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갱년기에는 그에 딱 특화된 유산균이 따로 있다는 거죠.
00:05그래서 이 바로 주민님이 드신 갱년기 유산균 YT1입니다.
00:11YT1?
00:12정식 명칭은 락토바실러스 엑시도필러스 YT1입니다.
00:18갱년기 유산균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데에는 좀 재밌는 이야기가 좀 있습니다.
00:24우리나라 연구팀이 이 골다공증 연구를 하고 있었거든요.
00:28그런데 딱 보니까 유독 뼈가 튼튼하고 갱년기 증상이 없는 건강한 쥐들이 있다는 겁니다.
00:36그래서 얘네는 왜 이렇게 건강하지? 이런 질문으로부터 연구가 시작됐어요.
00:43그래서 다 뒤져보니까 그 장 속에 특정 유산균이 유독 많다는 걸 알아낸 거죠.
00:51그게 바로 우리나라에서 탄생한 유일한 갱년기 유산균 YT1입니다.
00:58그러니까 이 장 건강을 챙기면서 여성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그런 유일한 유산균이 YT1이라는 거잖아요.
01:09너무 좋다.
01:10세아씨 갱년기 유산균이라는 이름이 괜히 붙었겠어? 최초이자 유일하다고 하니까 더 믿음이 가는구먼.
01:19그러네요.
01:19말하자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제일 잘 맞는 K유산균 맞는 거죠?
01:25비유도 잘 들어두셔요.
01:26K유산균.
01:27이 식약처에서도 공식적으로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고요.
01:38특히 위산이나 담집에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쑥 안전하게 도달하도록 작용성 코팅이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01:48그러니까 여기에 핵심은 장 건강도 지키는 유산균이면서도 갱년기에 도움을 준다는 거잖아요.
01:56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도움을 준다는 건가요?
01:58많은 분들이 완경 후에는 여성 호르몬이 아예 없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02:03완경 이후에도 여성 호르몬은 분명히 몸속에 존재합니다.
02:06이 때 중요한 것은 이 호르몬을 받아들여서 활성화를 시키는 여성 호르몬 수용체인데요.
02:13쉽게 말해서 여성 호르몬이 전기라면 여성 호르몬 수용체는 그 전기를 당겨서 여성 건강에 불을 켜주는 건강 스위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02:22네, 스위치.
02:23문제는 이 완경 이후에 호르몬이 줄어들었다 그러면 이 스위치를 눌러줄 힘이 약해져요.
02:29그래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다는 거예요.
02:30그러니까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긴 했지만 있기는 있으니까 수용체가 여성 호르몬을 자석처럼 끌어당겨야 한다는 거잖아요.
02:40맞습니다.
02:41포인트는요.
02:42이 외부의 호르몬제가 아닌 내 몸속에 있는 여성 호르몬을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여성 건강을 돕는다는 건데요.
02:50그런데 안타깝게도 갱년기가 되면 이 여성 호르몬뿐만 아니라 여성 호르몬 수용체도 함께 감소를 하게 됩니다.
02:58아우, 싫다.
02:59가뜩이나 여성 호르몬도 바닥인데 호르몬을 끌어당길 수 있는 수용체도 감소하면 여성 호르몬이 제대로 작동할 수가 없는 거 아니에요?
03:08그러니까요.
03:08그런데 이때 작용하는 것이 갱년기 유산균 YT1이라는 거죠.
03:14내 몸속에 있는 여성 호르몬 수용체를 활성화시켜서 여성 호르몬이 다시 작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03:21실제로 난소를 절제한 동물 모델에 갱년기 유산균 YT1을 공급했더니 여성 호르몬 수용체가 늘었다고 하는데요.
03:30그러니까 무엇보다도 외부에 있는 무언가를 먹어서 채우는 게 아니라 내 몸에 있는 것을 활용한다는 것이 참 안전하게 느껴지는데요.
03:39우리 집사람도 사줘야 되겠습니다.
03:42역시 사랑해요.
03:44그러세요, 반장님.
03:45여자들이 갱년기 증상이 심하면 일단 아프잖아요.
03:49갱년기에 좋은 음식도 찾고 치료도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03:54저 같은 경우는 억수로 찾아다녔었어요.
03:56저 친한 언니들은 산부인과 가더라고요.
03:59거기 여성 호르몬 치료라고 쓰여있다고 그런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04:03퀴즈요정인 총총미애가 나서 볼게요.
04:06어머님들이 정말 궁금해하시는 내용이긴 한데요.
04:10왕경 후 갱년기 증상이 심한 여성에게는 여성 호르몬제 치료가 최우선 되어야 한다.
04:17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04:19진실입니다.
04:22왜냐하면 그 여성 호르몬제 먹는 친구들이 있었거든요.
04:26그럼 또래들 이렇게 아줌마들 대여섯 명이 앉아있어도 그 치료제 먹는 그 친구는 피부도 탄력이 있고
04:32나는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맨날 갈등했어. 나도 먹을까 말까.
04:38근데 먹는 게 좋을 것 같아.
04:39저는 거짓 같아요.
04:41우리 엄마들은 진짜 뭐 좋다고 하면 이게 삽시간에 소문이 나거든요.
04:45그러면 전부 다 그걸 하고 있겠죠.
04:47근데 누군 하고 누군 안 한다. 이거는 아닌 거예요. 아닌 거야.
04:51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는데요. 정답은 X입니다.
04:56X요.
04:58제가 맞네요.
04:59그래서 물론 갱년기 증상이 너무 심해서 아주 일상생활이 힘든 경우에는 이 여성 호르몬제를 처방하기도 합니다.
05:07그런데 좀 문제를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이 최우선이 아니라는 거죠.
05:14일단 여성 호르몬제를 처방하기 위해서는 좀 몇 가지 전제 조건이 필요합니다.
05:20자 유방암 자국 내막암의 가정력이 있거나 해당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05:28또 간질환 또 혈전 색중증이 있는 경우에도 상태를 악화시킬 수가 있어서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05:37그뿐만 그런 것도 아니고요. 호르몬제 영향으로 살이 찌는 부작용이 있거든요.
05:43그래서 실제 호르몬 치료자의 약 70.6%가 부작용을 경험했는데요.
05:50그중에 54.1%가 체중이 증가하거나 몸이 붓는 등 체형이 변했다는 겁니다.
05:56그래서 갱년기 여성이라고 해서 여성 호르몬제가 최우선 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고요.
06:03반드시 잘 상의하고 결정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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