그러니까 우발절 범행이라고 진술해봤습니다.
02:09그랬었죠?
02:09거기다가 피해 여학생 역시 전날 저녁과 당일 새벽에 두 차례 우연히 마주치면서 범행 충동을 느꼈다고 했고요.
02:18그런데 충동이라 하기에는 좀 석연찮은 행적이 계속 드러나면서 계획범죄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겁니다.
02:25무엇보다 장 씨는 흉기를 챙겨 나온 상태였고요.
02:29차량과 도보로 광주도심을 배회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02:33또 현장은 어제 말씀드렸습니다만 밤시간에 인적이 매우 뜸한 곳이거든요.
02:38주변에 CCTV도 거의 없고 대학 건물 말고는 특별한 시설이 없습니다.
02:43또 범행 직후 차량과 택시를 바꿔가며 현장을 벗어났고요.
02:48또 범행에 사용한 흉기는 차량을 범인 공원 주차장에 두기도 했습니다.
02:52생각보다도 치밀하네요.
02:53그리고 술을 마셨거나 약물을 투약한 저항도 없었고요.
02:58정신질환 치료 전략도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03:02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서 진술의 신빙성과 범행 동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03:07또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서 범행 전의 동성과 범행 이후 행적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03:12이 용의자 장 씨가 지금 경찰 수사에 얼마나 협조적인지도 좀 궁금한데
03:16일단 앞으로 수사 향후 절차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03:18네, 일단 조금 전에 장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을 했습니다.
03:23이 혐의는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이 됐습니다.
03:27영장시사는 내일 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03:29이후에 신상정보 공개 여부도 조만간 협의할 예정입니다.
03:33신병 구속 수사를 마무리하는데도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도 하기로 했습니다.
03:39정말 이 사건 세과를 안타깝게 하고 있고요.
03:42오늘 숨진 여고생의 빈소에는 정말 많은 이들이 다녀갔습니다.
03:47그리고 고인을 이렇게 추억을 했습니다.
03:50고인을 이렇게 추억을 했습니다.
03:51안타깝게 자무사로 자유집 따고, 우선을 따고 가려주세요.
03:54공원 시험 봐갖고, 거기에 들어가잖아요.
03:57세종 목주주 고급 재원이었고, 그런 예약을 해줬죠, 사람.
04:01신원을 해줘서 고맙고, 사서 두고, 행복하고,
04:06사랑을 안타깝게 하고,
04:07오늘 항상 볼링 타워가지고,
04:11이제 나랑 놔줘서,
04:24강시헌 부장, 피해 여고생의 장래희망이 구급 대원이었다면서요.
04:29네, 취재진이 오늘 빈소를 찾아가 봤는데요.
04:31정말 숙연한 분위기가 온종일 이어졌습니다.
04:35빈소에서 만나 한 지인 얘기를 들어보니까요.
04:37피해 학생이 구급 대원이 되고 싶다면서 자격증을 따고 싶다, 자격증을 준비하고 싶다, 이렇게 얘기했다고 전했는데,
04:44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한글같이 한 얘기가,
04:46이 학생이 부모 속 한 번 안 썩이는 착한 딸이었다, 이 얘기를 이구동성적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04:53당일 형직들을 살펴보니까, 친구들과 어울려서 있다,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05:00시간이 늦어서 버스가 끊겼을 거 아니에요.
05:01그런데 택시비를 아끼려고 걸어가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05:09피해 학생이 변을 당한 범행 현장을 보면요.
05:11지금 이렇게 국가꽃과 음료수, 이렇게 안타까움 희생을 추모하는 국가꽃이 놓였고요.
05:17이번 사건을 계기로 광주교육청은 통학료 주면 CCTV 확충을 요청하는 등,
05:21후속 대체 마련에 나섰습니다.
05:23알겠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계속 생각하면서 생각할 수군요.
05:27강시영 정부 부장이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