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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미니총선 된 6·3 재보궐…곳곳서 수 싸움 치열
부산 북갑 출마설…한동훈 "읽기 쉬운 마음" (10일)
하정우 "약속 깰 수밖에 없는 상황 생길 수도"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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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은 대구시장 선거 얘기해보겠습니다.
00:03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파동 역시 현재 계속 진행 중이죠.
00:08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조영 의원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 더 현실화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00:30어떻게 생각이 있었다면 기다렸다가 이렇게 제가 가지고 있는 이 많은 전력을 소모를 하지 않고 기다렸겠죠.
00:41선거의 모든 변수를 고려해서 대구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최종 결정하려고 합니다.
00:48동명상련의 처지 아니겠습니까.
00:50만약에 이런 경선 과정에 참여하는 절차가 배제된다면 저는 이진숙 후보도 무소속 출마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04이진숙 전 위원장이요 SNS에 사진 하나를 올렸습니다.
01:12바로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단일 후보와 우연히 길에서 만난 사진을 하나 SNS에 올렸는데 거기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01:25언젠가 만날 사람이다 라면서 김부겸 후보와 길거리에서 사진이 지금 준비가 안 됐나 본데요.
01:31잠시 후에 준비가 되는 대로 보여드릴게요.
01:33그 사진을 공개하면서 제목 참 잘 붙였다라는 생각이 바로 이 사진입니다.
01:39이진숙 전 위원장 이 사진을 올리면서 언젠가 만날 사람 저거는 누가 봐도 이거 지금 선거판에서 상대 후보로 만나겠다 이런 의지를
01:51기억한 거잖아요.
01:52정치적 함의가 다분히 담긴 짤막한 한 줄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01:57언젠가 만난다는 건 언제 만난다는 소리겠습니까.
01:59본선에서 만나겠다는 소리인 거예요.
02:02지금까지는 이진숙 전 위원장이 사실 국회에 더 뜻이 있으면서 몸집 키우는 거 아닌가라고 했는데
02:09최근에 언론 인터뷰나 본인의 어떤 SNS 메시지 등을 종합해서 보면
02:14대구시장 출마를 강행할 의사를 상당히 보이고 있습니다.
02:18오히려 주호영 의원은 항고의 결과에 따라서 본인의 거치를 연동 짓겠다고 한 것으로 보아
02:24법원 가처분의 결론이 바뀌지 않으면 아마 그것과 연동해서 그대로 수행해서 불출마를 할 것으로 더 예상이 되고 있는데
02:33이진숙 전 위원장의 행보가 좀 심상치 않다.
02:37다만 보수가 갈라져서 승산이 없다고 하면 종국에는 단일화를 이룰 것이라고 보는 게 상수인 건 맞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2:47심지어 이진숙 전 위원장은 당 지도부로부터 보궐선거 출마, 국회로 와달라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만
02:56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젠가 만날 사람이라면서 김부겸 후보와 악수 나누는 사진을 올린 겁니다.
03:03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03:08지금 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만큼이나 지금 재보궐선거가 엄청나게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03:19이게 거의 총선 예비 편이 아니냐라고 할 정도로 최소 10곳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03:28재보궐선거판 분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03:33네 그렇습니다. 재보궐이 거의 민입 총선으로 명명이 되고 있죠.
03:40그런데 제가 좀 아쉬운 건 이거예요.
03:42이렇게 많이 이렇게 보궐이 나온 건 기존에 어떤 혐의가 있어서 의원직을 내려놓게 되는 그 경우도 있지만
03:51현역 의원들이 지금 지자체 선거에 우러러 몰려나왔기 때문에 보궐선거가 이렇게 많아졌거든요.
03:57물론 지자체 선거에 나오는 것 자체가 법으로 금지되거나 이렇지는 않지만
04:02그러나 국회의원이 할 것과 지자체장이 할 것은 좀 구분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04:07이제 앞으로 이런 어떤 바람이 계속 이어진다면 우리가 지자체 선거 때마다 어마어마한 보궐선거를 치르고
04:14보궐선거 치를 때마다 사실 어마어마한 선거 비용이 낭비가 되잖아요.
04:18그렇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해봐야 된다.
04:22지자체장이 꼭 현역이 그렇게 나와서 보궐선거를 치르게 만들어야 되느냐.
04:26이 문제를 좀 제일 쉽게 하고 싶습니다.
04:29네.
04:31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보궐선거가 10곳이 될지도 모른다라는 예상이 나올 만큼 뜨거워지고 있죠.
04:39그런데 여기서 또 더 뜨겁게 관심을 모으는 곳이 바로 부산 북구갑 재보궐선거입니다.
04:46자 여기에는 또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결심이 아주 최대 관심사인데요.
04:53영상 보시되 저희 제작진이 배경음악을 하나 깔았습니다.
