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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트럼프, '48시간 시한' 12시간 남기고 철회
트럼프 "이란과 생산적 대화… 공격 5일 유예 지시"
이란 "미국과 어떤 협상도 없었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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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종전이 다가온다.
00:03바라기는 미국과 이란과의 협상이 잘 돼서 이란이 핵 야욕도 좀 내려놓고 중동에 다시 평화가 오기를 바라는데
00:125일간의 시간에 달렸다. 5일간의 협상에 달렸다.
00:16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00:58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상당히 고정적입니다.
00:59이란의 발전소를 실제 타격할 준비까지 모두 마친 상황에서 48시간의 최후 통첩을 이란에게 날렸는데
01:08그 사이 이란이 대화에 응했다라는 겁니다.
01:11협상에 진지하게 응하고 있다라는 겁니다.
01:14트럼프 대통령은 종전의 시간이 다가왔다라고 시사를 했는데요.
01:18관련된 내용 한번 다시 보시겠습니다.
01:22전수원 원장님, 트럼프 대통령 발언이 상당히 정격적이고 구체적입니다.
01:27트럼프 대통령 발언을 보면 이란은 공습하면서도 계속해서 오랜 시간 이란과 대화의 장을 가져왔다라는 거예요.
01:35협상을 계속 이어왔는데 48시간 최후 통첩 기간 안에 이란이 상당히 정격적으로 협상에 응했다라는 것을 또 시사했는데 어떤 내용일까요?
01:45사실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해서 이 전쟁의 양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01:51상당히 이 전쟁이 위기 고조로 치달은 상황이 지난 주말인데
01:57이란 같은 경우에 지금 4천 킬로미터 떨어진 인도형의 디에르 가르시아라는 영국형 미군 기지를 미사일로 공격을 했습니다.
02:06깜짝 놀랐죠.
02:07그리고 이란의 이스라엘에 있는 디모나 원자력 발전소 인근의 도시 두 개를 또 중거리 미사일로 공격했습니다.
02:15이거는 지금까지의 전쟁과 차원이 다른 국면이죠.
02:18여기에 대응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 T5 통첩을 하면서 이란의 발전소를 다 폭파시키겠다고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02:27이렇게 전쟁의 국면이 끝까지 정점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이 정도 상황에서는 더 이상 가면 안 되겠다라는 것에 대한 공감대가
02:38이란과 미국은 물론이고 주변의 모든 국가들한테도 공감대가 형성이 됐고
02:45그 와중에 이란과도 가깝고 또 미국과도 가까운 몇 나라들
02:50예를 들어서 파키스탄, 그다음에 터키, 이집트 이런 나라들이 상당히 문 밑에서 많은 접촉을 해서
02:56직접 대화는 아니더라도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한 거죠.
03:03그러한 노력들이 지금 어느 정도 이루어져서
03:06지금 파키스탄에서 구체적으로 이란과 미국 간에 실무적인 협상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3:14외신 모두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가 직접 협상장에 나섰다는 관측도 있더라고요.
03:20그렇습니다. 쿠시노 사위하고 쿠시노와 같이 항상 동행하고 있는
03:26중동 특사 위트코프, 이분이 지금 파키스탄에 들어가서
03:30파키스탄 같은 경우에는 지금 거기에는 최계 실권자가 육군참무총장입니다.
03:36그 사람이 트럼프 대통령하고 상당히 가깝죠.
03:39그다음에 지난번에 전쟁이 처음 시작됐을 때 보도도 있었지만
03:43파키스탄 내에는 원래 순위파 국가지만 시아파 주민들이 한 천만 명 정도 있습니다.
03:49이 사람들이 미국 대사관에 몰려가서 전쟁에 대해서 항의할 정도로
03:54파키스탄, 이라는 국가 자체가 이란에도 우호적이거든요.
03:58그러니까 미국에도 우호적이고 이란에도 우호적이라는 적절한 지지역적 위치를 활용해서
04:03지금 이 협상에서 어떤 큰 장을 마련한 것 같습니다.
04:06저도 깜짝 놀란 소식을 최근에 들었는데 중동에 살고 계신 우리 교민분한테 들었는데
04:12아랍에미리트에 이란 주민들이 그렇게 많이 살고 있다면서요.
04:17그런데 사실 이란이 계속 보복해서 아랍에미리트를 많이 공습하고 있지만
04:21결국 피해를 보는 건 이란 주민들이다.
04:23이런 얘기들.
04:24그러면 이번 전쟁을 이란이 무차별적인 걸프 국가들과 중동 국가들에 대한 보복 공격을 강행했을 때
04:34결국 이란 주민들로부터도 지금 이란 혁명수비대와 군 당국이 외면받을 수 있는 결과가 이어질 수 있다.
04:40이런 얘기들이 지금 나오더라고요.
04:41사실 그게 지금 이란 신정 정부가 감수하고 있는 위험요일.
04:45그렇군요.
04:45그런 위험 부담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란이 전선을 확전한 것은
04:50지금 세계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지 않습니까?
