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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시간 전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 전쟁 비협조국에 뒤끝?
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검토 중… 조만간 최종 결정"
트럼프, 이탈리아·스페인서도 미군 감축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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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자,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00:05이란전과 관련해서 좀처럼 종전협상이 타결되지 않고 있는데
00:09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0:56자, 미군 감축을
00:59띄운 트럼프 대통령 관련된 내용 한 번 더 보시죠.
01:06독일에 있는 주독 미군 감축을 검토 중이다.
01:10스페인, 이탈리아에도 독일과 같은 조치를 검토하느냐.
01:14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이 아마도 우리가 그들을 필요로 했을 때 그들은 없었다.
01:18그 점을 기억해야 한다라고 비판했는데요.
01:20스페인은 미국 항공기 연공 통과를 거부했고
01:23이탈리아는 시칠리아 기지 사용을 불허한 바 있습니다.
01:26독일은 이란 전쟁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적으로 미국의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는데요.
01:33전성원장님 오늘 모셨습니다.
01:36독일에 있는 미군을 감축하겠다라는 것.
01:40독일 입장에서는 굉장히 화들짝 놀랄 것도 같은 것이
01:43당장 러시아 걱정도 좀 될 것 같고요.
01:45어떻게 보십니까?
01:46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1기 때 독일에 있는 미군을 좀 줄이려고 했었습니다.
01:52지금 한 3만 5천 명 정도 있는데 한 1만 명 정도를 줄이려고 했다가
01:57그게 바이든 행정부로 넘으면서 중단됐거든요.
02:01그래서 이번 저 조치는 미국이 기존에 생각했던 독일 미군 철수를 하는 게 아니고
02:08지금 보도에서 나오듯이 트럼프 대통령의 사실 뒷끝이 장렬하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2:16매츠 독일 총리가 한 이틀 전에 미국이 지금 이란에서 완전히 수모를 겪고 있다.
02:22무슨 이런 끝내는 계획도 없는 이런 전쟁을 하느냐고 아주 신랄하게 비판을 했고
02:28거기에 대한 대응입니다.
02:31그다음에 이제 스페인 그리고 이태리 영국도 포함되죠.
02:35상당히 이번에 미국을 돕지 않았습니다.
02:38일부 도움에서도 좀 머문했고 여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02:44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나토 회원국들에 대해서 좀 조치를 취하겠다.
02:50불만을 표시하면서 이런 불만이 누적되고 누적되고 쌓이다가
02:54독일 메르스 총리의 발언을 계기로 해서 구체적으로 지금 방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03:00최근에는 미국 국방부에서 이메일 하나가 유출이 됐어요.
03:05아마 동맹을 강화하고자 하는 쪽에서 유출한 것 같은데
03:09거기에 보면 이런 나라에 대한 어떤 조치, 여기에는 어떤 조치하겠다는
03:13방안들이 다 나와 있는데
03:14지금 독일 주둔 미군 철수도 거기에 나와 있는 방안의 하나라고 생각이 되네요.
03:20그렇군요. 뭔가 다른 안보상의 어떤 전략 이런 개념도 있습니까?
03:26독일에 박혀있는 미군을 다른 곳으로 좀 안보전략상 옮겨야 된다.
03:31그거는 지금은 안보전략상의 고려는 전혀 없다고 보고요.
03:34그래요?
03:35사실 지금 말씀하셨듯이 우크라이나 전쟁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03:39서로 예를 들어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일부를 빼고 싶어도
03:43지금은 유럽에 있는 미군을 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요.
03:48저렇게 뺀다는 것 자체가 러시아한테는 아주 좋은 신호가 되지 않겠습니까?
03:54또 우크라이나에게는 아주 좌절감을 주는 신호가 될 수 있고
03:58나토의 영국 전체, 또 EU 전체가 현재의 미국 태세는 그대로 남기를 바라고 있거든요.
04:04여러 가지 논란에도 불구하고
04:0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조치를 특별하게 이식해야 하는 것은
04:10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의 유럽 국가들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는
04:16불만에 대한 대응을 하는 그런 차원 이상으로는 생각할 수가 없고
04:20전체적으로 유럽의 안보, 우크라이나 전쟁
04:24이런 국면에서 여러 가지 마이너스, 좋지 않은 상황이 제기될 것 같습니다.
04:30특히 유럽 국민들, 특히 독일 국민들 이렇게 미군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04:36자기네들의 의지에 반대해서 저렇게 막무가내로 빼겠다고 하는 것은
04:40독일 국민들의 자존심도 상처를 주는 거거든요.
04:44그렇기 때문에 이런 과정을 통해서 유럽 전체의 미국에 대한 실망감
04:50더 나아가서 반감 이런 것은 더 강해지지 않을까
04:53유럽이 우리도 독재한 우선으로 나가야 된다는 생각이 더 강해질 것 같습니다.
04:58네, 타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병력의 현황도 한번 보시고
05:04그럼 주한미군은 영향이 없는 건지도 좀 궁금합니다.
05:07짚어보겠습니다.
05:10독일에 3만 6,436명, 영국, 벨기에, 스페인, 이탈리아, 바레인
05:19한국에 2만 3,495명, 일본에 5만 4,298명
05:23미군에 주둔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5:26주한미군 병력에는 영향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05:30청와대에서는 한미 간의 주한미군 감축 철수 논의는 없다.