04:58제목이요.
04:59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잔나비입니다.
05:02노래 가사를 생각하면서 함께 보시죠.
05:19선거를 나간다 만다를 확정적으로 얘기하는 건 또 그렇게 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만
05:25제가 부산과 부산 시민의 삶을 더 좋게 하는데 정신으로서 큰 목표가 있습니다.
05:35좋은 정치는 예측 가능한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05:37예측 가능하지 않습니까?
05:39저는 노래 가사처럼 자주 읽기 쉬운 마음입니다.
05:46이 노래를 한 대표도 한 전 대표도 떠올리면서 얘기를 한 겁니다.
05:51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05:54그런데 왜 내 마음을 몰라주느냐.
05:57이런 거겠죠.
05:58저희가 이 인터뷰 읽기 쉬운 마음이라는 가사를 직접 인용할 때 라디오 인터뷰 들었는데요.
06:04계속해서 그 진행자가 묻습니다.
06:06부산에 나가는 거냐.
06:08지금 부산에 머물고 있는데 어떤 의지인 거냐.
06:10그러니까 답변을 상당히 제한하더라고요.
06:12왜냐하면 거기에 완전히 제보거리 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은 매우 높지만 완전히 마침표가 찍힌 건 아니라서
06:18이 부분에 대해서 확답을 드릴 수 없다는 그런 정치적인 상황은 충분히 이해가 됐고
06:24다만 덧붙인 본인의 이 답변 내용 중에 제 마음은 읽기 쉽다.
06:29읽기 쉬운 마음 아니겠습니까?
06:30라고 한 것은 사실상 부산 출마를 확정 지었다.
06:34다만 이 정치적인 스케줄상 그것을 공식화하지 못할 뿐이지 거기에 대한 마음은 굳어졌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06:43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 출마가 기정사실화가 된다면
06:51또 이 사람과의 빅매치가 뜨거운 뉴스죠.
06:56민주당은요.
06:57부산 북갑에 하정우 AI 수석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07:06대통령님이 딱 지침을 주셨잖아요.
07:08일해라.
07:09일을 열심히 해야죠.
07:11그럼 이 자리에서 계속 AI 수석으로 남는다고 약속해 주셔도 될까요?
07:17약속이 되질 않는데요.
07:20제가 약속을 해도 깰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07:23대통령 뜻이 바뀌시면 어떡해요?
07:26처음에 여러 가지 이유로 완강하게 고사를 하셨는데
07:31그런 접촉 과정을 통해서 많이 수용성이 넓어졌다고 얘기 듣고 있고
07:35아마 당대표께서 요청하시면 그에 따라서 큰 결단이 있지 않을까.
07:41과거보다는 진전된 상황인 것은 맞고
07:44그러나 8분 응선까지 왔다 하더라도
07:462분 응선을 넘기는 것은 또 당의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7:53정치인들이 흔히들 그런 얘기를 하죠.
07:56난 정치를 안 해.
07:57그러면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걸 들었습니다.
08:00그거 네 의지하고는 상관없어.
08:02주변에서 부르면 어쩔 수 없이 정치를 하게 될 수도 있어.
08:06그 얘기인 것 같아요.
08:08아까 내가 안 한다고 해서 안 하는 게 아니다.
08:11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08:128분 응선 넘었다.
08:13네 그런데 저는 진짜 이해가 안 갑니다.
08:16지금까지 정치 문법이 이런 적은 없어요.
08:19청와대의 참모들은 사실상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서 가는 거예요.
08:23자기 의지 거의 없습니다.
08:25왜냐하면 더군다나 이 정부가 시작된 지 몇 개월 안 됐어요.
08:298개월 9개월 아직 1년이 안 됐습니다.
08:31그러면 처음에 국정 철학을 그대로 실현하고자 모인
08:35첫 번째 수석들이잖아요.
08:37더군다나 지금 하정우 AI 수석 임명했을 때 정말 청와대에 홍보가 대단했습니다.
08:45우리나라의 소버린 AI.
08:46즉 다른 어떤 다른 나라의 AI에 대항해서 우리나라만의 AI를 구축할 적임자다라고 했습니다.
08:53그런데 하정우 AI 수석 우리가 다 인지도가 낮은 건 뭐냐면
08:59그걸 제대로 실현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09:02그렇다면 실현한 다음에 나오든지.
09:04그런데 그렇게 100억 가까이 100조 가까운 돈을 투자한다는
09:10그런 AI의 총 지휘관을 결과도 안 났는데 내보내렸다.
09:16그런데 자기는 아니 결심이 아직 안 됐다.
09:19그런데 당에서 대통령하고 의지를 모르는데 당에서 계속 저렇게 이야기한다.
09:24이런 구도가 사실상 있어 본 적이 없거든요.