04:52바로 이것을 노리고 이렇게 되면 미국도 어쩔 수 없을 거다라는 그런 계산을 하고
04:58이렇게 지금 장을 벌려놨는데 물론 거기에 따르는 대로 말씀하신 대로
05:02이란의 어떤 우호적인 국가들, 더 나아가서 각지에 있는 이란 동포들까지도 희생되는
05:08그러한 위험을 이란 정부가 감수하고 있는 겁니다.
05:11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발언이 나오자 치솟던 유가가 떨어졌어요.
05:16그리고 미국의 증시도 반등을 했어요.
05:20이 귀신들이거든요. 선수들이잖아요.
05:24이거 어떤 지표인가요?
05:26지금 이란 국영방송에서 바로 보도가 나왔죠.
05:29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협상하자고 얘기하는 것은 진정으로 전쟁을 끝낼 생각이 있는 게 아니고
05:35바로 이렇게 유가 내리고 경제를 진성시키기 위해서 시간 벌기에서 하는 거다.
05:40이렇게 평가를 했는데 그만큼 세계 경제가 이번 이란 전쟁 사태에 대해서 민감하다는 것이기 때문에
05:46사실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올 가을에 바로 중간선거입니다.
05:50중간선거에서 만약에 공화당이 지게 되면 상원, 하원
05:56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 자체가 상당히 미테로워질 수 있거든요.
06:00그런 예상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06:01그래서 향후 5일간의 이란과의 협상이 상당히 중요하다.
06:04그렇습니다.
06:05이란은 일단 표면적으로는 대화가 없었다고 부인하고 있습니다만
06:10원래 이 중동 국가들, 특히 이란의 특징은 겉으로는 대화하지 않겠다라고 하면서도
06:16뒤로는 대화하고 있었던 전례가 과거에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06:22어떤 대화도 없었다라고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얘기했지만
06:25흥미로운 건 이란의 외무부, 그다음에 특정인들이 공식적으로는 부인하고 있다는 거예요.
06:35상당히 많은 외신과 또 중동 쪽에서는 미국과 이란이 물밑에서 협상을 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06:43사실 지난달 공습이 첫 시작되기 전에도 이란과 미국이 비밀 협상을 하고 있었잖아요.
06:52그런데 그때도 이란은 부인했었거든요.
06:54우리 미국과 대화 안 한다고 하지만 뒤에서 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06:57기본적으로 국제사회의 원칙은 전쟁 중에도 대화한답니다.
07:01그게 맞는 거죠?
07:02이 케이스뿐만 아니고 어떠한 전쟁도 뒤에서는 물밑에서 천을 가지고 접촉을 하는 거고요.
07:08직접 접촉이 어렵더라도 지금과 같이 제3자를 끼워서, 중간자를 끼워서 대화하는 게 중요하고
07:15이런 거는 사실 우리의 외교에도 상당히 중요한 시사점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7:20트럼프 대통령 발언 한 번 더 들어보겠습니다.
07:32트럼프 대통령 발언 한 번 더 들어보겠습니다.
08:05모드스타바는 아니다.
08:06하지만 상당히 존경받고 있는 리더라는 표현을 했어요.
08:08대화 상대로 구체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지칭한 거 보면 분명히 이 협상의 파트너는 상당한 이란의 고위급인 것 같은데 누굴까가 또 상당히
08:21궁금하긴 하거든요.
08:22지금 보도에 나오는 발언은 이란의회 의장으로 지금 얘기가 되고 있어요.
08:28그분이 이제 혁명수비대 출신 아닙니까?
08:29혁명수비대 출신이기도 하고 지난번에 화면에의 최고 지도자가 제거되었을 때 임시적으로 3인방이 이란을 통치한 적이 있죠.
08:39그 3인방 중에 한 사람입니다.
08:41상당한 고위급이네요.
08:42다른 한 사람은 대통령 그리고 다른 한 사람은 종교 지도자 이 3명인데 저분도 상당히 강성입니다.
08:48지금 공항수비대 출신으로.
08:50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사실 미국이 접촉해서 마땅하게 이란을 움직일 수 있는 적절한 대화 파트너가 지금 별로 없지 않습니까?
09:00대부분 다 사망을 했기 때문에 그래서 저 사람을 대화 상대로 삼은 것 같은데 미국의 아마 희망은 베네지엘라의 마드로 대통령을 제거했을
09:14때 후임자였던 부통령을 지금 대통령으로 승기해서 미국과 잘 협력을 하고 있잖아요.
09:22아마 이란의 경우에도 지금 의회의장을 파트너로 삼아서 미국의 체면도 살고 또 이란의 체면도 사는 방향으로 접점을 찾으라고 할 것 같은데
09:33이 양반이 말씀하신 대로 종교 지조자 출신이고 또 이슬람 공화국 수비대 출신이기 때문에 상당히 강경파입니다.
09:403인방 중에서도 강경파예요.