05:34미 국방부는 잠재적 병력 태세 조정 문제는 노 코멘트.
05:38주한미군은 여전히 억지력 준비 태세에 집중이다.
05:41전성원 원장님, 주한미군에 영향 없습니까?
05:43지금 당장은 정부, 청와대 발표대로 전혀 영향은 없는 것 같고요.
05:48이거는 순전히 지금 이란 전쟁과 관련된 유럽과 미국 간의 불협함에 의해서 발생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05:56당장 우리한테 영향은 없습니다마는
05:58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해서 좀 불만을 여러 차례 표명했잖아요.
06:01그래서 이제 그렇지만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저렇게
06:04동맹을 완전히 동맹의 전통, 역사 이런 걸 무시하면서
06:08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는 대통령이기 때문에
06:12주한미군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지금 우리를 4만 5천 명이 있다고
06:15잘못된 수치를 쓰면서까지 주한미군이 너무 많다는 얘기를 하고 있지만
06:20사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주한미군을 여기서 좀 만 명을 뺀다고 예를 합시다.
06:25그럼 그걸 어디다 둘 겁니까?
06:27미국 본토로다가 가게 되면 의미가 없는 거죠.
06:30그럼 일본 어디다 둘지 그것도 사실 이
06:32지금 아시아 지역에는 어떻게 보면 약간 포화 상태거든요.
06:35그렇군요.
06:36그렇기 때문에 뺀다기보다는 지금 우리가 걱정해야 될 것은
06:39주한미군을 소위 유연하게 움직인다.
06:42여기서 있다가 딴 데 갔다 왔다 갔다 하는
06:45이런 순환에서 돌린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06:48그런 부분은 우리가 좀 일정 부분 호응을 해야 될 수밖에 없고
06:53또 하나 우리가 이번 사태를 보면서 정부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될 것은
06:58영국을 포함해서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면들이
07:02미국이 전쟁을 할 때 자국의 군사기지를 쓰는 걸 통제를 했습니다.
07:07스페인 같은 경우는 아예 못 쓴다고 했고 영국도 처음에는 반대로 해서
07:11영국 기지에서 미군 공군기가 발진을 못했어요.
07:14이렇게 동맹이라고 하더라도 서로 미군 기지가 우리 땅에 있다고 하더라도
07:19저 미군이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 대한민국 정부가
07:22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는가.
07:25쌍방 합의에 그런 절차와 방안, 방법 이런 게 다 되어 있는가.
07:29이런 거는 우리 정부가 한미동맹 차원에서 점검을 해야 할 중요한 계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7:36이란전과 관련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도 나왔는데요.
07:39들어보십시오.
08:01이란전과 관련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에 따라서
08:14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었는데 전성훈 원장님, 지금 어떤 상태입니까, 이란과 미국은?
08:20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역봉사를 풀지 않으면서 오히려 역봉사를 강화하면서 지금 완전히 협상이 틀어진 게 있는데 이건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08:29첫째는 이란 내부의 협상파의 입지를 상당히 약화시켰습니다.
08:33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란에서 나오는 메시지는 전부 다 강한 메시지가 나오고 있고 그거는 협상에 대단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죠.
08:42또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기대하는 것은 이렇게 경제적으로 압박을 해서 이란을 고사시켜서 어떻게 결국은 항복을 받아내겠다는 건데
08:51문제는 전쟁을 해서 1만 7천 개 이상의 목표를 폭파시켜서 전쟁을 했는데도 저 이란 정권을 불복시키지 못했습니다.
09:02그렇지 않습니까?
09:03죽고 사는 문제에서도 살아남은 정권이 지금 이란 정권입니다.
09:08그런데 이 경제 봉사라는 것은 먹고 사는 문제입니다.
09:12먹고 사는 문제를 아무리 압박하더라도 물론 이란의 보통 사람들은 피해를 보죠.
09:16제일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09:18다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불복을 받아내고자 하는 이란의 최고 지도부와 정권은 절대로 불복할 리가 없죠.
09:26그러니까 이대로 가면서 희생은 늘어나고 또 서방세계 우리 경제도 계속 안 지어지고 가다가
09:31이게 결국은 마주보는 차량이 부딪히기 전에 누가 먼저 방향을 트느냐 하는 문제인데
09:36모든 여권에서 볼 때는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압박을 받고 있다.
09:41조금만 하면 된다고 얘기하지만 전 세계의 다른 여러 가지 견해라든가 여러 가지 경제 지표 또 영향을 보게 되면
09:48사실 급한 건 미국이거든요.
09:50미국 경제도 급하고 하지만 미국을 통해서는 전 세계의 경제가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09:55이런 걸 고려할 때는 아마 올 중순에 있을 시진핑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하나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 같은데
10:06그 전후에는 어떤 형태로든 미국은 이 전쟁을 승리라고 선언하면서 끝나고 나올 수밖에 없다.
10:13특히 지금 미국 의회에서도 국방부 장관 합창호장 청문회 하면서 질타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10:20미국 국회의원들이 지금 수렁에 빠졌다라고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10:24그런 부분에서도 국내적으로도 압박이 있기 때문에 전쟁은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0:31네, 전수상 원장님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10:34저희들은 60초 광고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10:36잠시 후에 뵙죠.
10:37네, 전수상 원장님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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