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미국이 독일에 주둔시킨 미군 병력 중 5천 명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00:06이란 전쟁에 협조하지 않은 데 대한 보복 조치라는 분석입니다.
00:09앞서 미국이 도움을 요청했던 우리나라에도 영향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00:14국민의힘이 양향자 최고위원을 경기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하면서 민주당 추미애 후보,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 간 3파전 구도가 합정됐습니다.
00:24서울 관악산에 많은 등산객들이 몰리면서 한때 입산이 통제됐습니다.
00:28현장 취재했습니다.
00:30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32미국 국방부가 독일에 있는 미군 병력 중 5천 명을 철수시킬 예정입니다.
00:38이란 전쟁의 비협조적인 독일에 대해 미국이 노골적인 보복 카드를 꺼냈다는 분석입니다.
00:45오늘의 첫 소식 장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9트럼프 행정부가 독일에 주둔 중인 미군 병력 약 5천 명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00:54쇼판엘 미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6개월에서 12개월에 걸쳐 미군 약 5천 명을 철수 완료시킬 예정이라며 이번 결정은 유럽 내 미군 전력
01:05배치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거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01:09현재 주동 미군은 약 3만 6천 명.
01:12주 1미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01:15유럽 내 최대 공군기지인 람슈타인 기지를 비롯해 유럽 사령부와 아프리카 사령부 본부가 모두 독일에 있습니다.
01:22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주동 미군 감축을 검토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01:29이번 조치는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이란 전쟁을 비판하며 미국 전체가 이란에 굴욕당하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보복성 성격도 있다는 해석이
01:39나옵니다.
01:54미국의 주동 미군 감축 결정에 따라 향후 유럽 안보 지형 변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02:00트럼프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도 미군 감축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02:05유럽 내 미군 감축 결정이 2만 8천 5백 명에 달하는 주한 미군 배치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02:12채널A 뉴스 장하연입니다.
02:30채널A 뉴스 장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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