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언제 끝낼지와 관련해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함께 공동으로 결정하겠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00:11관련해서 영상 만나보시죠.
00:43네,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기는 한데요.
00:57전쟁 종료 시점은 네타냐후 총리와 공동으로 결정하겠다, 물론 뭔가 주도권은 미국이 쥐고 있다, 이런 뉘앙스의 말도 덧붙이면서 이런 얘기를 한
01:06겁니다.
01:07조원범 위원님, 이 말은 저희가 어떤 의미로 해석을 해야 될까요?
01:11일단 지금 전장은 압도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주도하고 있죠.
01:17해군, 공군 괴멸시켰다, 그런데 자랑할 게 못 돼요.
01:20왜냐하면 지금 UFC 선수랑 초등학생이랑 싸우는 거거든요.
01:24체급이 아예 다르군요.
01:25어차피 게임은 되질 않아요.
01:27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지금 지상군 투입 준비가 안 돼 있거든요.
01:32지상군이 투입 안 되는데 전쟁을 어떻게 끝냅니까?
01:35코소보 전쟁 때 나토군이 무려 3만 8천 소티, 3만 8천에 폭격을 했지만 결국 세르비아군이 코소보에서 후퇴했지만 지상군은 거의 타격을 받지
01:47않았어요.
01:48왜냐하면 지상군을 지금도 공군주의본부, 지금 공군주의부에 이란군이 남아 있겠어요?
01:55지금 샤엣 136 같은 도론 같은 경우는 그냥 소형 트럭에서 발사하거든요.
02:00그럼 끊임없이 새로운 거점을 만들 거거든요.
02:03그러다 보면 이란의 주요 거점, 지금 트럼프 대통령 말대로 주요 전략 거점 시설 주의부를 타격할 수는 있겠지만
02:12혁명수비대의 지상군은 제가 보기에는 거의 전력에 온전할 가능성이 높아요.
02:17그럼 그런 혁명수비대가 전투력이 약화돼도 상당한 규모를 유지할 텐데 지상군이 들어가지 않으면
02:23또 지상군이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얘기는 혁명수비대가 어차피 몇 달 내년 못 돌아온다는 걸 아니까 항복하지는 않을 거거든요.
02:31그러니까 저 얘기는 완벽하게 지도부 제거하고 새로운 초기에 새로운 친미, 친이스라엘 정권을 세우겠다는 계획에서
02:39이제 적정 시점이 되면 우리 목표가 끝났으니까 끝내겠다.
02:43이렇게 할 수 있다는 얘기를 지금부터 판을 까는 거죠.
02:46뭔가 이제 계획이 조금 틀어지더라도 적당한 시점에 출구 전략을 짜서 나올 수 있다.
02:51뭐 그런 말씀으로 좀 이해가 되는데
02:54일단 근데 트럼프 대통령이 특수부대 투입 가능성에 대해서 거론을 한 게 있어서요.
03:00이 얘기도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02트럼프 대통령은요. 이란 내부에 고농축 우라늄이 숨겨져 있다.
03:06이렇게 보고 그것을 확보하기 위해서 특수부대를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3:33지난해 6월에도 미국이 공습을 한 적이 있었는데
03:36그 이후에 좀 행방이 묘연해졌다고 알려지고 있는 농축 우라늄인데요.
03:43450kg에 달한다고 하니까 핵폭탄 11기를 제조할 수 있는 분량이라고 합니다.
03:48엄청난 분량이라고 하는데요.
03:50엄효식 실장님 실제로 트럼프가 예고한 대로 특수부대를 좀 투입할 가능성 어느 정도 있을까요?
03:58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죠.
04:00왜냐하면 특수부대가 들어간다는 것은 그 인원들에 대한 어떤 안전 또는 작전의 성공 이런 것들이 보장이 돼야 되는데
04:06지금 현재 미군이 약 7명 정도가 사망했지 않습니까?
