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를 틀어막고 있는 이란을 향해 봉쇄를 풀라며 공개 압박하고 있죠.
00:06그런데 참모들에게 밝힌 종전 구상은 좀 다른가 봅니다.
00:11봉쇄가 이어지더라도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16세계 에너지 위기를 일으키곤 발을 빼려는 심사 아닌 걸까요?
00:21송진섭 기자입니다.
00:23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호르무즈 해업이 봉쇄된 상태에서도 군사작전을 종료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35호르무즈 해업 개방을 지속적으로 압박해온 공개 발언과는 배치되는 움직임입니다.
00:48월스트리트저널은 미 행정부 당국자 발언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주목적은 이란의 군사전략 약화로
00:56이를 달성하면 군사작전을 축소하고 호르무즈 해업 개방을 외교적으로 압박할 것이라고 했다는 발언도 전했습니다.
01:05이란은 지난달 28일 미국의 선제공격 이후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했습니다.
01:11이 때문에 전 세계 선박 3,200척이 발이 묶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01:16하지만 미국 내부에서도 호르무즈 해업을 안 열고 전쟁을 끝내는 건 무책임한 일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01:25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1:40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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