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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국방부 발표 재확인…감축 사유 물음에는 '묵묵부답'
독일, 일본에 이어 미군 해외 주둔 규모 '두 번째'
주독미군 감축, 주한미군에 여파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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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주독 미군을 기존 발표보다 더 큰 규모로 감축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00:11준비한 영상 함께 보시죠.
00:38지금 전 세계의 미군은 일본의 주 1 미군이 제일 많습니다.
00:445만 5천 명이고요.
00:46그 다음에 많은 곳이 독일입니다.
00:483만 6천 명 정도가 상주하고 있고요.
00:52그리고 3위가 대한민국입니다.
00:532만 8천 5백 명이 주 1 미군으로 주둔하고 있습니다.
00:58여기에서 일본과 한국은 말이 아직은 없습니다만 독일에서 한 5천 명 그 이상을 빼내갈 수 있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습니다.
01:08이형종 센터장 보시기에는 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5천 명 이상을 빼내겠다는 발언이 호르무즈 해업의 그때 기례를 제거해달라는 미군의 요청을 유럽
01:20쪽이 듣지 않아서 거기에서 나온 즉흥적인 발언입니까?
01:24아니면 준비된, 원래부터 이렇게 하려고 작정했던 발언 같습니까?
01:28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뒤끝을 발휘한다 이렇게도 볼 수 있는데 사실 유럽 주둔 미군의 효용성이나 이런 우선순위, 전략적인 우선순위가 조금 바뀌는
01:39느낌은 있습니다.
01:41이제 중동 전쟁도 전쟁이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어떤 대비 이런 것 때문에 유럽 주둔 미군이 그동안 좀 강조가 되어왔는데.
01:49그러니까 그동안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유럽에 있는 미군을 더 늘렸던 거군요.
01:55그렇죠. 그러니까 폴란드에는 좀 집중 배치하는 부분이 있었고 그 외에도 좀 증강해온 이런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이번에 좀 조정을
02:04하겠다는 겁니다.
02:055천 명 이상 하겠다는 거고 과거에도 1기 때도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주둔 미군을 빼겠다.
02:13뭐 이렇게 9천 명 수준으로까지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사실 지금처럼 이렇게 속도를 기한을 정해가지고 6개월, 1년 이렇게 정하지 않았는데
02:22이번에는 보면 병력 규모라든가 이런 것들 또 기간을 이렇게 명시하는 거 보면 상당히 좀 어떤 추진력을 가지고 할 것 같고요.
02:31해그세스 장관도 국방 장관도 지금 구체적인 계획을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이건 가시화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2:39그렇기 때문에 뭐 유럽 주둔 미군의 어떤 전략 틀이나 지형에 좀 변화가 있지 않나 이런 관측이 나옵니다.
02:46네. 지금 미국 언론에서는 트럼프의 미군 철수 위협을 독일이 허세로 알고 우판을 했다.
02:53기존 관계를 낙관하다가 경악이 됐다.
02:55이란 전 지원 요청 거부도 한몫으로 했다라는 보도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03:01결국은 독일이 너무 지나치게 트럼프 대통령을 자극함으로써 오히려 국익의 해가 됐다라는 지금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03:10하지만 또 미국 내에서 과연 이것이 맞는 것이냐 또 반론도 맞지 않습니다.
03:15이 푸틴의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
03:18병력을 완전히 철수하는 것보다 5천 명의 미군을 유럽 동부로 재비치하는 것이 미국의 이익에 부합한다라는 내용이
03:27미국 공화당 내에서조차 그러니까 트럼프와 한 진영이라고 하는 공화당 내에서도
03:32주독 미군을 줄이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3:37그런데 지금 보니까요.
03:39이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빼내는 게 결국 주한미군과의 어떤 관계가 있냐.
03:45그러면 트럼프가 우리나라에 있는 주한미군도 빼나가려고 하지 않겠느냐라는 데 대한 걱정이잖아요.
03:52그럴 가능성이 있습니까?
03:52사실 그 주한미군 기지 평택에 있는 캠프 험프리스를 트럼프가 1기 출범한 2017년에 직접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04:03이게 우리가 규모는 세계 세 번째지만 주한미군의 이 기지 험프리스는 세계 최대의 가장 최근에 지어진 기지거든요.
04:13그 당시에 와서 아마 트럼프가 많이 감동을 받았을 겁니다.
04:18왜냐하면 이게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어떤 우리 서해안 쪽에 전진기지로서 자리하고 있는 이런 거를 상당히 든든하게 생각했을 텐데
04:28트럼프도 그걸 모르지는 않을 거거든요.
04:30주한미군의 영향력이라는 게 결국 한국, 북한을 억제하는 이런 것보다는 중국을 견제하는 쪽에 트럼프는 더 관심을 가질 거고요.
04:39작년 경주 에이펙에서 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을 트럼프가 승인한 것도 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의 잠수함을 우리가 견제해야 되니까 필요하다.
04:50이러니까 선뜻 흥폐히 승인을 해 준 거지 않습니까?
04:54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점을 의식을 하기 때문에 사실 독일에서의 미군 철수 부분을 주한미군까지 빼는 쪽으로 갈 수 있느냐 이런
05:04거는 저는 그렇게 쉽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05:06그렇군요. 혹시라도 그거 아니면 어제 유럽에 대해서도 자동차 관세를 15에서 25%로 올리겠다라는 어떤 경제적인 보복 얘기도 했기 때문에
05:17혹시 우리나라에게도 주한미군을 빼는 대신에 이렇게 지금 늘어나고 지금 1조 5천억 원이 넘어간 한미 방위비 분담금을 더 내라고 요구하지 않을지
05:28한국이 더 많이 부담해라라고 얘기하지 않을지 여기에 대한 사실 우려도 생기고 있습니다.
05:35우리가 현명하게 대처를 해야겠죠?
05:38그렇죠?
05:38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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