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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이후에 '이것'이 뚝 감소한다!?
아내가 감정을 주체할 수 없고 몸에 열이 오르는 이유는?

#잘살면좋잖아 #갱년기 #여성호르몬 #중년여성 #여성건강

[잘 살면 좋잖아]
수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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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니 지금 다들 유부남이시잖아요
00:03우리 남편들이요 아내 눈치 진짜 많이 봅니다
00:06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왜 화가 났는지
00:09이유를 전혀 모르겠는데 어떻게 해요 그죠?
00:11아니 근데 뭐 사실 그런 거 진짜 이해 안 되는 게 너무 많아요
00:15사실 이제 일하고 집에 들어가면 되게 반갑잖아요
00:18그래서 왔어 딱 한마디 하는데
00:22조용히 들어가 이럴 때가 있단 말이에요
00:26목소리도 어떻게 생각하는 목소리도
00:28그러고 사세요 형님?
00:29아니 옆집이 우리 옆집이 그런다고 그러더라고
00:33어쨌든 뭐 티비 틀어놓고 재밌는 거 뭐 코미디 풀어보고 이렇게 웃고 있어요
00:38이렇게 웃고 있으면 너 이빨 보인다 이렇게 얘기할 때가 있어요
00:43그것도 옆집이 얘기죠?
00:45옆집이!
00:46아니 근데 나는 여자분들 제일 이해 안 가는 게
00:50옆집 아줌마 욕이랬나
00:53그 뒷담화를 수도 없이 떨어
00:56그래서 내가 아니 그거는 자기 잘못 같은데 이러면
01:01갑자기...
01:02갑자기 말을 안 하면서 왜 화를 낼는지 잘 모르겠어요
01:09그런데 저는 또 이상한 게
01:12403호 언니가 그렇게 아무 이유 없이 화를 낼 사람이 아니거든요
01:16이유가 있겠죠
01:17혹시 그 부부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 거 아니에요?
01:20그 양반이 나한테 하소연을 하더라고
01:22요즘 콕 집어 말하기는 힘든데
01:25몸도 자꾸 욱시근 욱시근 거리고 잠도 안 오고 열도 확 오르고 정신이 없다는 거야
01:30아니 무슨 큰 병이라도 걸린 거 아니냐고 나한테 상담을 하는 거야
01:35그런데 남편은 암만 자기가 어디가 아프다 불편하다 얘기를 해도 천하태평이라는 거야
01:42그런데 또 돌이켜보면 내가 이렇게 화내고 나서 이게 화낼 일이었나?
01:47이러면 후회도 된다는 거야
01:49그러니 사실은 나도 그럴 때가 있거든 이 나이가 돼서도
01:53어떻게 하면 좋아 이거?
01:55말씀을 들어보니까요
01:56403호 주민님이 걱정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01:58사실 혹시 저 어디 몸이 좀 안 좋으신 건 아니시겠죠?
02:03저 오늘 여기 처음이잖아요
02:04여러분들 얘기하는 거 한번 들어보니까 좀 짐작이 가는 게 하나 있어요
02:08단순히 403호 주민님 성격이 예민해서 그러는 건 아닌 것 같다
02:13다른 게 있어요 분명히
02:15일단은 403호 주민님과 부녀 회장님의 말에서 우리가 증상 힌트를 한번 얻어볼게요
02:21첫 번째 몸에서 열이 막 오른다고 하셨죠?
02:25
02:25그렇죠 두 번째 몸이 여기저기가 쑤셔서 불면증이 있다고 말씀하셨고
02:30세 번째는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다
02:34그래서 돌변한다
02:35맞아요
02:36그런 말씀하셨어요
02:37중년 이후에 이런 증상들이 그야말로 우르르 쏟아졌다
02:42바로 여성의 몸에서 여성 건강에 관여하는 이것
02:47이것이 가위로 싹둑 자른 것처럼 똑 떨어지는데요
02:50얼마나 떨었는지 제가 한번 사진으로 준비를 해봤습니다
02:54보시죠
02:57쫙 떨어졌죠
02:58엄청 뚝 떨어지네요
03:00저는 남자들로부터 받는 관심
03:02인기가 40대 이후로 급격했다
03:06아이고 남자들 그렇잖아요
03:07그럼 생일달에 30대만 해도 저러지 않았다고요
03:10번호포 뻗고 막 기다렸는데 40대 이후로 뚝 끊겼어 지금
03:14그거 맞죠?
03:19근데 저도 예외는 아닐 것 같은데
03:22대체 뭐가 이렇게 확 줄어드는 건가요?
03:25바로 여성의 건강을 지켜주는 그 철각 방패
03:29여성 호르몬입니다
03:31사실 여성 호르몬은요
03:33여성 건강 전체에 관여한다
03:35이렇게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일들을 합니다
03:40문제는요 이 소중한 여성 호르몬이
03:42왕경 전후로 급감을 하는 그런 현상을 보인다는 거죠
03:50어쩐지 내 몸이 내 몸 같지가 않더라고
03:53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여성 호르몬이 있어야지
03:55내 뼈와 관절을 비롯해서
03:57몸과 마음 건강이 잘 돌아가는데
04:00여성 호르몬이 뚝 끊기니까
04:03내 몸이 정신을 못 차린다 이거죠
04:05맞아요 맞아요
04:06근데 이럴 때 나타나는 아주 대표적인 증상이 하나가 있는데
04:10이게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거
04:12안면 홍조라고 그러죠
04:14근데 이때 뭐 땀이 나는 거
04:15바란이 있거나 땀이 난다거나
04:17가슴도 두근거리고
04:19또 불쾌한 기분도 함께 나타나고
04:21이게 왜냐하면 이게 여성 호르몬이
04:23체온 조절에도 영향을 주거든요
04:25그 체온 조절을 하는 역할을 하는데
04:27여성 호르몬이 확 줄어드니까
04:29체온이 갑자기 올랐다가
04:31또 갑자기 뚝 떨어져서 막 추워하다가
04:33또 하나는 뇌의 감정 중추에서도
04:36이 여성 호르몬이 영향을 미치는데
04:38체온이 오르고 내리는 것처럼
04:40갑자기 화를 내거나
04:41아니면 갑자기 우울해지거나
04:43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04:45뭐 잠이 안 오는 불면증 같은 게 같이 올 수도 있고요
04:48이런 게 모두 다 여성 호르몬의 감소 때문에
04:50오는 증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죠
04:52여성 호르몬이
04:53그 여성 건강에 철갑 방패라고 말씀해 주셨잖아요
04:57이 방패가 사라지면
04:59실제 증상은 더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05:03그래서 실제 왕경 여성의 89%가
05:06안면홍조, 수면장애, 우울증 등
05:09이 왕경과 관련된 증상을 거의 다 겪는다고 하고요
05:13또 땀 많이 난다, 발안, 탈모, 이유 없는 피로감
05:18거기에 무력강, 불면, 식욕조합, 질념, 방광염 등
05:23밀리몬트에 나타나는 증상만
05:25약 30가지가 넘는다고 해요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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