09:42그렇기 때문에 저 사람이 어떻게 대응할지는 향후한 닷새 정도를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9:49굉장히 강경파인데 용쾌 이스라엘이 제가 아직 안 한 인물이네요.
09:55굉장히 중요한 건 저희로서는 북한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고 북한의 핵 위협을 참 해결해야 할 실질적인 방법이 마땅치 않은 우리로서는
10:06그래도 이란의 핵 야욕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해 보여요.
10:12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이렇게 얘기하셨습니까?
10:14그들이 핵을 포기할 거라는 의사를 전해왔다.
10:17과연 종전의 조건 중에 하나도 사실 이번 전쟁의 명분이기도 했던 이란의 핵 야욕, 핵 개발.
10:25아마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측 입장에서는 이란이 더 이상 보라늄 농축을 안 하겠다.
10:32라는 정도의 구체적인 성과를 얻어내야 거기에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0:37어떻게 보십니까?
10:37사실 이번 전쟁 나기 전에 이란과 미국이 협상을 했을 때도 상당히 이란에서 진전돼 제안을 했습니다.
10:46사실상 핵무기 개발은 이제 안 한다.
10:49안 하는 거고.
10:50그렇지만 우리가 주권 국가로서 오라늄 농축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고 또 오라늄 농축은 평화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도
10:58있으니까
10:59그 권한 자체를 막치면 말아달라.
11:01이것이 이제 마지노션이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미국도 저는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보거든요.
11:08그래서 이제 핵무기 개발 이 문제도 앞으로 향후 이란과 미국 간의 대화가 진행된다면
11:13큰 장애물은 되지 않을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1:16그래요?
11:16이란이 충분히 포기할 수 있다?
11:18그렇습니다.
11:19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도 맥락이 같거든요.
11:21두 번째가 이제 우리에게도 중요한 호르무즈 해업 아닙니까?
11:24사실 어제 제가 또 중동 교민한테 취재를 했는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할수록 이란도 굉장히 큰 타격을 받는다는 거예요.
11:33특히나 이란의 원유를 중국 등으로 수출을 해야 되는데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하거나 거기에 귀를 깔게 되면
11:40이란에 수출하는 배도 통제되기 때문에 이란에겐 경제적 타격이 굉장히 크다.
11:46그래서 마냥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할 수만은 이란에게도 없다.
11:50이런 얘기를 하는데 호르무즈 해업 봉쇄 문제도 좀 풀릴까요?
11:54맞는 말씀이죠.
11:55왜냐하면 이란에서 원유가 90% 이상의 원유가 호르무즈 해업으로 나가지만
12:00또 이란이 해외에서 수입하는 물자도 전부 호르무즈 해업 들어오거든요.
12:05그렇죠. 공급도.
12:05그래서 이제 호르무즈 해업을 망나는 것이 분명히 이란에게도 피해가 됩니다.
12:10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막겠다는 그 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12:14이제 전 세계가 흔들리는 거거든요.
12:16그런데 이제 그 부분에 있어서도 호르무즈 해업을 열어야 된다는 데에서는
12:21역시 또 걸프 연안 국가들, 미국, 또 이란 다 공감들을 가지고 있어요.
12:25다만 이게 이제 미국의 입장에서는, 우리 서방의 입장에서는
12:29다시는 이 호르무즈 해업이 어떤... 죄송합니다.
12:32볼모드의 입장에 대상에 대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12:35또 이란의 입장에서도 역시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어떤 호르무즈 해업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12:42이란의 권한, 어떤 권리 이런 것이 침해돼서는 안 되기 때문에
12:45그런 부분에서 접점을 찾는 게 중요한 것이 되고 있고
12:49트럼프 대통령 발언 중에 상당히 흥미로운 대목을 제가 봤는데
12:52공동관리를 얘기했어요.
12:54그러니까 미국이 주도하는 것도 아니고 이란이 이렇게 볼모를 하는 것도 아니고
12:58이란과 미국이 공동으로 관리해서 사실은 호르무즈 해업은 누구의 것이 아니잖아요.
13:03이란이 지금 이렇게 봉사하고 있는 건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거든요.
13:07그렇습니다.
13:08공동수역관리라는 개념도 지금 나왔어요.
13:11호르무즈 해업은 지금 국제 해업이기 때문에 자유로운 통행이 보장되는 지역이죠.
13:15그래야죠.
13:16미국이 이란에서 무기로 삼고 있는데
13:19지금 걸프 연안 국가들 중심으로 해서 어떤 공동체를 구성해가지고
13:23이거를 공동으로 관리하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13:25그래서 아마 그런 식으로다가 진행이 되지 않을까 하게 되고
13:29그렇게 되면 호르무즈 해업에 오전하고 있는 우리나라나 일본
13:33이런 아시아 국가들은 상당히 좀 부담을 덜게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13:37부디 바라기는 이번 협상이 잘 진행돼서 전쟁도 끝나고
13:41유가도 많이 안정되고 그래서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13:44많은 동맹국들이 파병을 하지 않아도 되는
13:47그래서 중동의 평화가 찾아오는 결과로 이어지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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