09:288분응선은 됐다고 아까 당에서 얘기를 하는데
09:31그럼 남은 2분응선이 뭡니까?
09:32본인의 마음가짐입니까?
09:35하정우 수석이 일단 결심이 완벽하게 서야겠죠.
09:39그리고 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도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09:43그런데 대통령이 그랬잖아요.
09:44주변에서 작업 들어오는 것 같은데 넘어가지 말아라.
09:48아직까지는 그런 마음이 드시지는 않겠죠.
09:51왜냐하면 막소독 말씀하셨지만
09:52AI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정책 방향성 중에 하나입니다.
09:57그것을 실제로 정책에 관련된 각종 그런 입안과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것이 하정우 수석이라고 할 수가 있어요.
10:05하정우 수석의 존재가 굉장히 중요한 청와대 입장에서는 그럴 수가 있습니다.
10:09그런데 그런 만큼 지금 당이 하정우 수석을 바라고 있고 원하는 것도 분명해 보이니
10:14그 부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고민이 좀 깊어질 수는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10:19아직 최종적인 결단과 결정은 하지 않았을 수도 있어 보입니다.
10:22당에서 이미 팔부능성이라는 그런 발언이 나온 것 자체가
10:27일정 부분 조율의 가능성과 여지가 남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요.
10:31하정우 수석의 입장에서도 본인 스스로 부산인 고향인 부산에
10:34기여하고 싶다는 그런 뜻을 밝힌 바도 있고
10:37정책을 완성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입법입니다.
10:41AI 전문가로서 국회에 진출하여 이를 입법화하는 것도
10:44어떻게 보면 국가와 미재명 정부를 위한 그런 결정과 선택일 수도 있거든요.
10:50그런 부분에서 아마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할 부분이 남아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0:53우리 부원장님 또 그걸 입법 얘기로 피해가시네.
10:57제가 그럼 하나 여쭙게요.
10:59지금 아까 지적을 했습니다.
11:01정말 국가 예산 100조 원이 투입되는 미래 먹거리 사업
11:04AI를 총책임질 하정우 AI 수석
11:07국가의 정체
11:10미래 먹거리를 딱 쥐고 가는 게 맞습니까?
11:13아니면 부산 북구갑을 따오는 게 맞습니까?
11:16그런데 미래 먹거리 사업을 지향점으로 삼더라도 국회에서 할 일이 분명히 있다라고
11:21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요.
11:23아마 정치적, 정무적, 정책적으로 부산갑의 유권자분 선택받을 수 있는
11:28저는 적임자가 아닌가 개인적인 의견을 좀 드려봅니다.
11:31민주당에 여러 전문가들이 있고
11:33또 이런 과학 분야와 관련해서 차지호 의원이란 분이 계시는데
11:36거기에 대해서는 단순히 입법을 떠나서
11:39여러 전문가 집단과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11:42토론회, 공청회 이런 역할이 상당히 많습니다.
11:45그것을 통해 가지고 국회에서 뒷받침할 부분과 관련한 전문가도
11:49분명히 필요하다는 점을 유권자분들이 좀 평가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1:54알겠습니다.
11:55뭐 한 마디 해주시겠어요?
11:56네.
11:57하정우 수석이 갑자기 뜨게 된 거는
12:00전재수 의원이 픽을 했기 때문에요.
12:02그러니까 이게 민심의 바다에서
12:04여론이 저절로 형성돼서 배가 뜬 게 아닙니다.
12:07전재수 장관이 픽을 하면서 그때부터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12:10지금 이렇게 2, 3년 내에 AI 성과를 내겠다고 하면서 청와대에 들어갔는데
12:158개월 만에 나와서 본인 선거를 치른다고요?
12:18그러면 너무 무책임한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고
12:20또 하나 만약에 나온다고 가정합시다.
12:23하정우 수석이 나온다고 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나왔을 때
12:26한동훈 전 대표도 죽기 살기로 할 겁니다.
12:29그러면 국민의힘과 한동훈 수석이 경쟁을 하면서
12:33보수 갈라치기를 할 겁니다.
12:35그렇게 되면 하정우 수석이 어보직으로 될 건데
12:37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 본다 그러면
12:41과연 국민의힘에서 당선 가능성을 보고 나왔느냐도
12:45첫 번째 문제고 두 번째 한동훈 전 대표가 나오기 때문에
12:49결국은 우리 국민의힘에서 한색 가져올 걸 못 가져왔다는
12:53그런 비판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12:54그러니까 하정우 수석도 지금 거기서 빼는 게 문제고
12:57한동훈 전 대표가 나온다고 하면 무조건 표가 갈라지는 거
13:00이것도 문제의 상황이다 말씀드립니다.
13:02알겠습니다.
13:05선거 분위기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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