04:11미군 7명이 사망했죠.
04:12지상 특수부대를 투입한다 할지라도 상당한 인명 피해를 감수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04:17일단 인명의 피해가 걱정이 되고 두 번째는 특수부대를 어렵게 보냈는데 가서 보니까 우라늄 물질이 없는 겁니다.
04:25즉 이란이 우라늄 물질을 정확히 그곳에 보관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확실해야지만 갈 수가 있는데
04:32어렵게 들어갔는데 가보니까 없다.
04:34이런 상황이 되면 정말 이건 국제적인 망신이지 않습니까?
04:36그런 정보의 측면과 미군 장병들의 안전 두 가지 측면에서 아마 지상특수부대를 침투하는 것은 굉장히 고심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4:48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쿠르드족이 지상전에 돌입을 하면서 미국의 대리전을 치르는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04:58이런 얘기를 지난주에 저희가 꽤 오래 해드렸었는데
05:00트럼프 대통령이 쿠르드족의 지상전 개입에 대해서 말을 조금 바꿨습니다.
05:05일단 다음 시지를 좀 보여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05:09쿠르드족의 이란 공격에 대해서는 잘한 일이다, 지지지한다 이런 얘기를 했다가요.
05:14개입을 원치 않는다, 이미 충분히 전쟁 상황은 복잡하다 이렇게 미세하게 말을 바꿨거든요.
05:20조한범 위원님, 어떤 말을 믿고 저희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다고 봐야 될까요?
05:26쿠르드족 발언을 트럼프 대통령이 한 건 아주 아마추어적인 발상입니다.
05:31입에서 쿠르드라는 말, 쿠드로 나와서는 안 되거든요.
05:34왜냐하면 쿠르드족은 중동에 화약고입니다.
05:39트리케에 한 1,500만이 있거든요.
05:41그다음에 이란에 한 800만, 시리아에 200, 이라크에 한 600만이 있거든요.
05:46그런데 이란에 800만 정도 있는 쿠르드족은 군대가 거의 없어요.
05:511만 명도 안 됩니다.
05:52실제 전력은 이라크 북부에 있는 자치, 이쪽이 한 15만 정도 되거든요.
05:59펫시멜을 가르쳐 주역으로.
06:00시리아에도 한 7, 8만 돼요.
06:03그런데 만일에 이란 내에 쿠르드족 무장력이 없을 뿐더러 이란 내에 있는 쿠르드족이 만일에 소유를 일으키면 이란인들이 단합하죠.
06:12왜냐하면 소수민족들이 독립하려고 하니까.
06:15여기는 화면에 친 반이 없어요.
06:17쿠르드가 개입하는 순간 이란은 단합하게 돼 있어요.
06:20그다음 쿠르드를 건들게 되면 트리케에는 지금 머리가 아프죠.
06:241,500만이나 있는 쿠르드족들이 단합할 수가 있으니까, 독립국가를.
06:28그리고 한 3천에서 4천만 되는 쿠르드족들이 분파가 수십 개가 넘어요.
06:34주의명령체가 통일되어 있지 않습니다.
06:35그리고 또 하나는 쿠르드족을 미국이 그동안 이용하고 버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기 때문에 미국에 대한 신뢰가 높지가 않아요.
06:44그러니까 쿠르드족, 자기들이 못 들어가는 걸 쿠르드족을 집어넣겠다?
06:48이 발상이 아주 아마추어적인 거죠.
06:51만일에 쿠르드족을 활용한다 하더라도 과거에는 CIA 같은 비밀 공작으로 움직였거든요.
06:57그런데 대통령이 말을 해버리니까 쿠르드족이 당장 난 안 들어가 이렇게 얘기해버리는 거죠.
07:02저 발언은 아주 전략적이지 못한 발언이었어요.
07:04쿠르드족의 지상전 개입에 대해서는 전략적이지 못했다 이런 말씀까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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